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계열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자주 보이는 스트라이크아웃 기획.
공이 ‘스팡!’ 하고 과녁을 꿰뚫는 그 느낌, 보고 있으면 속이 다 뻥 뚫리죠.
보다 보면, 나도 한번 해보고 싶어질 때가 있잖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스트라이크아웃을 손수 만들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정리해봤어요!
본격적인 DIY부터 방 벽을 활용한 콤팩트한 버전까지,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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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스트럭아웃 수제 아이디어 모음 [레크] (1~10)
골판지로 스트라이크아웃

골판지를 사용해 만드는 스트라이크아웃은 전체적으로 일체감이 있으면서, 과녁을 뚫는 감각이 원래의 스트라이크아웃에 더 가까운 편이 아닐까요? 가공하기 쉬운 소재라서 장소에 맞춰 크기를 조절하기 쉬운 점도 매력적입니다.
골판지를 입체적으로 조립해 9칸의 격자를 도려내고, 그에 맞는 크기의 숫자가 적힌 골판지를 끼워 넣으면 완성됩니다.
과녁 부분은 아래쪽을 덕트테이프로 고정해 충격으로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구조로 만들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과녁을 얇게 만들면 가볍게 맞아도 과녁이 빠져 나가 폭넓은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두껍게 만들면 던질 때 힘을 더 줘야 하므로 게임성이 높아집니다.
이렉타 파이프로 스트라익아웃

일렉터 파이프란 스틸 파이프에 플라스틱이 코팅되어 있는 파이프를 말합니다.
가공과 조립이 쉽고, 녹에 강하다는 점에서 실외 설치가 용이하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너비와 높이 등을 재어 파이프를 준비한 뒤, 전용 연결 부품과 접착제 등을 사용해 조립하여 9개의 칸을 만듭니다.
그다음 과녁을 부착하면 완성인데, 공이 맞았을 때 깔끔하게 빠져나가도록 모서리를 벨크로로 고정하는 정도가 좋을지 모릅니다.
마치 그대로 판매되는 제품처럼 본격적으로 보이는 외관이 이 스트라이크아웃의 포인트입니다.
플라스틱 보드로 스트라이크아웃

플라스틱 보드로 만드는 테이블 크기의 스트라이크아웃입니다.
재료를 구하기 쉽고 가공하기 쉬우며, 휴대하기도 편한 점이 큰 매력이죠.
플라스틱 보드를 오려 9개의 칸을 만들고, 그 크기에 맞춘 스티렌 보드를 설치하면 완성입니다.
칸의 뒤에 받침을 만들어 그 위에 스티렌 보드를 올리는 형태로 만들면 작업이 쉬우며, 에어 캐넌 등으로도 과녁이 쉽게 쓰러집니다.
과녁을 더 단단히 고정할 경우에는 지우개 등을 날리는 방식으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스티로폼제로 만든 스트럭아웃

발포 스티로폼 상자를 이용해 만드는 스트럭아웃은 가공이 쉽고 가벼워서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발포 스티로폼을 오려 칸을 만들고, 그 크기에 맞춘 표적을 끼워 넣기만 하면 완성됩니다.
도려낸 발포 스티로폼을 조금만 깎아 표적으로 그대로 사용하면, 새로 크기를 잴 필요도 없고 프레임에 딱 맞게 들어가서 추천합니다.
두꺼운 발포 스티로폼을 사용할 경우, 표적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면 관통시키기 위해 힘이 필요해져 게임성도 높아집니다.
펠트제 스트라이크아웃

펠트를 사용해 만드는 스트라이크아웃은 부드러운 외형도 포인트라, 장식을 신경 쓰면 방 장식으로도 딱 맞습니다.
큰 펠트에 9개의 숫자를 붙이고, 완성된 것을 걸어두는 간단한 구성입니다.
표적이 빠지는 구조는 아니지만, 공을 잘 꾸미면 스트라이크아웃의 감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탁구공에 벨크로(찍찍이)를 감아두면, 맞았을 때 펠트에 달라붙어 과녁에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가볍게 스트라이크아웃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어린아이들도 즐기기 쉽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고무줄 총용 스트라이크아웃

고무줄 총으로 즐기는 스트럭아웃 아이디어입니다.
이것은 골판지를 원형으로 오려서 페인트로 색칠해 과녁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예요.
가장 큰 특징은 가벼워서 고무줄이 스치기만 해도 넘어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스펀지 공 등 가벼운 것을 던지고 싶을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과녁이 잘 서지 않는 경우에는 매트를 깔아 보거나, 골판지를 ㄷ자 모양으로 작게 잘라 스탠드를 만들어 보세요.
참고로, 고무줄 총은 간단한 제작 방법도 있어서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목제 스트라이크아웃

나무로 만든 틀에 과녁이 줄지어 있고, 공이 맞으면 쓰러지는 언뜻 보기엔 단순한 스트럭아웃입니다.
과녁이 쓰러지기만 하는 구조라면 틀에 부딪힌 충격만으로도 쓰러져 버리므로, 과녁에 섬세한 장치를 더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녁 아래에 나사를 달아 틀에 뚫어 둔 구멍에 걸리도록 해 두면 쉽게 쓰러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나사의 걸림을 더 강하게 하면 더 큰 힘이 필요해져 난이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또한 쓰러진 상태에서 과녁이 고정되도록 하는 구조, 전체가 안정되도록 다리를 튼튼히 만드는 것 등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