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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양자택일] 대화의 거리나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로!

여러분은 궁극의 양자택일을 아시나요?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으로, 답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대화가 확장되기도 하죠.그래서 친구나 연인과의 대화 소재로, 또 서로를 알아가는 데 딱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생과 가치관에 관한 궁극의 양자택일 질문들을 모아 소개할게요!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질문이 많으니,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인생·가치관의 궁극의 선택(11~20)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쪽? 남성 또는 여성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쪽? 남성 또는 여성

지금의 나와는 다른 성별로 태어났다면 매일이 어떻게 달라질까? 상상만 해도 조금 두근거리는, 이 궁극의 양자택일.

남성을 선택한다면 ‘힘쓰는 일이 쉬워 보일 것 같아’, ‘키가 더 커보고 싶어’처럼 지금과는 다른 체격이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성을 선택한다면 ‘패션을 더 즐기고 싶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처럼 생활의 폭이 넓어지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도 있을 거예요.

물론 어느 쪽에도 즐거움과 어려움이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

이 질문을 계기로 ‘지금의 나로서 좋았던 점’이나 ‘상대의 입장을 상상해 보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가고 싶은 곳은 어디야? 과거 or 미래

가고 싶은 곳은 어디야? 과거 or 미래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당신은 어디로 가보고 싶나요? ‘과거’를 고른다면,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을 되돌리거나, 그리운 사람을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서 과거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반면 ‘미래’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세계. 내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사회는 어떤 식으로 나아가고 있을지, 두근거림과 설렘이 뒤섞인 매력이 있어 슬쩍 들여다보고 싶어지죠.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지금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나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가 드러나는 것도 이 질문의 재미있는 점입니다. 가볍게 분위기를 띄우고 대화도 쉽게 넓어지는 정석적인 양자택일 질문입니다.

1만 엔 또는 복권 100장, 어느 쪽이 갖고 싶어?

1만 엔 또는 복권 100장, 어느 쪽이 갖고 싶어?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1만 엔을 선택할지, 불확실하지만 더 큰 금액을 노릴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통해 복권에 얼마나 기대를 거는지에 대한 감각 차이도 느낄 수 있겠네요.

일발역전을 노리는 목적뿐 아니라, 1만 엔으로 복권 100장을 산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이 과연 이득인지에 주목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모릅니다.

구체적인 금액이 명확하기 때문에, 기대감뿐만 아니라 계산을 선택의 요소에 포함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 또는 고양이, 둘 중 하나에게만 만질 수 있는 몸이 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개 또는 고양이, 둘 중 하나에게만 만질 수 있는 몸이 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의견을 대립시키는 정석적인 주제로는 ‘개파’와 ‘고양이파’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것을 꼽을 수 있죠.

그런 주제를 더 파고들어, 둘 중 하나만 만질 수 있다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게 해봅시다.

알레르기가 있어 지금까지 만져 보지 못한 쪽을 고르는 사람, 만지지 못해도 보기만 해도 만족한다는 사람 등, 단순히 더 좋아하는 쪽을 고르지 않는 이들도 나타날 것 같네요.

‘만진다’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음으로써, 좋아하는 동물이라는 점뿐 아니라 각각의 동물에 대한 태도도 엿볼 수 있는 질문이 아닐까요?

돈이랑 시간 중에 어느 한쪽에 느슨한 사람이라면, 어느 쪽과 사귈래?

돈이랑 시간 중에 어느 한쪽에 느슨한 사람이라면, 어느 쪽과 사귈래?

상대에게 큰 결점이 보였을 때, 어떤 방향의 결점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질문입니다.

돈이나 시간에 느슨한 것처럼 생활과 직결될 수 있는 결점이기 때문에, 각자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를 보내는지도 엿볼 수 있죠.

각각의 ‘느슨한’ 사람과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고, 그때의 감정이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봅시다.

느슨하다고 해도 정도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니, 어느 정도까지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지의 차이를 이야기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돋울 것 같네요.

미래나 과거, 둘 중 한 곳에 갈 수 있다면 어느 쪽?

미래나 과거, 둘 중 한 곳에 갈 수 있다면 어느 쪽?

타임머신이나 타임리프처럼 시간과 관련된 것은 SF 등에서도 정석적인 주제죠.

그렇게 시간을 넘나들 수 있게 되었을 때, 과거와 미래 중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세계가 걸어온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세계가 나아갈 미래에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관심사의 차이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아주 먼 과거나 미래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과거와 장래의 모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인생·가치관의 궁극의 선택(21~30)

불로불사의 약이 있다면, 마신다? 아니면 마시지 않는다?

불로불사의 약이 있다면, 마신다? 아니면 마시지 않는다?

눈앞에 불로불사의 약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다룰지 생각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인생의 길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질문을 통해 느낄 수 있겠죠.

불로불사는 판타지에서도 정석적인 소재로, 계속 살아가기 때문에 생기는 고통이 그려지기도 하며, 이야기에 익숙한지에 따라서도 답변이 갈릴 것 같습니다.

불로불사를 선택하느냐는 질문이긴 하지만, 약이 존재한다는 전제가 있으니, 팔아서 금전을 얻는 등의 활용법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