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빠른 말하기. 난이도가 높은 문장이나 구절을 소개!
어느 나라에나 있는 빨리 말하기.
일본에서도 어릴 때부터 누구나 익숙하게 접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빨리 말하기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것들만 골라 소개했습니다.
단순히 길기만 한 빨리 말하기는 물론, 짧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말하기 힘든 빨리 말하기도 등장합니다.
또 어린이를 위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빨리 말하기지만, 어른들도 파티나 술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미리 연습해 두면 그런 상황에서 주목을 받을 수도 있겠죠.
그럼 천천히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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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빨리 말하기. 난이도가 높은 문장이나 구절을 소개! (51~60)
연필과 킨토킨

나고야 사투리 특유의 표현을 담은 빨리 말하기(말잽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다음 번에는 뾰족뾰족한 연필을 가져가야 한다.
아니, 제대로 깎아 두어야 한다고 말해 두어야 한다”라는 문장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토킨토킨(ときんときん)’이죠.
이것은 연필심이 뾰족하게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 빨리 말하기에서는 “다음에는 연필을 가져가야 한다.
아니, 제대로 깎아 두지 않으면 안 되지”라는 뜻을 말하고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말이 등장하는 만큼 난이도는 다소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달마다 달을 보는 달이 많지만, 달 보는 달은 이 달의 달.
‘나카’와 ‘카나’, 두 가지 비슷한 음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문장이 바로 ‘이 아이 꽤나 가타카나를 못 썼었나, 울지 않았었나?’입니다.
실제로 소리 내서 연습해 보면, ‘이 아이 나かなか 카나카나…’, ‘카나나카앗타 카나…’ 같은 식으로 계속 실수하게 돼서 괜히 흥분될지도 몰라요! 말할 수 있을 듯 말할 수 없을 듯한 그 절묘한 난이도가 좋죠.
앞부분을 부모 ‘○○’로 하고, 뒤에 아들이 ‘가타카나는 못 썼지만, 꽤 울지 않았어요’라고 덧붙여도 재미있답니다!
여객기 100대, 승객 각 100명

천천히 발음해도 어려운 빠른 말하기 ‘여객기 100기 객 각 100명’.
우선 읽는 법을 천천히 살펴봅시다.
‘旅客機(りょかくき)’는 한국어로 ‘여객기’, ‘客各100人(かくきゃく100にん)’ 부분은 ‘각 객 100명’이라고 읽습니다.
즉, 100기의 비행기 각각에 100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는 뜻이지요.
‘각(かく)’ 뒤에 한 박자 쉬어 주면 성공에 가까워질 거예요.
참고로 ‘매사추세츠주의 여객기 100기의 감을 먹는 손님 각 100명이 가스를 뿜는 버스를 타고 버스 가스가 폭발한다’라는 난이도를 높인 빨리 말하기도 존재합니다.
난이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은 이것도 도전해 보세요.
제설차 제설 작업 중

눈이 오는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한 빨리 말하기(빠른 발음) ‘제설차 제설 작업 중’.
이 빨리 말하기의 어려운 포인트는 ‘제설’이라는 단어가 두 번 등장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 때문에 반복하다 보면 어디까지 말했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또한 ‘죠(じょ)’가 두 번, ‘샤(しゃ)’와 ‘교(ぎょ)’가 각각 한 번씩 들어가 발음하기 어려운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 네 가지 포인트를 의식하면서 도전해 보세요.
이 빨리 말하기를 마스터하면 작은 ‘ゃ·ゅ·ょ’ 발음에 자신감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저작자 수술 중
약간 진지한 분위기를 풍기는 빠른 말하기 표현 ‘저작자 수술 중’.
도대체 저작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러한 이 말꼬부라미는, 말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나열한 단순한 구성입니다.
하지만 보기보다 훨씬 어려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수술(슈줏)’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막히지 않을까요.
또한 짧은 빠른 말하기라서 반복할수록 난독 포인트에 부딪히게 되는 점도 난이도를 높이는 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