[노년층 대상]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꽃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는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봄이면 벚꽃, 장마철에는 수국, 여름은 해바라기, 가을은 코스모스, 겨울은 크리스마스 로즈 등.
계절마다의 꽃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초보자분들도 즐길 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모아 보았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손 재활에도 도움이 되니, 꼭 모두 함께 종이접기로 멋진 꽃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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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91~100)
종이접기와 100엔 숍의 색지로 만드는 등나무 꽃

보라색 계열의 종이접기용 색종이와 100엔 숍에서 산 도화지로 화려한 등꽃 장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색종이를 반으로 자릅니다.
흰 면이 겉으로 오게 작게 접은 뒤, 반원 모양으로 자르고, 모양을 다듬어 한 번 더 잘라 주세요.
펼치면 하나하나가 정말 꽃잎처럼 아름다운 형태가 되죠.
그것들을 길게 잘라낸 연두색 색도화지와 조합해 연달아 늘어진 등꽃 모양으로 만듭니다.
초록색 도화지로 잎도 만들면 실제 못지않은 아름다움이 완성됩니다.
완성한 것을 벽에 붙이면 방 안에 봄바람이 찾아올 것 같네요.
종이접기 국화

종이접기를 사용해 잔잔한 꽃잎이 겹겹이 아름다운 국화꽃을 재현해 봅시다.
길게 아코디언처럼 접어 나가는 단계가 포인트이며, 손끝의 섬세한 움직임도 단련할 수 있어요.
아코디언 접기를 한 종이의 양끝을 꽃잎의 곡선을 떠올리며 잘라내고, 그것을 반으로 접어 접착한 것을 두 개 준비한 뒤, 서로 연결해 원형으로 펼치면 전체가 완성됩니다.
크기가 다른 두 단으로 겹쳐 색의 그라데이션과 입체감을 내거나, 잎을 달아주는 패턴도 추천해요.
종이접기나 꽃종이로 만드는 등나무 꽃

흔들흔들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등꽃을 만들어 봅시다.
영상에서는 꽃무늬 휴지로 만들었지만, 색종이로도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중심 축 부분은 보라색 도화지를 길게 잘라서 만듭니다.
색종이는 영상을 참고해 3가지 크기로 잘라 준비하세요.
반으로 접어 꽃 모양을 그린 뒤, 선을 따라 자릅니다.
펼쳐서 다시 반으로 접은 다음 풀을 발라 축에 붙여 주세요.
크기 순서대로 서로 어긋나게 접어 붙이면 어느 방향에서 봐도 예쁘게 보입니다.
연보라, 자주빛, 분홍색 색종이로 선명한 매달이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종이접기 코스모스

코스모스 꽃잎 모양으로 종이접기의 가장자리를 잘라낸 간단한 공예네요.
형태와 외관이 매우 단순해서 겹쳐서 볼륨을 내거나 장식용 파츠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먼저 종이를 반으로 접고, 한 번 더 반으로 접어 접선을 만든 뒤, 그 선을 가이드로 삼아 삼각형으로 접어 갑니다.
그 위에 코스모스 꽃잎 모양으로 선을 그리고, 그 선을 따라 잘라서 종이를 펼치면 코스모스 모양이 완성됩니다.
꽃잎이 고르게 늘어선 아름다운 완성품을 위해서는 접선에 맞춰 정확하게 접는다는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네요.
흔들리는 등나무 꽃

입체적인 형태가 현실적인 등나무 꽃 매달이 장식은 어떠신가요? 보라색과 연보라색, 연두색 색종이와 대나무 꼬치, 끈을 준비하세요.
꽃은 일반 색종이의 4분의 1 크기로 만들 것이므로 미리 잘라 준비해 두세요.
색이 있는 면을 바깥으로 반으로 접고, 한 번 더 반으로, 또 한 번 더 반으로 접습니다.
연필로 꽃잎 모양을 그린 뒤 오려 주세요.
대나무 꼬치를 사용해 꽃잎 끝부분을 둥글게 말아 줍니다.
작은 막대 모양의 부품을 만들어 꽃잎에 붙이면 꽃이 완성됩니다.
길게 자른 연두색 색종이에 붙여 입체적인 꽃 모양을 만들어 갈게요.
끈을 달아 창가에 매달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우아하게 즐길 수 있어요.
봄의 들꽃

봄의 풀꽃 벽화를 만들어 방을 봄처럼 화사하게 꾸며 봅시다.
100엔 숍 등에서 파는 색종이를 사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색종이는 그대로 쓰기엔 크므로 4분의 1 크기나, 더 나아가 그 또 4분의 1 크기로 잘라 둡니다.
클로버는 8번 접고 선을 그은 뒤 가위로 자르면 완성되며, 벚꽃이나 팬지 등 5장의 꽃잎을 가진 꽃은 변의 3분의 2 지점에서 접으면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6장 꽃잎의 꽃을 먼저 만들어 칼집을 내어 겹쳐 5장 꽃잎으로 만들면 입체적인 꽃도 만들 수 있습니다.
큰 색 도화지를 바탕으로 하여 완성한 꽃과 잎을 붙여 나가면 완성입니다.
달빛 아래 벚꽃

밤에 보는 벚꽃은 낮의 벚꽃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죠.
낮의 벚꽃은 사랑스러운 분홍빛 꽃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달빛이나 조명에 비친 벚꽃에서는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런 야간 벚꽃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께 딱 맞는 야간 벚꽃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벚꽃과 나무를 배경으로 어두운 색 도화지를 고르고 달을添해 주면 밤 벚꽃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벚꽃을 만들면서 어르신들도 봄의 도래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밤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벚꽃에 얽힌 추억을 되새기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