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단오절을 즐기는 공예 아이디어. 잉어 깃발·투구·킨타로의 귀여운 장식
이 글에서는 단오를 주제로 한 어르신들에게 딱 맞는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잉어 깃발(고이노보리)이나 투구, 긴타로, 창포꽃 등 5월 특유의 모티프는 색감도 풍부해 만들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해지죠.
색종이와 도화지 같은身近한 재료로 손쉽게 할 수 있어 요양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손끝으로 계절의 행사를 즐기는 시간을, 꼭 모두 함께 만끽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단오 절기를 즐기는 공예 아이디어. 귀여운 장식: 코이노보리(잉어 깃발)·가부토(투구)·킨타로(금태랑) (1~10)
종이 접시로 만드는 투구 장식

아이들이 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투구 장식을, 종이접시를 활용해 컴팩트하게 만들어 봅시다.
접힌 자국을 살리면서, 작은 부품들을 겹쳐 붙여 입체적으로 완성해 가는 것이 포인트예요.
종이접시는 가장자리의 볼록거림이 특징인데, 이 부분을 펜으로 강조해 주면 투구의 묵직함도 전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시만 사용하면 외형이 단조로워지기 쉬우니, 색종이나 끈 등을 더해 다른 색을 넣는 것도 중요하겠죠.
무게감과 강인함을 어떻게 표현할지라는 관점에서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이노보리 벽장식

5월이라 하면 탁 트인 하늘을 우아하게 헤엄치는 잉어연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 잉어연을 실내에서도 늘 즐길 수 있는 공작입니다.
1/4 크기로 잘라낸 종이컵과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로 코이노보리를 만듭니다.
눈은 눈알 스티커를 붙이고, 수염은 유성 펜으로 그려 넣으세요.
참잉어, 홍잉어와 새끼 잉어는 각각 취향에 맞는 색종이로 만들어 주세요.
천엽지 1/4 크기로 투구와 바람개비, 창포도 접어 갈 거예요.
도화지와 색종이로 대지를 만들고, 코이노보리와 바람개비를 붙입니다.
나무젓가락 4개로 벽걸이 베이스를 만들고, 대지를 고정하면 완성.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꼭 마음에 드는 무늬를 골라 오리지널 벽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고이노보리 장식

항상 5월의 계절감을 즐길 수 있는, 작은 고이노보리 장식입니다.
100엔 숍에서도 살 수 있는 목질 공작 재료인 MDF 판과 펠트, 대나무 꼬치, 이쑤시개로 받침부터 만들어 봅시다.
MDF 판에 송곳으로 작은 구멍을 뚫어 대나무 꼬치와 이쑤시개를 고정합니다.
크래프트 밴드로 원을 만들고, 무늬 접지와 색도화지로 잉어 깃발을 3마리 만들어 봅시다.
마찬가지로 크래프트 밴드로 회전구를, 종이접기로 창포 꽃과 투구를 만들어 각각 대나무 꼬치, 이쑤시개에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어르신들의 자택이나 입소하신 시설의 개실에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세밀한 작업이 많아 공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야쿠르트 용기로 만드는 긴타로

옛이야기 속에서 다정함과 늠름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킨타로.
어린이날에 장식하는 킨타로 인형에는 건강하고 마음씨 고운 아이로 자라 주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킨타로 장식품을身近な야쿠르트 용기로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야쿠르트 입구 크기의 원을 두꺼운 종이에서 오려 입구에 붙입니다.
용기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살색 털실을 빙글빙글 감아 갑시다.
정성스럽게 빈틈 없이 감으면 마무리가 깔끔해져요.
검은 털실을 손에 감아 머리카락과 상투를 만듭니다.
빨간 펠트지로 배랩을, 검은 펠트지로 도끼를 만들고, 스톤 스티커로 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잉어 깃발도 함께 만들어 같이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쓰마미 공예 액자에 장식하는 고이노보리

두꺼운 종이에 퀼팅 솜과 치리멘 천을 붙여 몸통을 만들고, 둥근 집게 기법으로 만든 비늘을 접착해 마무리하는 입체적인 고이노보리입니다.
고이노보리의 얼굴과 꼬리지느러미 무늬에는 금색 장식 끈을 사용하므로 아주 화려한 작품이 돼요.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는 비늘입니다.
마음에 드는 치리멘 천을 사용해 디자인해 보세요.
창포와 풍차도 함께 만들어 프레임에 장식해 봅시다.
프레임은 100엔 숍에서 파는 것으로 괜찮아요.
앞면의 아크릴 판은 사용하지 않으니 빼두세요.
통통한 비늘의 잉어 깃발

통통한 비늘이 귀여운 고이노보리를 만들어 벽면을 장식해 보지 않으세요? 노인 시설이나 자신의 방 벽에 걸어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밝아지고, 언제든지 계절의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색도화지 2장으로 고이노보리의 바탕을 만듭니다.
약간 곡선을 주면 헤엄치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으니 의식해 보세요.
두 장을 이어 붙인 뒤 꼬리는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냅니다.
비늘은 물방울 모양으로 자른 색종이에 칼집을 넣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붙여 나가세요.
여러 가지 무늬의 색종이를 사용하면 더 귀엽답니다.
비늘이 많을수록 박력이 살아나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모두 함께 협력해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놓아 장식할 수 있는 입체 고이노보리

종이접기로 세워서 장식할 수 있는 잉어 깃발을 만들어 봅시다.
한 변이 7.5cm인 색종이의 한 변을 약 1cm 정도 접고, 이웃하는 두 변은 약간 사선이 되도록 모서리를 맞춰 접어 잉어 깃발을 만듭니다.
눈은 동그란 스티커로 대신하면 간편해요.
이것을 두 개 만들어 봅시다.
회오리 장식(후키나가시)도 한 변이 7.5cm인 흰 색종이로 만듭니다.
한 변을 약 1.5cm 접고 테이프로 고정한 다음, 세로 1.5cm 가로 7.5cm 크기의 빨강, 노랑, 초록 색종이를 붙여 주세요.
잉어 깃발과 회오리 장식 각각에 철사(모루)를 달고, 받침대에 고정한 빨대에 고정하면 완성.
5월의 상쾌한 날씨 속을 우아하게 헤엄치는 잉어 깃발 만들기,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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