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 재미있다! 말장난 게임 모음
“언어놀이”라고 하면 시리토리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까요?
누구나 어릴 때 한 번쯤 해봤을 거예요.
하지만 이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언어놀이의 종류는 꽤 다양하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재미있는 언어놀이, 말(단어)을 이용한 게임을 소개합니다!
빈 시간에 친구와 가볍게 게임을 하고 싶을 때, 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이나 사회인의 아이스브레이크로도 추천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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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 재미있다! 말장난 게임 모음 (21~30)
모차렐라 치즈 게임

도구 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모차렐라 치즈 게임’.
방법은 아주 쉬워서, 순서대로 ‘모차렐라 치즈’라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자신의 차례가 오면 앞사람보다 더 신난 톤으로 말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요.
처음부터 텐션을 너무 높이면 나중에 힘들 수 있으니, 처음에는 조금 억눌러서 시작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뒤에 오는 사람을 곤란하게 하려고 일부러 처음부터 텐션을 높게 가져가는 전략도 가능! 큰 소리를 내도 괜찮은 장소에서 한 번 놀아 보세요.
머리엉덩이 게임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머리-꼬리 게임’을 소개합니다.
출제자가 단어의 머리 글자와 꼬리 글자를 말합니다.
답변자는 조건에 맞는 단어를 즉시 떠올려 대답하세요.
처음에는 과일이나 탈것처럼 주제를 정해서 문제를 내는 것이 좋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순발력이 포인트가 되는 게임이죠.
몇 문제나 맞힐 수 있는지 서로 겨루며 즐겨보세요.
손뼉을 치며 템포 있게 대답하면 제한 시간이 있는 듯한 두근두근한 긴장감도 느끼면서 참여할 수 있어요.
의성어 게임
@user92800579326613 의성어 게임 했더니 너무 웃겼다 ㅋㅋㅋ
♬ original sound – 저스티스타 / Justistar Fan – 저스티스타 / Justistar Fan
연상 게임은 바로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죠.
이를 연상되는 것을 의성어로 답하는 의성어 게임으로 바꾸면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예를 들어 앞사람이 ‘전철’이라고 말하면 ‘덜컹덜컹’처럼 답해 보세요.
‘컴퓨터’라는 제시어를 연속으로 낸 뒤에 다른 제시어로 바꾸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갑자기 다른 제시어가 나오면 답변에 당황함도 생기죠.
또 언제 다른 제시어를 낼지, 혹은 내게 나올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있습니다.
독특한 제시어와 의성어로 분위기를 띄워 보세요.
무한 끝말잇기
@hannariz.haru 기억력이 좋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거야, 이거 ㅋㅋ#한나리즈번역번역
♬ 오리지널 곡 – 한나리즈 – 한나리즈
단어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그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이어 가는 ‘시리토리’에 기억력 요소를 더한 게임입니다.
단지 다음 단어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나온 단어들을 차례로 나열한 뒤에 그 위에 다음 단어를 덧붙여 갑니다.
어떤 흐름으로 그 단어에 도달했는지를 매 턴마다 되짚어야 하므로, 턴이 진행될수록 어려워지죠.
박자를 맞추면서 턴을 진행하도록 하면 난이도는 높아지지만 리듬으로 외울 수도 있으니, 그 패턴을 추천합니다.
약어 맞히기
https://www.tiktok.com/@oideyo_gafter/video/7302724727364259073일상 대화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약어를 사용할 기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약어를 퀴즈로 내고, 원래 표현이 무엇이었는지 맞혀보게 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리듬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순간적으로 답을 요구하는 긴장감을 활용해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들어 봅시다.
정식 명칭보다 약어가 더 널리 쓰이는 말도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면 언어에 대한 지식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돼지가 돼지를 때렸더니 맞은 돼지가 때린 돼지를 또 때려서, 때린 돼지와 맞은 돼지가 둘 다 쓰러졌다

돼지끼리 다투는 모습을 그린 코믹한 빠른 말하기(재빠른 발음)입니다.
얼핏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우니, 두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봅시다.
먼저 전반부의 “돼지가 돼지를 때렸더니, 맞은 돼지가 때린 돼지를 또 때려서”에서는 돼지가 다른 돼지를 때리자 되갚아 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의 “때린 돼지와 맞은 돼지가 둘 다 쓰러졌다”는 두 마리가 쓰러져서 비긴 상황을 나타냅니다.
‘돼지’와 ‘때렸다(때린)’의 발음을 명확히 구분해 의식하면 성공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왓쇼이 게임
@kiki_holdings 자투리 시간에 하는 간단한 게임 왓쇼이 게임 글자 수가 늘어나면 엄청 어려워져.
♬ 오리지널 악곡 – kiki_holdings – kiki_holdings
“왓쇼이 게임”은 한 사람이 50음도에서 글자 하나를 고르고 “왓쇼이 ○!”라고 선언합니다.
모두는 ‘유비무’(손가락 게임)처럼 새끼손가락을 세우고, 참가자 전원의 세워진 새끼손가락 개수를 셉니다.
그 개수와 같은 글자 수이면서, 선택된 ‘○’로 끝나는 단어를 떠올려 “○○ 왓쇼이!”라고 외친 사람부터 승리하며 빠져나갑니다.
예를 들어, 50음이 ‘사’이고 새끼손가락이 4개 서 있었다면 “아렉사 왓쇼이!”처럼 발성합니다.
웃으며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훈련에도 되는 손놀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