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대상] 즐겁게 여름을 느껴보자! 벽면 장식 아이디어 모음
아침부터 땀이 날 정도로 더운 여름.해수욕이나 빙수, 여름 축제 같은 것들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하지만 어르신들 중에는 더위나 계절감을 느끼기 어려워진 분들도 많으신 듯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시설 안에서도 여름을 느끼실 수 있도록,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해바라기나 반딧불이 같은 여름을 대표하는 동식물과, 바다나 불꽃놀이 같은 여름 풍물을 모티프로 한 작품을 모았습니다.벽면 장식으로 계절을 느끼며, 지난 여름의 추억을 돌아보는 등, 여운 있는 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어르신들과의 공작 레크리를 통해 즐거운 시간 만들기에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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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시설 대상] 즐겁게 여름을 느껴보자! 벽면 장식 아이디어 모음(21~30)
무늬가 예쁜 금붕어

아름다운 금붕어 무늬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여름 벽면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도화지에 굵은 붓으로 빨강과 검정 물감을 휘갈겨 그린 것을 사용합니다.
금붕어 모양은 미리 여러 패턴의 도안을 만들어두면 편리해요! 오려내는 위치에 따라 똑같은 무늬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는 두근거림을 맛볼 수 있는 공작이랍니다.
벽에 장식한다면 금붕어가 사는 연못을 떠올리게 꾸미면 더 시원해 보여요! 또, 장식하는 장소에 따라 종이접시나 부채에 레이아웃하는 등으로 변형해 즐겨봅시다!
모빌 풍경 불꽃놀이

방을 화사하게 해 줄 모빌 스타일 불꽃놀이 아이디어입니다.
색지(도화지)를 잘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포인트예요.
많은 인원이 함께 만드는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제격이라 데이 서비스에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짧은 띠 모양으로 자른 색지를 붙여 물방울 모양을 만들고, 각각을 접착해 꽃처럼 보이도록 형태를 만들어 보세요.
여기에 길이가 다른 띠를 바깥쪽에 붙이면 불꽃놀이 같은 느낌이 납니다.
색지의 색 조합을 바꿔가며 즐겨 보세요! 벽 장식뿐만 아니라, 칠석(탄자쿠) 장식이나 모빌 장식으로도 추천합니다!
불꽃놀이 페이퍼 팬

벽 장식으로 익숙한 페이퍼 팬을 응용한 불꽃놀이 아이디어입니다.
색종이 두 장을 주름잡기(아코디언)으로 접어 각각 연결해 붙이세요.
여기에 색종이 두 장을 더 아코디언으로 접은 뒤 반으로 접어 불꽃 무늬를 오려냅니다.
오려낸 색종이를 먼저 만든 것의 위아래에 붙이고, 가운데를 끈으로 묶어 원형으로 펼쳐 붙이면 완성! 벽에 그대로 붙이거나 모빌처럼 달아 두어도 즐길 수 있어요.
색 조합을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니 꼭 도전해 보세요!
입체 아사오가의 족자풍

우아하게 여름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입체 나팔꽃 두루마리풍 장식은,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계절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공예입니다.
색종이를 4분의 1 크기로 접고, 하나를 펼쳐 3분의 1 각도로 다시 접습니다.
꽃잎이 될 부분에 완만한 호를 그리듯 표시하고 잘라냅니다.
다른 색종이를 작게 잘라 꽃의 중심으로 붙이면, 입체감 있는 나팔꽃이 완성됩니다.
잎과 줄기 부품을 더해 전체를 구성하고, 빨대에 실을 꿰면 두루마리풍으로 완성됩니다.
세밀한 공정이 많지만 집중력과 창의력을 살릴 수 있는 작업으로, 어르신들의 두뇌 활성화와 손 운동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완성 후에는 방에 장식해 시원한 여름의 정취를 즐겨 보세요.
빛나고 움직이는 반딧불이
요즘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보는 일도 많이 줄었네요.
예전에는 논이나 늪 근처에서 엉덩이를 빛내며 날아다니던 반딧불이.
반딧불이를 보며 여름을 보냈던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축광 스티커를 사용한 반딧불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도화지로 만든 반딧불이의 몸통에 축광 스티커를 붙여 빛나는 부분을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반딧불이의 몸통에 실을 달아 매답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며 진짜 반딧불이가 공중을 나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
옛 여름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반딧불이 작품입니다.
종이 퀼링으로 만드는 금붕어

길쭉한 종이를 말아 여러 가지 것을 표현하는 페이퍼 퀼링으로 금붕어를 만들어 봅시다.
기본적으로 이쑤시개 등 가느다란 막대에 종이를 감아 동그랗게 만 뒤, 그것을 풀어주거나 집어 모양을 바꾸면서 파츠를 만들어 갑니다.
금붕어에 필요한 파츠는 6개로, 얼굴+몸통이 1개, 꼬리지느러미가 3개,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각각 1개씩입니다.
파츠가 완성되면 조합하여 접착하고, 구슬 등으로 눈을 달아 줍니다.
종이 끈을 소용돌이 모양으로 붙여 받침을 만들고, 그 위에 금붕어를 붙이면 여름 느낌의 벽장식도 된답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여름에 사슴벌레나 풍뎅이를 아이들과 함께 잡으러 나가신 어르신들도 계실 것입니다.
가족과 집에서 키우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런 여름의 추억이 떠오를 만한 사슴벌레와 풍뎅이를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로 입체적으로 만들면 더욱 실감 나요.
입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도안 사이트도 있으니, 한번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벽면 장식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손주에게 만들어 선물해도 아주 좋아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