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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동물 이름이 들어간 속담 퀴즈

【노인 대상】동물 이름이 들어간 속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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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동물 이름이 들어간 속담 퀴즈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대화하는 중에도 자주 나오는 속담.

그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의 두뇌훈련에 딱 맞는, 동물이 등장하는 속담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퀴즈는 동물 이름 부분이 빈칸으로 된 빈칸 채우기 형식입니다.

풍부한 지식을 가진 많은 어르신들이라면 전 문제 정답일지도 모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속담이나 평소에 자주 쓰는 속담도 있을지 몰라요.

이 속담 퀴즈를 통해 뇌를 탄탄하게 단련해 봅시다.

[노년층 대상] 동물 이름이 들어간 속담 퀴즈(1~10)

○○도 걸어 다니면 막대기에 부딪힌다

○○도 걸어 다니면 막대기에 부딪힌다

카루타에도 나오는 이 속담이 있습니다.

“○○도 걸으면 몽둥이에 맞는다.” 이 ○○에 들어가는 것은 “개”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산책하던 개가 몽둥이에 부딪히는 모습은 본 적이 없지요.

즉, 이 속담에는 개도 계속 걸으면 기적 같은 일과 마주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일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어, “행운”이라고도 “재난”이라고도 합니다.

최근에는 어느 쪽의 의미로 쓰는 것도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듯합니다.

돼지 목에 진주

돼지 목에 진주

“○○에게 진주는”은(는) 가지고 있거나 몸에 착용한 것의 가치를 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속담입니다.

○○에 들어갈 정답은 “돼지”.

확실히 돼지에게 진주를 주어도 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왜 하필 돼지인가 하고 의문을 가진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개나 새라도 마찬가지니까요.

사실 이 속담은 구약성서를 인용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성서에서는 돼지가 불쾌한 존재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어느 분야의 재능보다도 나이가 가져다주는 지혜가 낫다

어느 분야의 재능보다도 나이가 가져다주는 지혜가 낫다

나이를 먹은 사람의 지혜는 위대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것이 ‘○○의 갑보다 나이의 공’이라는 속담입니다.

이 정답은 ‘거북’입니다.

즉 ‘거북의 갑’은 거북의 등딱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언뜻 보면 말장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제대로 거북의 등딱지와 견주는 뜻도 있습니다.

거북은 만년을 산다고 하잖아요.

그것에 비하면 인간의 수명은 짧지만, 그래도 연장자들은 위대한 지혜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쇠귀에 경 읽기

쇠귀에 경 읽기

뭘 말해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경험, 없으신가요? 그럴 때 쓰는 속담이 바로 ‘○○의 귀에 염불’입니다.

정답은 ‘말’로, 말이 염불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참고로 ‘마이동풍(馬耳東風)’과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차이가 있어요.

후자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들으려 하지 않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기회가 있으면 구분해서 써 보세요.

잡지도 못한 ○○로 셈부터 한다

잡지도 못한 ○○로 셈부터 한다

조금은 무서운 속담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잡지도 않은 ○○○의 가죽값을 계산한다’입니다.

○○○에 들어가는 말은 ‘너구리’입니다.

에도 시대 이전에는 너구리 가죽이 용도가 많아 고가로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냥꾼이 ‘잔뜩 잡아 팔아 번 돈으로 무엇을 살까’ 하며, 잡지도 않은 너구리의 가죽값을 계산하기 시작한 데서 이 속담이 생겨났습니다.

즉, ‘가죽셈’이라는 것은 가죽을 팔아 얻을 돈을 미리 계산한다는 뜻입니다.

우는 얼굴에 ○○

우는 얼굴에 ○○

넘어져서 꽃병을 깨뜨린 데다 발목까지 삐고 말았다.

이런 불행이 잇따라 일어났을 때 자주 쓰이는 속담이 바로 ‘우는 얼굴에 ○○’이다.

이 ○○에 들어가는 것은 ‘벌’이다.

속담 속에서 묘사된 불행은 벌에 쏘였다는 한 가지뿐이죠.

하지만 이미 울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전에 다른 불행한 일도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이 속담에는, 울어서 부은 얼굴이 벌에 쏘여 더 부어 오르는 모습을 나타낸다는 해석도 있어요.

오리가 파를 이고 온다

오리가 파를 이고 온다

조금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 ‘○○가 파를 짊어지고 온다’라는 속담입니다.

○○에 들어가는 것은 ‘오리’입니다.

예로부터 오리는 오리전골의 재료로 사랑받아 왔죠.

그래서 믿기 어려울 만큼 호재가 겹치는 일을 ‘오리가 재료인 파까지 짊어지고 오면 좋겠다’라고 표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 근년에는 속담을 줄여 ‘오리파(카모네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찾아오는 칠면조’라고 표현한답니다.

문화의 차이가 느껴져서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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