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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초등학생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 아이디어 모음

겨울이 찾아오면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멋진 그림책을 만나고 싶어지죠.차가운 겨울 공기와 눈송이의 반짝임, 따뜻한 가족의 단란함 등, 초등학생 자녀의 마음에 와닿을 겨울 그림책을 소개합니다.풍경을 풍부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나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등, 추운 계절이기에 더욱 마음에 남을 작품과의 만남이 분명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아이와 함께 이야기의 세계에 푹 빠져 보는 특별한 순간을 보내 보지 않으시겠어요?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초등학생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 아이디어 모음 (1~10)

별의 등불

크리스마스 밤, 불빛 하나 없는 마을을 내려다본 별의 왕이 땅에 별빛을 전해 주기로 결심합니다.

부드럽게 빛나는 별의 아이들이 차례차례 내려가는 가운데, “나는 빛이 약해서…”라며 혼자서만 내려가지 못하던 가장 작은 별의 아이.

하지만 빛이 약하다고 망설이던 그 작은 별의 아이가 용기를 내어 내려왔을 때, 어두운 마을에 다정한 빛이 켜집니다.

작은 용기가 큰 따스함을 만들어 내는,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입니다.

다정한 말과 따뜻한 그림으로 마음이 포근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아이에게 “너의 빛도 소중해”라고 전하고 싶을 때 딱 맞는 한 권.

희망과 친절이 가득해 선물용으로도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성 니콜라우스의 신비한 힘

산타클로스의 모델로 알려진 성 니콜라오.

그는 실존했던 주교로, 4세기에 현재의 터키에서 자선 활동을 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성 니콜라오와 산타클로스의 관계를 역사적 관점에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가져다주는 이미지야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산타클로스는 누구야?’ 하고 궁금해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어쩌면 그 답이 이 그림책 속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붉은 실로 이어져

오소리 애니와 호저 치클이 서로를 생각했다가 다투기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둘은 각자 빨간 털실을 발견하고, 서로를 위해 뜨개질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털실이 이어져 있어서, 거의 완성될 무렵에 풀려 버리고 맙니다.

그러자 둘은 싸움을 시작하고… 상대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었을 텐데, 사소한 엇갈림으로 싸우게 되는 건 슬픈 일이죠.

하지만 둘은 제대로 화해하고 다시 사이좋아집니다.

아이들도 싸울 일이 많겠지만, 그걸로 끝내지 말고 두 사람처럼 다시 서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으면 좋겠지요.

겨울에 읽고 싶은 그림책! 초등학생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 아이디어 모음(11~20)

소라치 마을의 대모험 밀토루의 점프 대

눈이 많이 내리는 마을 밀토르를 무대로 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개 히로입니다.

밀토르에서 만들어진 것은 손수 만든 점프대였어요.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그 점프대에 히로가 도전합니다.

히로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점프를 보여줄까요? 평소에는 좀처럼 볼 일이 없는 점프대지만, 점프하는 히로의 모습을 상상하면 괜스레 두근거리지 않나요? 이 그림책을 계기로 겨울 스포츠에 흥미를 갖게 되는 아이들도 생기지 않을까요?

코끼리 씨의 편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동물원에서 지내는 아기 코끼리입니다.

어느 날 인간 남자아이에게서 편지를 받아 사육사에게 읽어 달라고 합니다.

자신도 편지를 쓰고 싶어졌지만, 코끼리는 글자를 쓸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남자아이에게 답장을 보내기 위해 글자 연습을 시작합니다.

편지를 기다리는 두근거림과 자신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고 싶어 노력하는 모습에, 아이들도 편지를 쓰고 싶어지겠지요.

노력의 소중함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사랑스럽고 멋진 한 권입니다.

외톨이 전나무

외톨이 전나무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멋진 만남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누구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전나무는 반짝이는 거리 풍경을 홀로 내려다보고 있었지요.

쓸쓸한 마음으로 겨울잠에 들려고 하는데,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그분이 찾아옵니다.

자, 과연 그가 누구였을까요……?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역시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그리고 특별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글로스터의 재단사

생쥐들이 은혜를 갚는 이야기 ‘글로스터의 재단사’.

글로스터 마을에 한 재단사 남자가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그는 중요한 일이 있었지만 높은 열로 쓰러지고 말지요.

그때 등장한 것이 바로 생쥐들.

남자에게 은혜를 입은 생쥐들은 작은 손에 바늘과 실을 쥐고 남자를 대신해 옷을 지어 줍니다.

섬세하게 그려져 따스함마저 느껴지는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마음이 사르르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과 다정함이 담긴, 정말 멋진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