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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행사로 방을 물들이는 아이디어

조금씩 따뜻함이 더해지는 3월은 봄의 기운을 느껴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이죠.그런 시기에 딱 어울리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히나마쓰리, 휘파람새(우구이스), 튤립 등 봄 특유의 모티프를 종이접기로 완성하면, 방 안이 한층 화사해져요.벽 장식으로 꾸미거나 책상에 세워 장식하는 등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손주에게 주는 선물로도 추천해요.어르신들이 손끝을 움직이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뿐이니, 마음에 드는 것부터 꼭 도전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이벤트로 방을 꾸미는 아이디어(111~120)

부채

[간단] 일본식 종이접기 ‘부채’ 만드는 법 ~쉬운 오리가미 “Folding fan” 만드는 방법 안내~
부채

히나 인형에 빠질 수 없는 부채는 그 당시 신분이 높은 여성이 얼굴을 가리기 위해 필요했다고 해요.

선명한 부채는 고귀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죠.

그런 부채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무늬의 고급스러운 색종이를 선택해 주세요.

하나하나 접선을 내며 정성스럽게 접는 것이 포인트예요.

마지막에 부채 모양이 되도록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주세요.

완성된 부채를 히나 인형에 꼭 곁들여 보세요.

한층 더 아름다움이 돋보일 거예요.

[노년층 대상]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이벤트로 방을 꾸미는 아이디어(121~130)

벚꽃

[종이접기] 벚꽃 만드는 방법(종이접기의 중심이 꽃의 중심이 되는 만드는 방법입니다)
벚꽃

벚꽃을 손으로 그려 가위로 자르면 아무래도 모양이 울퉁불퉁해지기 쉽죠.

하지만 접은 뒤에 꽃잎의 선을 그려 잘라 주면 좌우가 대칭인 아름다운 벚꽃이 됩니다! 색종이에 세로와 가로를 4등분하는 접은 자국을 내고 펼친 다음, 가로로 긴 직사각형이 되도록 반으로 접습니다.

그다음에는 정해진 점과 점을 맞추어가며 접어 나가고, 벚꽃 특유의 라인이 나오도록 접은 상태에서 자른 뒤 펼치면 완성입니다.

여러 가지 크기의 벚꽃을 만들어, 줄기와 가지를 그린 큰 도화지에 다 함께 붙여 가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매화

[종이접기] 간단해요! 매화꽃 접는 법/origami ume
매화

매화는 5장의 꽃잎을 가진 홑꽃으로, 겹꽃 품종도 있습니다.

붉은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이 있으며, 봄이 되면 아름답게 피지요.

매화 향기는 자스민과 비슷하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꽃말은 ‘미와 장수’라고 해요.

어르신들께 추천할 만한 말이죠.

이번에는 그런 매화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종이를 접고 자르기만 하면, 탁 펼쳤을 때 매화꽃이 완성됩니다.

다양한 색을 사용해 매화꽃을 만들어 보세요.

유채꽃

유채꽃 종이접기로 쉽게 만드는 방법 소개! 봄꽃으로 접어보는 건 어때요? [오리츠쿠]
유채꽃

부드러운 노란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봄을 상징하는 꽃 ‘유채꽃’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삼각형이 되도록 두 번 접고, 주머니 부분을 펼쳐 네모가 되도록 접습니다.

학 접기 방법의 중간 단계까지 온 뒤, 반으로 접어 윗부분을 둥글게 잘라주세요.

꽃 모양이 되도록 펼친 다음, 꽃과 같은 접는 방법을 사용하되 자르는 방법만 바꿔 만든 잎사귀 파츠 위에 겹쳐 붙이면 유채꽃이 완성됩니다! 많이 만들어 벽 한가운데 가득 장식하면 실내에서도 화창한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유채꽃밭

유채꽃밭을 모티프로 한 벽면 장식은 봄다운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색종이를 반으로 잘라 작게 접어 접힌 자국을 만듭니다.

접힌 자국을 따라 정사각형이 되도록 자른 뒤, 그 가장자리를 둥글게 다듬어 꽃잎 모양으로 만듭니다.

포인트는 꽃잎에 가볍게 컬을 주는 것.

구겨 동그랗게 만든 색종이 위에 만든 파츠를 올려두세요.

줄기는 직사각형으로 자른 종이를 활 모양으로 만들고, 곡선을 주어 표현합니다.

두 가지 종류의 잎을 만들고, 주름을 더해 주면 더욱 리얼한 유채꽃밭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붙이는 작업은 손가락 운동이 되며, 섬세한 작업을 잘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민들레와 쇠뜨기의 벽면

종이를 구겨서 만드는 민들레와 고사리의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먼저 꽃을 만듭니다.

노란 색종이를 구겨 동그랗게 만든 것과, 구긴 뒤 펼친 것을 준비합니다.

펼친 색종이는 작게 접어 가늘게 자르고, 동그랗게 만든 색종이에 붙여봅시다.

다음은 잎입니다.

초록 색종이를 구겨 준 뒤, 잎 모양으로 잘라냅니다.

줄기는 남은 종이를 가늘게 접어 만들어줍니다.

고사리는 갈색 색종이를 뒤집어서 가늘게 접어 마디 부분에 갈색이 보이도록 합니다.

완성된 꽃, 잎, 줄기, 고사리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민들레 꽃을 하얀 색종이로 만들면, 홀씨도 만들 수 있어요.

데이지 꽃바구니

완성이 기다려질 만큼 봄의 분위기를 듬뿍 담은 데이지 꽃바구니를 소개합니다.

흰색, 보라색, 분홍색 등 색상이 다양한 데이지.

일본 원산의 하마기쿠와 프랑스국화를 교배한 꽃이라고 해요.

국화과이기도 하고 국화처럼 피는 꽃이라 어르신들 중에서도 익숙하신 분들이 많을지 모르겠네요.

직사각형이 되도록 반으로 접은 색종이에 칼집을 많이 넣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데이지의 많은 꽃잎을 만들 수 있어요.

칼집을 넣은 색종이를 원통 모양으로 말아 꽃의 형태로 다듬어 봅시다.

비닐봉지를 풍선처럼 부풀린 것을 바구니에 넣고, 데이지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귀여운 꽃바구니는 어르신들도 즐겁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끝으로

3월 하면 히나마쓰리(여자어린이날)이 떠오르죠.

종이접기로 만드는 간단한 히나 장식이라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전통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또 벚꽃이나 튤립, 민들레 등 손끝에서 피어나는 봄꽃들은 방 안 분위기를 순식간에 화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종이접기는 손쉽게 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색 선택과 장식에서 개성이 빛나는 것도 매력 중 하나예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꼭 마음에 드는 작품 만들기를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