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게 추천하는 추석 달맞이 공예
9월이라고 하면 추석, 달맞이죠.
달을 바라보며 억새와 경단을 장식해 보내는 풍습은 예전부터의 정석이에요.
그런 달맞이를 데이 서비스나 노인 시설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어르신들께 추천하는 달맞이 공작을 소개합니다.
벽장식이나 리스, 랜턴 등 달맞이에 딱 맞는 공작 아이디어를 많이 모아 보았어요.
계절마다의 이벤트를 즐기는 것은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으로 이어집니다.
달맞이 공작으로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시는 분은 꼭 이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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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추천하는 추석 달맞이 공예(21〜30)
토끼의 떡방아

9월의 보름날을 노래한 동요 ‘토끼’에도 있듯이, 달맞이에는 토끼의 이미지가 있지요.
확실히 보름달일 때 달 표면의 무늬가 토끼가 떡을 찧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9월 달력도 토끼의 떡메치기 종이접기 작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귀여운 토끼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다 보면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질 것 같네요.
만들면서 주변 분들과 달맞이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지도 모릅니다.
보름달과 갈대(스스키) 등도 종이접기로 만들어 달력에 붙여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억새

9월에 열리는 추석.
달을 바라보며 농작물의 수확에 달에게 감사하는 행사입니다.
경단이나 토란을 올려두고 가족과 함께 지내는 어르신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추석의 공물에는 더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억새입니다.
억새는 신이 머무는 곳이라고 믿어졌다고 해요.
크라프트지나 양면 색종이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접어서 억새 모양으로 자릅니다.
물론 억새의 이삭 부분도 가위로 잘게 칼집을 내어 만들어 주세요.
달력의 추석 작품에 억새도 만들어 함께 장식하면 더욱 근사하게 완성됩니다.
보름달 종이접기 달력

9월 하면 한가위라고도 불리는 보름달(십오야)이 떠오르지요.
종이접기로 십오야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만들어 캘린더로 꾸며 봅시다.
토끼, 띠풀(스스키), 경단 등이 십오야에서 연상되네요.
또 ‘고구마 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십오야에 맞춰, 토란도 접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기 작품을 접으면서, 가정에서 했던 달맞이 추억을 함께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실 겁니다.
추억담으로 꽃을 피울지도 모르겠네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방문을 캘린더 만들기를 통해 느낄 수 있겠지요.
매화꽃 장식

팝하고 세련된 매화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1월 벽면 장식이나 달아매는 장식으로도 추천하는 내용입니다.
꼭 어르신들과 함께 계절 공예를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종이 띠를 말아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기만 하면 되는 매화, 꽃 모양으로 자른 종이 두 장을 조합한 입체 매화, 두 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이 두 가지를 조합해 끈으로 연결하면 매달이 장식이 되고, 하나만 오브제처럼 장식해도 방이 확 밝아집니다.
색종이의 무늬나 크기를 바꾸는 등 어레인지해서도 즐길 수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끝으로
어르신들에게 추천할 만한 추석 달맞이 공예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달이나 토끼, 월병(경단) 등을 공예로 만들어 보면, 달맞이를 한껏 즐길 수 있겠죠.
또한 달맞이 공예를 방이나 현관에 장식하면 더욱 즐거울 것 같습니다.
꼭 모두 함께 즐기면서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