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어린이날을 꾸미는. 잉어 깃발 만들기
어린이날의 단오 절기라고 하면 역시 고이노보리(잉어 깃발)죠.
아이의 성장을 기원하며 고이노보리를 다는 가정도 많습니다.
또 강가나 공원에서는 푸른 하늘을 유유히 헤엄치는 수많은 고이노보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있어, 일본의 초여름을 대표하는 풍물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친숙한 고이노보리를 손수 만들어 봅시다.
오리가미나 종이접시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부터 펠트로 만드는 본격적인 것까지 다양하게 모아 보았습니다.
장식해도 즐거운 고이노보리는 손주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꼭 고이노보리를 손수 만들어 어린이날을 축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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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어린이날을 물들이는. 잉어 깃발 만들기(21~30)
어린이날의 츠루시 장식

5월이라고 하면 어린이날이죠.
어린이날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매달이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이 아이디어는 펠트로 제작하지만, 바느질 없이 붙여서 만들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은 내용이에요.
먼저 도안을 만들어 볼까요! 두꺼운 종이 등으로 괜찮아요.
펠트에 도안을 옮겨 그린 뒤 잘라줍니다.
본드로 접착하면서 정성스럽게 마무리해요.
잉어모양 연, 떡갈나무 잎 떡(가시와모치), 투구, 깃발 등 어린이날에 딱 맞는 모티프를 많이 만들어 보세요.
아주 귀여워서 손주에게 선물해도 분명 좋아할 거예요!
츠루시 장식

바람을 받아 움직이는 잉어 모양 장식 매달기를 소개합니다.
일본 전통 무늬 색종이를 길게 가늘게 잘라 세로로 길게 붙입니다.
윗변을 접고, 짧게 자른 빨대를 감아 주세요.
빨대 안에 끈을 통과시키면 매달이 장식의 바탕이 됩니다.
색종이로 만든 잉어 깃발을 바탕에 붙여 봅시다.
다음으로는 젓가락 끝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젓가락을 축으로 하여 빨대 두 개를 연결합니다.
그다음 그릇의 바닥과 같은 크기가 되도록 골판지를 잘라 주세요.
중심과 바깥쪽에 칼집을 낸 뒤, 중심에 빨대를 꽂고 그릇에 넣어 무게를 올려 두면 장식을 지탱해 줍니다.
빨대의 홈에 매달이 장식을 걸고, 마시는 쪽 구멍에 바람개비를 꽂으면 매달이 장식이 완성됩니다.
바람을 받아 움직이는 모습이 보고 있으면 즐겁답니다.
[노년층 대상] 어린이날을 빛내는. 잉어 깃발 만들기(31~40)
종이접기만으로 만드는 코이노보리

준비가 간단해요!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잉어 깃발(고이노보리)을 소개합니다.
먼저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접선을 만듭니다.
한 번 펼친 뒤, 중심을 향해 접어 표시를 해 주세요.
표시에 맞춰 접었으면 뒤집고, 왼쪽과 오른쪽 모서리를 중심을 향해 접습니다.
다시 한 번 뒤집어 남은 모서리를 접습니다.
다시 뒤집어서 중심선을 따라 접어 줍니다.
꼬리 부분에 가위로 칼집을 넣고, 뒤집은 뒤 칼집 넣은 모서리를 접습니다.
전체를 반으로 접고, 펜이나 스티커로 눈과 비늘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세밀한 작업도 있지만, 생각하면서 손가락을 사용하는 과정이 뇌를 자극해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팔딱거리는 코이노보리

‘고이노보리’라고 하면 푸른 하늘을 힘차게 헤엄치는 모습을 떠올리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역동감이 살아 있는 고이노보리 오리가미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색종이 두 장으로 고이노보리의 몸통과 머리를 만들어요.
팔짝이는 듯한 완성 모습이라 실제 고이노보리처럼 보입니다.
무늬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면 고이노보리의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요.
어르신들께서도 고이노보리 만들기를 통해 그동안의 어린이날이나 단오와 같은 날들을 떠올리실지도 모릅니다.
완성품은 막대를 달아 탁상용 고이노보리로 만들거나, 리스에 붙여 장식하는 등 작품의 폭이 넓어집니다.
잉어 깃발과 등나무 꽃

4월 말부터 절정을 맞이하는 등나무 꽃.
어르신들과 함께 등나무 꽃을 보러 갈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 보랏빛 등나무 터널을 매년 고대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5월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한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 장식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을 만듭니다.
세세한 부분을 접는 과정도 있어,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도 제작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이 완성되면, 종이접시(종이접시 판)에 붙여 주세요.
종이접시의 가운데에 하늘 무늬가 있는 용지를 붙이면, 잉어깃발이 하늘을 헤엄치는 듯 보입니다.
종이접시의 중앙을 도려내어 리스 형태로 만들어도 멋집니다.
헤엄치는 코이노보리
5월의 제작 레크리에이션이나 손끝 기능 훈련에 추천! 마치 헤엄치는 듯 보이는 잉어 연을 소개합니다.
먼저 A4 복사용지를 원통 모양으로 말아 몸통을 만듭니다.
머리 쪽을 정한 뒤 눈을 그려 넣고, 꼬리 쪽은 V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주세요.
색종이로 비늘을 만들어 몸통에 붙이면, 순식간에 잉어 연 완성입니다.
몸통의 가운데쯤에 주름을 잡아 주면 바람에 나부끼며 헤엄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깃줄이나 바람개비를 만들어 장식하는 것도 좋지만, 큰 도화지에 많은 잉어 연을 붙여도 박력이 있을 것 같네요.
고령자 시설에서는 서로의 작품을 보며 대화가 활기를 띠는 경우가 많아, 만든 후에도 즐길 수 있어요.
걸어 두는 장식용 잉어 깃발

부드러운 질감의 크레이프(치리멘) 원단을 사용한 잉어노보리 모빌 장식을 소개합니다.
잉어노보리의 비늘은 츠마미 공예로 만들어 갈 거예요.
츠마미 공예는 작은 천을 접어 핀셋으로 집어 형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어르신들이 작품 제작을 통해 손을 많이 사용할 수 있겠지요.
치리멘 원단이 아니어도 일반 원단으로 만들어도 귀엽게 완성될 것 같네요.
완성품에 끈을 달아 매달거나, 가랜드나 리스로 만드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작품의 폭도 넓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