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색지 아이디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봐요!
이번 기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색종이를 활용한 손작업 아이디어’를 찾고 계신 분들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접는 횟수가 적고, 접는 방법이 이해하기 쉬운 작품들을 소개할게요.
어르신들 가운데는 시야가 선명하지 않거나 손끝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분들도 계실 수 있죠.
그런 분들은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찌지미 그림(찌지기)’이나 ‘붙임그림(콜라주)’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꼭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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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색지 아이디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봐요! (31~40)
벚꽃 하이쿠 장식

벚꽃을添한 하이쿠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분홍색 색종이를 길고 가늘게 자른 뒤 양쪽 끝을 겹쳐 붙입니다.
만든 고리를 납작하게 눌러 한쪽을 접어 넣어 꽃잎 모양으로 다듬습니다.
둥글게 곡선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같은 것을 5개 만들어 붙이면 벚꽃 한 송이가 완성되었네요.
도화지로 만든 대지에 하이쿠를 적고 벚꽃을 붙이면 멋진 벽 장식이 완성됩니다.
함께 꽃잎도 붙여 보며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벚꽃놀이 레크나 산책 레크 때 생각해 본 하이쿠를 써 넣으면 마음에 남는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잉어 깃발 매다는 장식

연등 잉어기는 하늘을 웅장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훌륭하며, 봄과 초여름의 계절 감흥을 전하는 풍물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잉어기를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매달이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나 보통 색종이로 잉어기의 몸통을 만들고, 눈을 붙입니다.
더 나아가 잉어기를 끈에 꿰어 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어 완성합니다.
몇 개의 잉어기를 만들어 같은 끈에 매달면 숫잉어와 붉은 잉어 등을 보는 듯하겠지요.
실내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잉어기의 매달이 장식을 보며, 5월의 도래를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잉어 모양의 젓가락 봉투

어르신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노인 시설이나 요양 시설 등에서 행사 식사를 제공하는 곳도 있지요.
그런 때에, 테이블 위에 살짝 올려두면 기분 좋은 잉어 깃발 모양의 젓가락 봉투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젓가락 봉투를 접어 봅시다.
봉투에 사용할 색종이에 금색이나 빨간색을 사용하면, 경사스러운 날에 어울리는 젓가락 봉투가 완성됩니다.
종이접기로 만든 잉어 깃발도 젓가락 봉투에 붙여 주세요.
접으면서, 어르신들께서 지금까지의 단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잉어 깃발 외에도 계절 장식을 젓가락 봉투에 붙이면, 여러 계절에 활용할 수 있어요.
꼭, 각자 취향대로 응용해 만들어 보세요.
잉어 깃발 벽 장식

계절감을 담은 잉어연(고이노보리) 벽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세요? 종이컵을 사용해 만들면 약간 입체적으로 되는 점도 좋아요.
먼저 잉어연의 본체는 종이컵을 4등분으로 잘라 분리해 둡니다.
그 위에 비늘 부분이 되도록 색종이를 종이컵에 말아 붙여 둡니다.
눈알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투구와 바람개비, 창포는 접어 둡니다.
모두 조립하여 도화지에 붙입시다.
이런 장식을 1년치 만들어 두고 갈아 걸면 생활에도 변화를 줄 수 있어 아주 좋겠지요.
끝으로
이번에는 ‘색종이로 만드는 수제 아이디어’를 많이 소개했습니다.
그중에는 작은 부품을 만들어야 하는 작품도 있습니다.
세밀한 작업이 어렵다면 미리 준비해 두는 등, 어르신의 상태에 맞춰서 적절히 조절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