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따뜻함이 느껴지는 수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디어
12월에 크리스마스 행사를 여는 고령자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 등이 많지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직원들의 공연이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게임 등으로 한층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또한 크리스마스 행사의 즐거움이라 하면 역시 선물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손수 만든 선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연말연시의 바쁜 시기에도 만들기 쉬운, 간단한 제작 방법의 것들이나 재료를 구하기 쉬운 것들을 많이 모았습니다.
부디 이번 기사를 참고하셔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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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수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디어(21~30)
포인세티아 벽장식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만든 잎 파츠를 겹쳐 만드는,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포인세티아를 모티프로 한 장식입니다.
종이접기를 접은 뒤 잘라 만든 6방향으로 퍼지는 잎 파츠를 크기를 달리해 만들어 겹치면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또한 가운데를 오목하게 눌러주는 한 가지 손질을 더하면, 바깥쪽으로 펼쳐지는 듯한 현실감도 느껴집니다.
크레이프지를 사용해 전체 분위기를 바꿔 보는 패턴이나, 부착할 대지의 장식에 신경 쓰는 패턴도 추천해요.
산타클로스 일일 달력
@omotyabox_origami 종이접기로 크리스마스까지의 카운트다운 캘린더를 만들 거야~. #종이접기장난감 상자#omotyabako#origami #Christmas
♬ 오리지널 악곡 – 오리가미•장난감 상자 – 오리가미•장난감 상자
“졸업까지 앞으로 25일” 같은 카운트다운 캘린더, 여러분도 학창 시절에 만들어 본 적 있지 않나요? 반 전체가 함께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한 장 한 장에 담긴 마음이 어딘가 뜨겁고 ‘딱 청춘’ 같은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하루씩 넘기는 형태의 크리스마스까지의 카운트다운 캘린더를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높여봐요.
가족끼리 역할을 나누거나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 장 한 장에 개성이 드러나는 일일 달력, 1년치로도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수제 플라워 포토 프레임

수제 플라워 포토 프레임 어레인지먼트는 요양 시설에 계신 노인분들께 드리는 마음 따뜻한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추억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포토 프레임에 조화나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을 더해 화사하게 꾸며 보세요.
계절의 꽃이나 선물받는 분이 좋아하는 색을 반영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미소가 떠오르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추천합니다.
컨트리풍 크리스마스 리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에 딱 맞는, 컨트리한 크리스마스 리스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리스라고 하면 초록과 빨간 색을 떠올리는 분이 많지 않나요?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자투리 천을 사용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봐요.
준비물은 철사 옷걸이, 좋아하는 모티브, 니퍼, 붓과 팔레트, 접착제, 글루건, 이쑤시개 등입니다.
완성해서 장식하는 것이 기다려질 만한 아이디어네요.
사셰

사셰는 향기와 천의 따뜻함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어르신들께 드리는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천의 위아래 1cm를 안쪽으로 접어 박음질하고, 시접을 약 5mm 정도 잘라낸 뒤, 겉면으로 뒤집어 다리미로 모양을 잡아주세요.
가운데에는 아로마 오일을 스며들게 한 자투리 천을 넣고, 그 주변에 천을 더 보태어 폭신하게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손잡이 부분을 가장자리에 달아 주면 완성입니다.
옷장이나 베갯머리에 두고 향을 즐기거나 가방에 넣어 휴대하는 등 여러 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지요.
취향에 맞춰 라벤더나 시트러스 계열 등 향을 고르면,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선물이 됩니다.
보기에도 포근하고, 받는 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핸드메이드만의 선물입니다.
재료 3가지 아이스박스 쿠키

달걀과 버터를 쓰지 않는 쿠키! 재료 3가지로 만드는 아이스박스 쿠키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쿠키는 주로 밀가루와 설탕, 달걀과 유지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든 뒤 모양을 내어 오븐에 구운 작은 과자이지요.
이번에는 박력분, 설탕, 식용유를 섞어서 쿠키를 만들어 봅시다.
코코아 파우더나 말차 파우더, 얼그레이를 섞어 응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선물하고 싶은 상대의 취향에 맞춰 만들어 보세요.
약, 동전지갑

약이나 잔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파우치는 실용성이 높아 선물로도 유용합니다.
접착심지를 천에 붙이고, 손잡이와 본체 파트를 만들어 봅시다.
손잡이는 가운데에 둔 링을 재봉틀로 단단히 박음질하고, 모서리를 접어 올리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마무리로 단추를 달면 완성.
재봉틀을 사용하지만 직선 박음질이 중심이라 익숙하지 않은 분도 도전하기 쉬운 작품입니다.
천의 패턴을 계절이나 취향에 맞춰 고르면 오리지널리티가 한층 높아집니다.
고령자에게는 손이 닿는 곳에 늘 두고 싶은 것을 넣어둘 수 있는 편리함은 물론, 자신을 위해 만들어 주었다는 마음이 전해지는 점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사용할 때마다 선물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실용성과 따뜻함을 겸비한 선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