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내려 눅눅한 이미지가 있는 6월.
단비이긴 하지만, 어르신들께도 지내기 어려운 계절이죠.
우울해지기 쉬운 6월을 벽면 장식으로 기분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6월에 추천하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수국, 도라지, 치자의 꽃 등 산뜻한 색의 꽃들이 제철을 맞이하고, 개구리와 달팽이도 장마철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버지의 날 이미지를 담은 벽면 장식을 보고, 옛 추억을 떠올리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자기 방에 장식할 것이나 선물을 만드는 것도 멋지지만, 모두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멋진 아이디어로 6월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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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6월을 즐기자! 간단하고 추천하는 벽 장식을 소개합니다 (1~10)
비 오는 날의 달팽이

손가락 끝 훈련에 최적인 벽장식 ‘비 오는 날의 달팽이’를 소개합니다.
종이를 접기, 잘게 자른 색종이로 고리를 만들기, 가위로 종이를 자르기와 같은 다양한 공정은 그때마다 손에서의 여러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뇌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또한 손을 사용하는 작업은 손을 사용하지 않는 작업에 비해 뇌 혈류량이 좋아지기 때문에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 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즐기면서 뇌 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노인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장마
알록달록한 우산이 귀여운 장마를 테마로 한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치요가미를 동그랗게 자르고 접어 우산을 만듭니다.
우산 손잡이는 같은 계열의 색을 사용하면 통일감이 생겨 예뻐요.
이어서 도화지를 사용해 빗방울을 만듭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오려낸 뒤, 볼록해지도록 칼집을 넣습니다.
겹쳐 붙이면 입체감 있는 방울을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파란 도화지에 우산과 빗방울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어려운 공정이 없기 때문에 노인 요양 시설의 작업치료로도 추천합니다.
그룹으로 대화를 즐기며 계절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구리와 올챙이
예전에는 봄부터 초여름의 논에서 올챙이를 볼 기회가 많았을 것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도 어린 시절에 올챙이를 본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또 6월쯤 비가 오거나 밤이 되면 개구리 울음소리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의 추억을 벽 장식으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종이접기로 올챙이를 만들고, 종이컵에 초록색 색종이를 붙여 개구리를 만들어 봅시다.
둘 다 입체감 있는 작품이 됩니다.
그 밖에도 수국이나 빗방울 등을 함께 만들어 장식하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수련이 피는 연못

수면에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다운 6월 추천 수련이 피는 연못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를 겹쳐 꽃을 만들어 봅시다.
노란 색종이를 접어 가위집을 낸 뒤 둥글게 돌돌 말아 원통 모양으로 꽃의 심지를 만듭니다.
수련 꽃과 꽃의 심지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큰 하늘색 도화지에 수련을 붙이고 초록색 색종이로 잎을 잘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6월만의 멋진 벽면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완성되면 현관이나 방에 장식하면 더욱 화사해져요.
무지개, 우산, 수국, 빗방울

무지개, 우산, 수국, 빗방울 등 장마철의 분위기를 한껏 담은 벽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색종이, 종이 테이프, 디자인 페이퍼입니다.
무지개와 수국은 간단한 작업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입체적인 장식을 만들 수 있고, 우산은 취향에 맞는 색이나 무늬를 고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손끝 활동을 통해 뇌에 자극이 전달되므로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노인 요양 시설 등에서는 그룹 활동을 통해 교류를 깊게 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반딧불이
여름의 정취로 유명한 반딧불이.
예전에는 반딧불이의 빛을 즐기는 ‘반딧불이 사냥’이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아 최근에는 그 수가 줄어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반딧불이 사냥을 벽 장식으로 재현하여, 여러분과 함께 추억을 나눠 보지 않으시겠어요? 종이접기를 접고, 자르고, 붙이는 등 손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이 있지만, 뇌에 자극을 보내 활성화를 촉진해 주므로 브레인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큘레이터 등의 바람을 보내면 밤하늘을 나는 듯하게 보입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6월의 신부
아름다운 장미에 둘러싸인 6월의 신부를 테마로 한 벽장식을 소개합니다.
마음에 드는 색의 화지(티슈 페이퍼)를 준비해 구깃구깃 구긴 뒤 모양을 다듬어 장미 꽃을 만들어 봅시다.
잎사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듭니다.
꽃의 색상이 많을수록 더욱 화려해 보입니다.
검은 색 도화지로 남녀의 실루엣 모양을 오려낸 다음, 꽃과 잎사귀와 함께 은은한 색의 종이에 붙여 주세요.
꽃에 둘러싸인 멋진 두 사람이 완성됩니다.
복잡한 과정이 없어 노인 시설의 작업 치료로도 진행하기 쉽고, “내가 젊었을 때는 말이야…” 하며 옛이야기에 꽃을 피울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