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3월에 추천! 벽면 장식 아이디어
3월은 따뜻한 날도 늘어나고 벚꽃, 민들레, 토끼풀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멋진 계절이죠.
봄의 도래를 느끼며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데이서비스 등 요양 시설에서도 장식할 기회가 많을 것 같으니 참고해 보세요.
귀여운 작품을 방에 장식하고 한발 먼저 봄의 도래를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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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3월에 추천! 벽면 장식 아이디어(1~10)
히나 인형 리스

히나 인형 리스, 종이접기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리스라고 하면 ‘만들기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리스는, 리스의 바탕도 장식할 오다이리사마와 오히나사마도 접는 횟수가 3번입니다.
세 번의 접기 방법도 복잡하지 않고 쉽게 접을 수 있는 과정이라, 어르신들도 도전하기 쉬운 작품이에요.
종이접기는 손끝을 많이 사용하므로, 어르신들의 두뇌 훈련으로도 추천합니다.
노인 시설에서도 종이접기를 도입하고 있는 곳이 많죠.
만들기는 심플하지만 완성품은 복숭아꽃 명절을 물들이고,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복숭아꽃 리스

만든 뒤에도 즐길 수 있는 복숭아꽃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종이접시의 가운데를 도려냅니다.
그런 다음 분홍색 나일론 테이프를 감으면 리스의 바탕이 완성됩니다.
이제 복숭아꽃을 떠올리게 하는 장식으로 꾸며 보세요.
복숭아꽃뿐 아니라 계절에 맞춰 히나 인형과 오다이리 사마를 디자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완성되면 방 등에 장식해서 봄의 기운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모티프가 되는 꽃을 바꾸면 다른 계절에도 응용할 수 있어요.
히나카자리

어르신들 중에는 3월의 큰 행사라고 하면 복숭아 절기(히나마쓰리)를 떠올리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설의 벽면에도 어르신들의 방에도 장식할 수 있는 히나 장식 작품을 소개합니다.
받침이 되는 도화지로 만든 부채 위에, 종이접기로 접은 다이리사마와 오히나사마를 붙여 봅시다.
복숭아꽃이나 소나무 잎 등을 함께 만들어添え주면 화사한 분위기가 납니다.
더 나아가, 히나 장식과 분홍·붉은색·흰색의 큼직한 복숭아 꽃도 히나 장식과 함께 벽에 장식하면 멋지답니다.
오히나사마 만들기를 통해, 본인이나 자녀, 손주의 히나마쓰리를 떠올리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노년층 대상] 3월에 추천! 벽면 장식 아이디어(11~20)
매화와 일본꿩

매화와 동박새 벽면 장식, 정말 멋지네요.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부드러운 색감으로 방이 밝고 화사해질 것 같아요.
입체적으로 만들면 더욱 실감 나는 완성도가 되어 더욱 즐겁답니다.
손을 사용하니 좋은 운동이 되기도 하고, 집중력도 기를 수 있어요.
다 함께 협력해서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완성되면 분명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계절감을 듬뿍 담은 장식으로 매일의 생활이 더 즐거워질 것 같아요.
꼭 모두 함께 즐기면서 만들어 보세요.
튤립과 마가렛

봄에 피는 꽃이라 하면 튤립도 대표적이죠.
다양한 색상의 풍부한 바리에이션을 지닌 알록달록한 꽃이 봄의 두근거림을 전해줍니다.
그런 알록달록한 튤립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줄지어 배치하면, 마치 꽃밭 같은 장식이 됩니다.
꽃 부분은 접는 선을 또렷하게 내서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둥근 느낌을 살려 봅시다.
주변에 마가렛 모티프를 배치하는 것도 추천이에요.
균형을 고려하면서 더욱 아름답게 보이도록 배치해 봅시다.
튤립 리스

튤립의 형태를 살려 원형으로 모으는 리스는, 꽃의 배치 방식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종이접기 작품입니다.
꽃과 줄기의 방향을 맞추거나, 조금씩 각도를 바꾸는지에 따라 전체의 정리되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색의 조합을 고민하면, 전체를 정돈된 느낌으로 만들거나 부드러운 분위기에 가깝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꽃의 높이에 차이를 두면 평면적으로 보이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를 둘러보며 배치를 다듬으면 형태가 안정되고, 장식했을 때의 보기도 좋아집니다.
완성된 리스의 밝은 색감이 공간에 부드럽게 어울려,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해줍니다.
유채꽃 미니 리스

작게 모은 고리 안에 유채꽃의 밝음이 꽉 담긴 미니 리스는, 장식하기 쉬움과 화려함을 겸비한 종이접기 작품입니다.
노란 꽃을 하나하나 만들고, 균형을 고려하며 배치해 나가는 과정이 특징으로, 완성 모습을 그리며 진행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단순 작업의 반복이 아니라, 꽃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궁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성 후에는 벽이나 문, 게시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장식할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만든 리스를 나란히 두면 통일감이 생겨 공간 전체가 밝아집니다.
만드는 과정과 장식하는 즐거움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계절감 있는 종이접기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