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양자택일] 대화의 거리나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로!
여러분은 궁극의 양자택일을 아시나요?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으로, 답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대화가 확장되기도 하죠.그래서 친구나 연인과의 대화 소재로, 또 서로를 알아가는 데 딱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생과 가치관에 관한 궁극의 양자택일 질문들을 모아 소개할게요!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질문이 많으니,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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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엔터테인먼트·취미의 이지선다(1~10)
고기와 탄수화물 중에서, 1년 동안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고기 또는 탄수화물, 1년 동안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이라는 궁극의 양자택일은, 최근 자주 듣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배제하고 고기만 계속 먹으면 다이어트가 되긴 하지만, 체취가 강해진다고도 하고, 양념이나 맛의 선택지도 제한되는 면이 있습니다.
반면 탄수화물은 밥, 빵, 면 등 선택지가 넓어 식생활이 다양해지지만, 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 살이 찐다고 합니다.
비록 1년이라는 기간이긴 하지만, 아마도 누구나 고민하게 될 궁극의 양자택일이겠지요.
버섯산이랑 대나무순의 마을 중에서, 앞으로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어느 쪽을 고를래?
메이지의 초콜릿 스낵 과자 ‘키노코노야마’와 ‘타케노코노사토’의 선택은, 의견이 갈리는 정석적인 주제죠.
그런 두 과자 중 하나만 먹을 수 있다고 했을 때의 선택을 답해 달라고 해봅시다.
‘키노코·타케노코 전쟁’의 테마인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느냐’와는 다른 관점의 질문이라, 답변의 방향에도 차이가 생길지 모릅니다.
단맛이나 식감 등에서 큰 차이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계속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무엇을 중시하는지의 차이도 느껴질 만한 질문이네요.
평생 먹은 모든 것이 매운맛이 된다 또는 단맛이 된다
“평생 먹는 모든 것이 매운맛이 된다 vs 단맛이 된다”라는 궁극의 이지선다는, 취향이 있더라도 한 번쯤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요? 매운 것을 계속 먹어서 위가 상한다, 단 것을 계속 먹어서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느끼는 맛만의 문제로 생각해 보세요.
참고로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안이 내내 달콤한 편이 좋다고만도 할 수 없으니 어려운 부분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즉답하기 힘든 점도, 궁극의 이지선다로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도보 1분 거리 편의점 vs 도보 10분 거리 편의점, 간다면 어느 쪽?
집에서 가까운 시설이라면 이동 시간도 덜 들고 더 편리하다는 이미지죠.
그런 집에서 편의점이 가까운 상황을 떠올리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이상적인지 자세히 생각해 봅시다.
가까울수록 편리하다고 느껴지지만, 도보 1분 거리라면 집이 보일 수도 있어 외출한 느낌이 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외출한 감각은 갖고 싶고, 인간관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편이 이상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식·엔터테인먼트·취미의 이지선다(11~20)
게임센터랑 영화관, 평생 무료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오락실 or 영화관, 평생 무료가 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라는 궁극의 양자택일은 취미와 성향이 크게 작용하므로, 둘 다 똑같이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생각해 주세요.
참고로, 기본 가격이 변하지 않는 영화와, 그때그때 지출 규모가 달라지는 오락실은 같은 빈도로 다닌다면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의 생각방식이 크게 반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격 진단이 될 수도 있는,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1만 엔 지폐 vs 자기 손, 화장지가 없으면 어느 쪽으로 닦을래?
화장실에 급히 들어가 볼일을 본 뒤, 휴지가 없다는 걸 깨달은 위기 상황.
쓸 수 있는 건 1만 엔 지폐나 자신의 손뿐인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할지 상상해 보게 합시다.
‘1만 엔 지폐’라는 점이 포인트로, 위기를 넘기기 위해 소모해도 되는 금액인지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도 드러날 것 같네요.
가정하는 금액이나 손에 있는 도구를 바꿔서 질문하고, 그중 무엇을 휴지 대용으로 사용할지를 보는 식으로 행동의 변화를 살펴보는 패턴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일 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지만 인기 있는 가게의 라면 vs 매일 먹을 수 있지만 컵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가게에서 먹는 라면에 비하면 컵라면은 평범하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그런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기 가게의 라면을 1년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것과,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만 컵라면만 먹을 수 있는 것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냐고 묻는 질문입니다.
횟수가 제한되더라도 정성이 담긴 가게 라면을 먹고 싶다, 평범하더라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좋다 등, 각자 라면에 대한 태도(접근 방식)가 느껴집니다.
컵라면을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 같은 질문일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