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집되지 않는 실내·실외 놀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길 수 있어요
감기 예방과 바이러스 대책으로, 소셜 디스턴스를 유지한 상태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분들도 계시죠.
‘가능한 한 대화를 줄이기’, ‘아이들끼리 너무 가까이 붙지 않기’ 등 밀집되지 않는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생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교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부터 실외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까지 폭넓은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저학년과 고학년별로 규칙을 정해 보며 놀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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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집하지 않는 실내·야외 놀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길 수 있음(41~50)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 20선

머리를 쓰는 규칙 게임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잘 봐요”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건 1, 이건 2”라고 하며 손가락으로 숫자를 보여주면, 아이들은 손가락 움직임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여기서가 핵심! 선생님의 말에도 집중해 보세요.
선생님이 어떤 주제를 정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꼭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 보세요! 캠프나 소풍 등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죠.
밸런스 줄다리기

놀면서 코어를 단련할 수 있는 줄다리기의 진화형 ‘밸런스 줄다리기’.
이 게임에서는 긴 줄이나 긴 수건을 사용합니다.
놀이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줄을 잡은 상태로 서로 약간 떨어져 서서 한 발로 서 있는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서로 줄을 잡아당겨 먼저 균형을 잃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전개를 예측하기 어려운 스릴 넘치는 게임이라, 모두 함께 분위기를 띄우는 상황에 딱 맞는 실내 놀이가 아닐까요?
숨바꼭질
아이들의 대표적인 바깥놀이로, 학년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숨바꼭질.
술래가 눈을 감고 10~30까지 세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잘 들키지 않는 곳에 숨습니다.
다 세고 나면 술래가 숨은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발견하면 이름을 부르며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면서 터치합니다.
전원을 찾으면 술래의 승리, 끝까지 들키지 않고 남아 있으면 숨은 쪽의 승리가 됩니다.
숨는 요령을 살리거나 소리를 내지 않고 이동하는 스릴이 재미있고, 나이에 따라 숨는 방식이 달라지는 점도 매력입니다.
운동장이나 공원, 집 안에서도 할 수 있고 규칙도 익히기 쉬워 폭넓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깊이가 있는 놀이입니다.
보물찾기
발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두근거림 가득한 보물찾기.
작은 경품이나 카드 등을 숨기고, 참가자에게 힌트와 지도를 건네 탐색을 시작합니다.
놀이 공간에 맞춰 야외에서 넓은 범위에 숨기는 등 아이디어를 더하면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보물을 찾았을 때의 기쁨과 찾지 못했을 때의 아쉬움이 다음 도전의 의욕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집중력·관찰력·추리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개인전으로도 팀전으로도 진행 가능하고, 진행자의 연출에 따라 게임성이 높아지며 이야기 같은 세계관 연출도 가능합니다.
스스로 몰입하게 되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놀이입니다.
고무줄놀이

아이들의 유연성과 리듬감을 살려 즐길 수 있는 옛날 놀이, 고무줄놀이.
고무줄을 원 모양으로 만들어 두 사람의 발에 걸어 고정하고, 뛰는 사람이 고무줄의 위나 아래, 사이를 다양한 리듬으로 뛰어넘습니다.
높이와 동작에 여러 가지 변형이 있어 낮은 위치에서 시작해 허리나 어깨 높이까지 올리며 난이도가 높아지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노래에 맞춰 뛰면 템포가 생기고, 주변도 리듬을 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릅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놀이이기 때문에 창의력과 자유로운 발상도 길러질 것입니다.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과 단순한 동작 덕분에 폭넓은 연령대가 받아들이는, 미소가 넘치는 놀이입니다.
스포츠 로쿠무시

로쿠무시는, 술래가 가진 공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두 개의 원을 이동해 가는 게임입니다.
달리는 쪽은 다음 원을 향해 어떻게 움직일지, 술래는 어떻게 진로를 막을지에 대한 전략이 시험되죠.
팀전 형식을 추천하며, 참가 인원이 많을수록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전략도 더 고도화되는 인상입니다.
남는 인원이 적어지면 불리해진다고 하니, 팀이 한마음으로 함께 움직이는 패턴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롱 꼬리 잡기 게임

활동량이 많고 밀집을 피하면서 즐길 수 있는 롱 꼬리잡기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긴 천이나 비닐 끈을 허리에 부착해 뒤로 늘어뜨려 ‘꼬리’로 사용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서로 뛰어다니며 상대의 꼬리를 잡는 규칙입니다.
꼬리가 길어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공방이 생기고, 접촉을 피하면서 심리전과 수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체력과 순발력, 그리고 관찰력이 요구되므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같은 필드에서 겨룰 수 있습니다.
끝까지 꼬리를 빼앗기지 않은 사람이 승자가 되며, 간단하지만 뜨겁게 전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