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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동회·체육대회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회의 추천 종목

봄이나 가을에 열리는 이벤트, 운동회.

운동회라고 하면, 맑고 기분 좋은 날에 야외에서 개최하는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참가자 구성이나 날씨에 맞춰 실내에서 열리는 경우도 많고, 특히 회사 등에서 진행되는 직장인 운동회는 실내 개최가 보편적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런 실내 운동회에 딱 맞는 종목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종목이 많아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회에도 추천합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회의 추천 종목(21~30)

카드 넘기기

후쿠이시 보육원 운동회에서 부모와 자녀 경기: 카드 뒤집기! 인기 게임을 운동회에서도 부모와 함께 도전!
카드 넘기기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운동회 종목입니다.

백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앞뒤가 각각 빨강과 흰색인 카드를 제한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이 자기 팀 색으로 뒤집을 수 있는지 겨룹니다.

코트 전체에 놓인 카드를 뒤집어 가는 규칙으로, 상대 팀 근처에서 카드를 빼앗듯 뒤집는 전개가 스릴 만점이라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승패가 한눈에 분명한 점도 매력이라, 시간이 제한된 행사 속에서도 경쾌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체육관 같은 실내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비 오는 날의 운동회에서도 큰 활약을 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력으로 뛰면서 팀워크도 자연스럽게 생기는 종목입니다.

평균대

보육 잡지 ‘월간 히로바’ 3월호 운동 놀이, 너~무 좋아!
평균대

‘떨어질지도 몰라’라는 두근거림을 맛볼 수 있는 종목으로, 평균대도 추천합니다.

단순히 건너기만 해서는 아쉽다면, 건너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뒤를 보고 건너기, 옆으로 건너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중간에 콘을 놓아 피하면서 건너거나, 훌라후프를 통과하면서 네발로 건너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말로 격려하거나 도울 수 있도록, 선생님이나 보호자가 곁에서 지켜보도록 합시다.

줄타기

[3~5세 아동] 운동 능력을 키우는 회유 서킷!
줄타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균형 감각을 살린 종목으로는 줄타기가 있습니다.

이는 바닥에 줄넘기 줄 등을 놓고 그 위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이동하는 종목입니다.

떨어져도 다칠 걱정이 없어서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이내믹한 동작으로 건너거나, 과감하게 서둘러 건너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줄넘기의 특징을 살려, 곧게 두는 대신 지그재그나 도형 모양으로 배치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들고자 하는 형태에 맞춰 줄넘기의 길이를 조절해 보세요.

빵 먹기 달리기

[빵 먹기 경주] 다카라즈카 시민 대운동회
빵 먹기 달리기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빵 먹기 경주는 어떨까요? 줄에 매단 빵을 입으로 물고 달려 결승점을 향해 갑니다.

입으로 잘 물리지 않는 빵을 악착같이 베어 물려고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죠.

빵을 입으로 물어야 하는 만큼 운의 요소도 있어서 다양한 나이대가 함께 같은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어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웃음을 지으며 달려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물론 결승선에 도착한 뒤에는 빵을 먹을 수 있는 보너스까지 있어 더욱 즐거운 경기예요.

쿠스다마 깨기

헤이세이 29년도 시민 체육대회
쿠스다마 깨기

쿠스다마에 공을 던져 깨는 ‘쿠스다마 깨기’는 규칙이 간단하고 분위기가 뜨거워지는 추천 종목입니다.

반짝이는 종이 테이프가 허공에 흩날려서 승리의 순간을 알아보기 쉬운 점도 좋죠.

쿠스다마를 준비할 때는 어느 정도의 충격에 깨지도록 할지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적절한 힘으로 깨지게 만드는 것은 꽤 어렵지만, 본番에서 ‘어느 팀도 못 깼다…’라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몇 번 리허설을 해 두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켓볼 올려놓기 릴레이

볼 올리기 릴레이 ver.1(안파 테니스)
라켓볼 올려놓기 릴레이

도구를 사용하는 경기로는 라켓 위에 공을 올려 달리는 릴레이도 추천합니다.

이는 테니스나 배드민턴 라켓 위에 공을 올려 그대로 골까지 달리는 내용입니다.

빨리 달리고 싶지만, 속도를 너무 내면 공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여러 번 도전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 운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과정 자체도 즐겨 보셨으면 합니다.

공의 종류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가볍고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나온 눈으로 승부

나온 눈으로 승부 (지역 스포츠 클럽 교류 대운동회)
나온 눈으로 승부

체육관이나 운동장 등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주사위 승부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큰 주사위를 한 번 굴려, 나온 눈과 같은 숫자가 적힌 종이의 위치까지 달려갑니다.

주변을 한 바퀴 돌아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규칙입니다.

어떤 숫자가 나오느냐에 따라 달리는 거리가 달라지므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체육관 같은 실내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주사위 눈을 크게 보이게 하거나, 종이 주변을 독특한 콘이나 오브제로 둘러 꾸미면 분위기가 더욱 살아납니다.

운동이 자신 없는 사람도 참여하기 쉽고, 팀 대항전으로 진행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