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색지 아이디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봐요!
이번 기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색종이를 활용한 손작업 아이디어’를 찾고 계신 분들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접는 횟수가 적고, 접는 방법이 이해하기 쉬운 작품들을 소개할게요.
어르신들 가운데는 시야가 선명하지 않거나 손끝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분들도 계실 수 있죠.
그런 분들은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찌지미 그림(찌지기)’이나 ‘붙임그림(콜라주)’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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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색지 아이디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봐요! (1~10)
콜라주 문자

콜라주 문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잡지나 신문, 전단지를 글자 모양으로 오려서 대지에 풀로 붙이는 작품이에요.
대지를 색종이로 하면 더 고급스러운 작품이 완성됩니다.
자신의 방에 장식해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선물해도 기뻐할 것 같네요.
글자는 ‘복’이나 ‘꿈’처럼 밝고 희망이 느껴지는 한자를 골라보세요.
종이에 인쇄한 한자를 사용하면 편리해요.
한자를 뒤집어 펜으로 따라 그린 뒤, 원하는 오려 붙이기를 해 나갑니다.
가위로 한자를 오려내어 색종이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간단한 공정으로 만들 수 있지만, 어르신들께 맞춰 도와드리며 함께 만들어 보세요.
민들레와 나비

종이접기나 색종이로 입체적인 ‘민들레와 나비’를 만들어 봅시다.
젓가락 중에서도 각이 없는 조리용 젓가락 등을 사용해 곡선을 주는 것이 입체적으로 만드는 포인트예요.
종이접기용 색종이나 색지로 대·중·소 세 가지 크기의 칼집이 들어간 원형을 만들면 꽃잎이 완성됩니다.
꽃잎의 끝에 곡선을 주어 둥글게 만들어 봅시다.
큰 사이즈의 꽃잎부터 차례대로 포개어 가면, 복슬복슬한 꽃 분위기의 민들레가 완성돼요.
곡선을 주며 꽃잎을 조정할 때 손끝을 사용하므로, 뇌 활성화에도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잎과 줄기, 그리고 나비를 붙여 봄철 벽면 장식으로 꾸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철 꽃으로 하거나,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장식을 즐길 수 있겠네요.
프레임

실내 인테리어로도 멋진 ‘종이접기로 만드는 프레임’을 소개합니다.
종이를 접어서 만들지만, 풀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색종이를 반으로 나누고, 각각의 ‘가장자리’를 접어 주세요.
단계도 적고 복잡한 접기 방법은 아니지만, 접는 선을 단단하게 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힘이 필요해질 수 있으니, 어르신의 상태를 보면서 어려워 보이면 도와주세요.
가장자리를 접은 색종이 두 장을 포개면 완성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이나 좋아하는 글자, 손주 사진 등을 넣어 장식할 수 있어요.
집으로 가져가는 작품으로도 추천합니다.
[수제 색지 아이디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봐요! (11~20)
화지를 사용하는 붙임 그림

손끝에는 뇌와 연결된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 ‘제2의 뇌’라고도 불립니다.
손끝이나 손을 움직이는 것이 뇌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손끝을 사용하는 ‘화지를 활용한 콜라주(붙이기 그림)’를 소개합니다.
멋진 작품을 만들면서 두뇌 트레이닝도 해봅시다.
색종이에 밑그림을 따라 그리는데, 미리 밑그림을 그려 두어도 괜찮습니다.
그림이나 선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어르신들께 맞추어 만들어 주세요.
밑그림 위에 마음에 드는 화지를 붙여 나갑니다.
손으로 찢는 것 외에도 가위로 잘게 자른 화지를 사용하는 등, 생각을 살려 공들여 만들어 봅시다.
한 점 한 점, 어르신들의 개성이 풍부한 작품이 완성될 것 같네요.
매화와 휘파람새

동글동글하고 입체감 있는 귀여운 ‘매화와 일본산휘파람새(우구이스)’를 소개합니다.
도화지를 잘라 매화꽃과 우구이스를 만들어 갑니다.
둥글게 표현하기 위해, 모서리가 없는 젓가락 등으로 곡선을 넣어 주세요.
그렇게 하면 꽃잎의 끝부분이나 우구이스의 날개에 곡선이 생겨 입체적으로 보여요.
봄 벽면 장식으로도 좋고, 리스 등의 파츠로도 멋지답니다.
계절감을 담은 작품은 시간이나 계절을 느끼기 어려워진 고령자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만드는 과정에서도, 또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도 ‘현재’를 의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무한히 열 수 있는 카드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드는, 알록달록한 4면 무한 오픈 카드 소개입니다.
4가지 색의, 아무리 열어도 끝이 없는 카드예요.
본인용으로도 좋지만, 가족이나 손주분들께 선물해도 좋아할 카드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접는 횟수가 적어서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같은 파츠를 몇 개 풀로 붙여서 연결합니다.
풀을 바르는 위치를 주의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어렵게 느끼시는 어르신들께는 꼭 도와주세요.
완성한 뒤에는 원하는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메세지를 쓸 수도 있어요.
만드는 과정도, 완성 후에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팬지”의 종이 콜라주

서예에 쓰는 한지에 색을 입혀 ‘붙임그림(콜라주)’을 만들어 봅시다.
서예 시간이 있는 노인 복지시설 등도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한지에 물감을 칠해 꽃 모양으로 잘라 도화지에 붙여 나갑니다.
색이나 균형을 생각하며 붙여가기 때문에 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 식물 등 계절감을 담은 소재를 만들면 시간과 계절을 느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그린 그림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붙임그림.
입체적인 질감을 살리는 등, 즐기면서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