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Recreation
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인용] 봄철 벽면 장식. 방을 밝게 물들이는 아이디어 모음

봄이 찾아오면 요양 시설이나 방 안의 분위기도 화사하게 물들이고 싶어지죠.벚꽃, 민들레, 히나마쓰리, 잉어 깃발 등 봄에는 두근거리는 모티프가 가득합니다.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종이접기나 색지로 만드는 작품은 손끝을 움직이는 기분 좋은 감각과 완성했을 때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이죠.만들기 활동을 통해 계절의 추억담에 꽃을 피우고, 주변 분들과의 대화도 더욱 활기를 띨 것 같습니다.꼭 참고해 보세요!

[노년층 대상] 봄철 벽면 장식. 방을 밝게 물들이는 아이디어 모음(131~140)

벚꽃떡

[ 봄 종이접기 ] 간단하고 귀여운 사쿠라 모치 접는 법 / 종이접기 사쿠라 모치
벚꽃떡

심플한 달력에 봄다운 모티프의 종이접기를 붙이기만 해도, 두근두근 설레는 봄 시즌의 달력으로 금세 변신해요.

벚꽃이 피는 시기의 화과자, 사쿠라모치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봄과 잘 어울리고, 하이쿠에서도 계절어로 쓰일 만큼 익숙하죠.

색도 핑크라 화사해서 추천해요.

떡 부분도 잎사귀 부분도 접는 법이 간단해서 가볍게 도전할 수 있어요.

잎사귀 부분은 약간 탁한 녹색 색종이로 분위기를 살려 주세요.

매화꽃 리스

[종이접기] 매화꽃 리스/[Origami] 매화꽃 리스
매화꽃 리스

매화의 개화는 추운 겨울의 끝과 봄의 방문을 느끼게 해 주지요.

이번에는 그런 봄의 기운을 전해 줄 것 같은 ‘매화 리스’를 소개합니다.

리스의 토대도 매화도 모두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어요.

종이접기는 앉아서도 할 수 있어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으로 추천합니다.

‘매화’는 어르신들에게도 친숙한 꽃이라 도전하기 쉬울 것 같지요? 만드는 동안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교류도 생길 것 같아요.

색종이의 색을 바꾸는 등 다양한 응용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 그루의 나무에 붉은 매화와 흰 매화가 함께 피는 것을 ‘겐페이자키(源平咲き)’라고 합니다.

헤이안 시대 겐지와 헤이케의 싸움에서 사용된 깃발의 색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기구벚꽃

[벽장식] 종이접기 벚꽃으로 간단하게! ‘기구 벚꽃’ 만드는 법 봄 보육 제작 · 요양 레크리에이션 · 종이 공예 · Paper craft
기구벚꽃

벚꽃이 피어 있는 나무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곳에 바람이 불어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도 봄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죠.

그런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열기구가 날아가는 풍경을 그린 듯한, 입체감과 화려한 외관이 매력적인 장식입니다.

열기구의 부풀어진 부분은 직사각형으로 자른 종이를 높낮이를 의식하며 조합하는 방식으로, 겹치는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볼륨을 만들어 줍니다.

이 파츠에는 벚꽃을 부착하고, 아래에는 바구니를 달며, 주변에 꽃잎을 흩뿌리면 완성입니다.

벚꽃의 색과 어울리는 열기구 색상이나, 열기구가 강조되도록 하는 다른 장식을 고민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수선화와 장미 화환

[종이접기] 수선화와 장미 리스/[Origami] 수선화와 장미 리스
수선화와 장미 화환

수선화는 봄 초반까지 피는 꽃이고, 장미는 봄의 끝무렵에 피는 꽃이라 시기가 달라도 둘 다 봄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수선화와 장미를 조합해 화려한 느낌을 살린,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리스입니다.

리스의 토대와 줄기 파츠가 평면인 점도 포인트로, 이를 통해 수선화와 장미 꽃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어요.

각각의 꽃은 촘촘한 접는 선을 넣거나, 칼집을 내고 접는 작업을 의식적으로 해 주어, 입체감이 살아나도록 형태를 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우개 도장 히나 인형

[지우개 도장] 히나 인형 도장으로 3월 달력을 찍어요😄
지우개 도장 히나 인형

여러 가지 부품 모양의 지우개 도장으로,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히나 인형 달력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네모난 부품을 이어서 단상으로, 동그란 부품을 얼굴 부분으로 하는 식으로, 각각 필요한 부품을 본떠 만듭니다.

스탬핑할 때에는 색이 섞이지 않도록 부품 도장을 떡지우개로 닦아가며 찍으면 좋아요.

부품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도 있고, 그림 실력과 상관없이 톡톡 마음에 드는 색으로 찍어 나가기만 해도 앙증맞은 히나 인형이 완성되니, 꼭 도전해 보세요.

만개한 벚꽃 디스플레이

간단한 종이로 만드는 벚꽃 장식(음성 해설 포함) How to make a simple paper cherry blossom decoration
만개한 벚꽃 디스플레이

일본의 봄에 빠질 수 없는 벚나무를 이미지로 한, 종이를 조합하여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입니다.

벚꽃은 원을 꽃 모양으로 자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제작 방법이지만, 여기서 접선을 넣어 입체적으로 만들어 두면 마지막의 볼륨감으로도 이어집니다.

꽃이 완성되면 각도도 고려하면서 배열해 나가고, 나무에 배치하듯이 설치하면 전체가 완성됩니다.

꽃을 다양한 색으로 만들어 그라데이션을 내면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지므로 그 방법도 추천합니다.

빈 용기 주렁주렁 인형

(9) 페트병 히나 인형(아트 즐기기 대 vol.31 복숭아 명절의 츠루시 장식)
빈 용기 주렁주렁 인형

복숭아꽃 축제가 다가오면 왠지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어르신들도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있지 않을까요.

혹은 아이나 손주가 있는 어르신들은 더 감회가 깊으시겠지요.

이번에는 집에 있는 것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빈 용기로 만든 매달이 히나 인형을 소개합니다.

페트병 외에 유산균 음료의 빈 용기도 괜찮습니다.

먼저 용기에 구멍을 뚫고 실을 꿰어 주세요.

구멍을 뚫을 때는 위험하니, 직원이 하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용기 안에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를 넣어 기모노를 입혀 줍시다.

히나 인형의 얼굴을 그려 끈으로 매달면 금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