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어린이날을 꾸미는. 잉어 깃발 만들기
어린이날의 단오 절기라고 하면 역시 고이노보리(잉어 깃발)죠.
아이의 성장을 기원하며 고이노보리를 다는 가정도 많습니다.
또 강가나 공원에서는 푸른 하늘을 유유히 헤엄치는 수많은 고이노보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있어, 일본의 초여름을 대표하는 풍물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친숙한 고이노보리를 손수 만들어 봅시다.
오리가미나 종이접시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부터 펠트로 만드는 본격적인 것까지 다양하게 모아 보았습니다.
장식해도 즐거운 고이노보리는 손주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꼭 고이노보리를 손수 만들어 어린이날을 축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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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어린이날을 빛내다. 잉어깃발 만들기(1~10)
츠마미 공예로 만든 잉어 깃발

산뜻한 오월의 맑은 하늘 아래를 장대하게 헤엄치는 잉어 깃발(고이노보리).
요즘은 지역에 따라 잉어 깃발을 볼 기회도 줄어들었죠.
어르신들 가운데는 어린이날이나 단오라고 하면 잉어 깃발을 떠올리는 분도 많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정말로 헤엄치고 있는 듯한 잉어 깃발 프레임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잉어 깃발의 몸통에는 ‘츠마미자이쿠’라는 기법으로 비늘의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츠마미자이쿠는 일본의 전통 공예 중 하나입니다.
작은 천을 삼각형으로 접어 만드는 ‘마루츠마미’가 비늘 표현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손을 써서 만드는 작품은 뇌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포 꽃도 츠마미자이쿠로 만들어 프레임에 장식하면 한층 더 멋지게 완성돼요.
메시지 카드

어린이날에 메시지 카드를 만들어 봅시다.
손주가 있는 어르신들께 꼭 만들어 보셨으면 하는 것이 바로 어린이날 메시지 카드입니다.
어린이날이나 단오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을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들어 카드에 붙입니다.
예를 들어, 코이노보리(잉어 깃발), 창포꽃, 긴타로 등이 있습니다.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드는 것 외에도 붓으로 메시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도 좋습니다.
정성이 담긴 손수 만든 카드라면 받는 분도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괜찮으시다면 멋진 메시지 카드를 만드는 데 참고해 보세요.
잉어 모양의 젓가락 봉투

어르신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도록, 노인 시설이나 요양 시설 등에서 행사 식사를 제공하는 곳도 있지요.
그런 때에, 테이블 위에 살짝 올려두면 기분 좋은 잉어 깃발 모양의 젓가락 봉투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젓가락 봉투를 접어 봅시다.
봉투에 사용할 색종이에 금색이나 빨간색을 사용하면, 경사스러운 날에 어울리는 젓가락 봉투가 완성됩니다.
종이접기로 만든 잉어 깃발도 젓가락 봉투에 붙여 주세요.
접으면서, 어르신들께서 지금까지의 단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잉어 깃발 외에도 계절 장식을 젓가락 봉투에 붙이면, 여러 계절에 활용할 수 있어요.
꼭, 각자 취향대로 응용해 만들어 보세요.
[고령자용] 어린이날을 빛내는・잔치를 더하는. 잉어 깃발 만들기(11~20)
통통한 비늘의 코이노보리

시설 실내에 장식해 즐길 수 있는, 코이노보리를 소개합니다.
시설 내 벽 장식을 달마다 바꾸는 곳도 많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가운데에도, 그 달을 대표하는 행사나 이벤트와 관련된 벽 장식에서 계절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 듯합니다.
코이노보리 장식을 보면 5월의 어린이날이나 단오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도톰한 비늘이 매력인 코이노보리는, 만드는 것은 물론 보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색종이 두 장으로 만드는 도톰한 비늘도 어려운 공정이 아니어서 많은 어르신들이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만든 멋진 코이노보리를 보며,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끼실 수 있어요.
펠트로 만든 카르프 깃발(코이노보리)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펠트를 이용해 고이노보리를 만들어 봅시다.
막대에 붙일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펠트 원단에 공예용 폼폼을 붙이면, 고이노보리의 비늘을 표현할 수 있어요.
고이노보리에 눈과 꼬리지느러미를 만들고, 풍향기나 화살차도 붙여 보세요.
더 나아가 깃대 장식도 함께 펠트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용하는 펠트의 색에 따라 고이노보리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어르신들도 귀여운 고이노보리 작품 만들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 같네요.
스테인드글라스풍 잉어 깃발

스테인드글라스는 교회나 공공시설 등에서도 사용됩니다.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새어 들어오는 햇살이 실내를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 주죠.
그런 스테인드글라스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잉어 깃발(고이노보리)을 만들어 봅시다.
클리어파일에 검은색 유성펜으로 선을 그리고, 여러 가지 유성펜으로 색을 칠해 만듭니다.
색칠을 마친 뒤에는 둥글게 말아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하고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어 주세요.
머리 쪽에는 펀치로 구멍을 뚫어 막대를 끼우면 완성입니다.
막대 위에 만든 투구나 바람개비 장식(후키나가시)을 달아도 좋아요.
흔히 보지 못하는 스테인드글라스풍의 고이노보리 만들기는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잉어 깃발 매다는 장식

연등 잉어기는 하늘을 웅장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훌륭하며, 봄과 초여름의 계절 감흥을 전하는 풍물시이기도 합니다.
그런 잉어기를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매달이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나 보통 색종이로 잉어기의 몸통을 만들고, 눈을 붙입니다.
더 나아가 잉어기를 끈에 꿰어 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어 완성합니다.
몇 개의 잉어기를 만들어 같은 끈에 매달면 숫잉어와 붉은 잉어 등을 보는 듯하겠지요.
실내에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잉어기의 매달이 장식을 보며, 5월의 도래를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