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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용] 즐겁게 두뇌 트레이닝! 속담 퀴즈 모음집

옛날부터 일본에 전해 내려오는 속담.

일상 대화에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식으로 기억하고 계신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속담을 활용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퀴즈 형식으로 즐기며 떠올려 보시면 두뇌 훈련이 되고,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나누다 보면 주변 분들과의 소통도 더욱 원활해질 것입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 중에는 속담을 많이 알고 계신 분들도 많아 강사 역할로 활약하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속담 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노년층 대상] 즐겁게 두뇌 트레이닝! 속담 퀴즈 모음(11~20)

【 】늙기 쉬우나 학문 이루기 어렵다

【 】늙기 쉬우나 학문 이루기 어렵다

세월이 흐르는 것은 생각보다 빠르고, 금세 늙어 학문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아껴 공부에 힘써야 한다는 교훈이 담긴 속담이다.

시간이 흐르기 전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기에, 서두에는 시간이 흐르기 전의 모습을 표현한 말이 들어간다.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소년노이이 학성난지)’가 정답이 되는 문제로, 언제까지나 젊은 채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말이다.

또한 시간을 들여 차곡차곡 쌓아 가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인상도 준다.

속담 퀴즈

👧속담 퀴즈👧 빈칸 채우기 두뇌 트레이닝! 속담을 완성해 보자! 쉬운 문제로 어르신께 최적인 10문항 vol.20
속담 퀴즈

일본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속담.

이번에는 괄호 안에 들어갈 문장을 생각해 속담을 완성하는 ‘속담 퀴즈’를 소개합니다.

문장 하나만 넣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막상 해보면 의외로 어렵다는 데 놀라실 거예요.

또 어쩌면 처음 접하는 속담도 있을지 모릅니다.

여유가 있다면 문장뿐 아니라 의미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문자와 그 내용은 ‘의미 기억’이라고 불리며, 우리의 지식을 구성하는 중요한 기억입니다.

두뇌훈련을 즐기면서 정기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OO를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OO를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눈앞의 일에만 집중해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것을 타이르는 의미로 쓰이는 말입니다.

산속에 있으면서도 주위를 살피지 못하는 상황을 떠올려, 거기서 정답에 가까워져 봅시다.

산에 사는 동물, 사냥의 대상으로 흔한 동물이라는 힌트를 주면 정답에 다다를 수 있겠죠.

정답은 ‘사슴’으로, 사슴을 쫓는 데만 열중하다가 험준한 산을 알아차리지 못해 위험을 겪게 되는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와도 비슷한 의미의 말로 들 수 있겠네요.

매화에 〇〇〇〇

매화에 〇〇〇〇

잘 어울리는 것,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매화의 계절에 나타나는 것, 매화 곁에 있으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떠올려 봅시다.

매화를 향해 날아오는 새, 매화의 분홍빛 속에서도 돋보이는 아름다운 초록빛 같은 힌트가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정답은 ‘휘파람새(우구이스)’이며, 다른 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조화를 나타내는 말로 ‘소나무와 학’, ‘단풍과 사슴’, ‘모란과 나비’ 등 많은 표현이 있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네요.

〇〇야말로 일은 능숙해진다

〇〇야말로 일은 능숙해진다
  1. 흥미
  2. 좋아해
  3. 재능
  4. 놀이
정답 보기

좋아해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더 빨리 늘 수 있다는 뜻의 속담, ‘좋아하는 일에 능한 법이다(=좋아하면 능숙해진다)’. 누구나 관심 있는 일에는 스스로 몰두하게 되고, 연습이나 공부도 힘들게 느끼지 않으며 시간도 빠르게 흐르는 법이죠. 재능이나 감각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속담입니다.

솔개가 ○○를 낳다

솔개가 ○○를 낳다

평범한 부모에게서 뛰어난 자식이 태어나는 것을 비유할 때 쓰이는 속담입니다.

‘태어나다’라는 말에서 동물이 들어가고, 새의 종류가 들어가며, 솔개와 비슷한 새가 들어간다는 식으로 힌트를 주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점차 범위를 좁혀 가는 힌트를 내어 정답에 가까워지게 해 봅시다.

정답은 ‘매’로, 보통 하늘 높이 나는 경우가 많아 가까이에서 보기 어렵고,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도 공통적이어서 같은 새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령자 대상] 즐겁게 두뇌 트레이닝! 속담 퀴즈 모음(21~30)

더위도 추위도 ○○까지

더위도 추위도 ○○까지

히간은 일본 고유의 풍습이라고 합니다.

춘분과 추분을 가운데 날로 하여 그 전후 3일간을 조상 공양을 하는 날로 삼습니다.

다른 불교 국가에는 없습니다.

이 히간을 경계로 하여, 겨울 추위는 3월 21일 무렵의 춘분까지, 여름 더위도 9월 23일 무렵의 추분까지 가라앉는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기후 변화로 겨울에도 따뜻하거나 겨울이 짧고, 여름 더위가 언제까지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도 추위도 히간까지’라는 속담은 현대에는 조금 맞지 않게 되어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