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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용] 두뇌 트레이닝에 추천! 추억의 쇼와 퀴즈

쇼와 시대에는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가전제품부터 식탁을 둘러싼 따뜻한 단란, 그리고 지금은 추억이 된 생활 풍경까지, 마음에 남는 기억이 참 많죠.

그 시대를 살았던 어르신들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퀴즈는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과의 대화도 활발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쇼와 시대의 문화와 유행, 생활과 관련된 추억 가득한 퀴즈를 소개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쇼와의 기억을 더듬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쇼와 시대의 문화·유행·생활 퀴즈(1~10)

쇼와 25년대에 보급된 흑백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이 세 가지를 합쳐서 무엇이라고 불렀을까요?

쇼와 25년대에 보급된 흑백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이 세 가지를 합쳐서 무엇이라고 불렀을까요?

쇼와 시대 중에서도 전후의 일본을 보면, 기술과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해 갔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죠.

그런 일본의 성장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쇼와 25년대에 보급된 가전제품, 흑백 텔레비전과 세탁기, 냉장고 이 세 가지를 합쳐서 무엇이라고 불렀을까요? 어느 가전제품도 생활과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중시되게 됩니다.

정답은 ‘삼종의 신기’입니다.

여기서 더 시대가 나아가면, 라인업이 바뀐 새로운 ‘삼종의 신기’도 등장하게 되죠.

쇼와 33년 TV 드라마에서 히어로 〇〇가면이 등장했습니다.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이 히어로는, 무슨 가면일까요?

쇼와 33년 TV 드라마에서 히어로 〇〇가면이 등장했습니다.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이 히어로는, 무슨 가면일까요?

쇼와 33년(1958년)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탄생한 히어로라고 하면 당시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월광가면’입니다! 일본 히어로 프로그램의 원조로 알려져 있으며, 시대극과 탐정 요소를 결합한 작품성은 이후 히어로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월광가면은 백색 오토바이를 타고 경쾌하게 나타나 경찰과 함께 악의 조직과 싸우는 정의의 편이었습니다.

그런 월광가면의 모습 때문에 훗날 경찰의 백색 오토바이 부대를 ‘월광가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후 쇼와 24년부터 46년에 걸쳐, 일본에서는 1달러가 얼마였을까요?

전후 쇼와 24년부터 46년에 걸쳐, 일본에서는 1달러가 얼마였을까요?

전후의 쇼와 24년부터 46년 사이에 일본에서 1달러가 얼마였는지 아시나요? 정답은 1달러에 360엔! 이는 전후 일본의 안정과 자립을 목표로 미국 GHQ가 설정한 환율입니다.

그 후 1973년 2월부터 변동환율제로 이행했고, 레이와 5년에는 1달러가 145엔…… 고령자 분들 중에는 경제 이야기에 밝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퀴즈를 통해 일본의 변화를 실감하는 것이, 익숙했던 분야를 떠올리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쇼와 시대의 문화·유행·생활 퀴즈(11〜20)

쇼와 59년(1984년)에 어떤 동물이 호주에서 왔습니다. 지금도 인기가 많은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쇼와 59년(1984년)에 어떤 동물이 호주에서 왔습니다. 지금도 인기가 많은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동물원은 일본에 서식하지 않는 생물이나 야생에서는 볼 수 없는 생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죠.

일본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동물은 뉴스에서도 다뤄지며, 쇼와 59년에도 어떤 동물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호주에서 우호 친선의 사절로 찾아온 그 동물은 무엇이었을까요? 호주에서 왔다는 점이 큰 힌트네요.

정답은 ‘코알라’로, 6마리의 코알라가 도쿄의 다마 동물원과 나고야의 히가시야마 동물원, 가고시마의 히라카와 동물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쇼와 시대의 다방이나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자판기는 무엇을 파는 것이었을까요?

쇼와 시대의 다방이나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자판기는 무엇을 파는 것이었을까요?

쇼와 시대의 다방과 음식점 테이블에는 룰렛식 소형 자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안의 내용물은 다름 아닌 ‘운세 결과’였죠! 동전을 넣고 레버를 당기면 내부의 룰렛이 돌아가며, 두루마리처럼 말린 종이가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쇼와 50년대에는 별자리 점성술 붐과 다방 붐이 겹치면서, 이 소형 자판기의 연간 생산 대수가 20만 대를 넘었다고 합니다.

헤이세이로 들어선 뒤에도 오래된 중국집 등에서 본 기억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귀한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쇼와 50년대 무렵까지 닭강정과 비슷한 ‘다쓰타아게’ 등으로 급식에서 자주 먹었던 고기는 어떤 고기였을까요?

쇼와 50년대 무렵까지 닭강정과 비슷한 ‘다쓰타아게’ 등으로 급식에서 자주 먹었던 고기는 어떤 고기였을까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식문화도 변해 가며, 쇼와 시대 특유의 식문화도 역사에 남아 있죠.

그런 쇼와의 식문화 중에서도 쇼와 50년대 무렵까지 존재했고, 다쓰타아게 등으로 만들어 급식에서 자주 먹었던 고기라고 하면 무엇이었을까요? 급증하는 인구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큰 것, 시대에 따라 규제가 강화된 것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답은 고래고기이며, 많이 먹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고기입니다.

쇼와 30년경에 일본의 도시 지역에서 유행했던, 모두 함께 합창하는 다방을 무엇 다방이라고 불렀을까요?

쇼와 30년경에 일본의 도시 지역에서 유행했던, 모두 함께 합창하는 다방을 무엇 다방이라고 불렀을까요?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던 노래는 그때그때 여러 형태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노래방이 등장하기 이전, 쇼와 30년경에 일본의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퍼졌던 모두 함께 합창하는 카페는 무엇이라고 불렸을까요? 여러 악기에 맞춰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노랫소리를 겹쳐 부르는 풍경이 쉽게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정답은 ‘우타고에 킷사(歌声喫茶)’로, 사람들이 노랫소리를 함께 겹쳐 부르면서 연대감이 높아져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