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 공예. 6월 모티프 아이디어 모음
데이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다양한 신체 상태를 지닌 분들이 계십니다.
레크리에이션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이번에는 ‘데이서비스에서 추천하는 6월의 공작 레크(공예 활동)’을 소개합니다.
비와 관련된 공작이나 수국, 달팽이 등 정석적인 모티프를 사용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공작을 하는 일은 손놀림 재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르신들께 추천드립니다.
부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도 즐기며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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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의 공예. 6월 모티프 아이디어 모음(61~70)
계절 달력 만들기

다 함께 힘을 모아 달력을 제본해 봅시다! 그림에 색칠을 하거나 종이로 하는 작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즐거운 작업일 거예요.
천천히 정성껏 만든 달력을 모두와 함께 나눈다고 생각하면 보람 있는 일이죠.
계절마다 삽화가 들어간 달력, 한 장씩 넘기는 재미가 생길 것 같지 않나요? 정말 멋지네요!
종이접기로 만든 나팔꽃 잎과 덩굴

아침 glory 꽃뿐만 아니라 잎과 덩굴도 함께 조합해 나가는 내용입니다.
접어 되돌리는 기법을 살려 만든 꽃과 잎 등의 파츠를 단단히 겹쳐 쌓아가며 입체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목표로 해봅시다.
꽃과 잎이 눈에 띄기 쉬운 파츠이지만, 덩굴의 길이와 모양에 꼼꼼히 신경 쓰면 나팔꽃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이는 인상입니다.
꽃과 잎은 되꺾임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만들고, 그것을 가늘게 잘라 비비듯 꼰 색종이로 간단한 절차로 만든 덩굴로 장식해 갑니다.
덩굴이 겹쳐지는 모습을 의식하여, 다른 장식에 휘감기듯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이에요.
종이접기 개구리

금방이라도 개굴개굴 울 것 같은 개구리 종이접기.
시설 등의 벽에 걸어두면 한순간에 장마철이나 6월의 분위기가 날 것 같네요.
얼굴 부분과 몸통 부분을 나눠 만들어서, 리얼하면서도 귀여운 개구리가 완성됩니다.
직원이 만들어 장식하는 것도 좋지만, 어르신들의 공예 레크레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손끝으로 모서리를 맞춰 접거나 풀로 붙이는 과정이 뇌에 좋은 자극이 되어 인지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눈 부분은 스티커를 사용했지만, 색종이나 도화지를 잘라 만들어도 괜찮아요.
검은 눈동자는 손으로 그리므로, 여러 가지 표정의 개구리를 만들 수 있겠네요!
종이접기 달팽이

달팽이라고 하면 장마철이나 6월이 떠오르죠.
귀여운 달팽이를 색종이로 접어 장식해 어르신들께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게 해봅시다.
눈 부분은 100엔 숍에서도 파는 펀치를 이용하거나, 스티커를 붙이거나, 손으로 그려도 괜찮습니다.
한 장의 색종이를 접어 만들기 때문에 어르신들과 함께 접으며 즐길 수도 있겠네요.
산접기나 골접기를 하거나 색종이를 펼치는 등 손가락을 쓰는 섬세한 작업이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만들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생기고 교류도 넓어집니다.
종이접기 종이 오려 만들기 아침영꽃

작게 접은 종이접기를 곡선 라인으로 잘라 펼치면 나팔꽃 모양이 나타나는 간단한 공작입니다.
나팔꽃이라면 가운데가 별처럼 보이는 모양이 중요하므로, 이를 잘 나타내기 위해서는 접는 순서가 중요하겠죠.
세밀한 되접기는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직선으로 접는 동작의 반복이므로 다음에는 어느 선에 맞출지 하나씩 확인하면서 진행해 봅시다.
별 모양으로 구멍이 뚫린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 하얀 종이를 겹쳐 무늬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