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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양자택일] 대화의 거리나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로!

여러분은 궁극의 양자택일을 아시나요?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으로, 답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대화가 확장되기도 하죠.그래서 친구나 연인과의 대화 소재로, 또 서로를 알아가는 데 딱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생과 가치관에 관한 궁극의 양자택일 질문들을 모아 소개할게요!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질문이 많으니,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일·인간관계·연애의 이지선다(11~20)

월급은 적지만 인간관계가 좋은 직장 vs 월급은 높지만 인간관계가 최악인 직장, 일한다면 어느 쪽?

월급은 적지만 인간관계가 좋은 직장 vs 월급은 높지만 인간관계가 최악인 직장, 일한다면 어느 쪽?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으로는 ‘급여’와 ‘인간관계’를 들 수 있죠.

둘 다 좋다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둘 중 하나만 택해야 할 때 무엇을 더 중시할지 묻는 질문입니다.

급여를 위해서라면 인간관계가 나쁘더라도 견딜 수 있다든지, 급여가 다소 적더라도 좋은 인간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든지, 각자가 일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드러나게 됩니다.

궁극의 질문으로서 극단적인 예시부터 시작해, 어느 정도의 균형이 이상적인지 생각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좋을 것 같네요.

연애는 쫓아가고 싶어? 아니면 쫓아와 주길 바래?

연애는 쫓아가고 싶어? 아니면 쫓아와 주길 바래?

연애에 관한 각자의 태도가 느껴지는, 이상적인 연애의 형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스스로 다가가며 상대를 쫓는 연애에서는, 돌아보게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과 장치가 필요하고, 반대로 상대의 접근을 받는, 쫓김을 당하는 연애에서는 상대의 이상으로 계속 남기 위한 노력이 시험대에 오르죠.

어떤 연애를 충실하다고 느끼는지를 통해, 그 사람의 감정이 고조되는 방식과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고방식을 알아보는 한 방법으로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생각해 보도록 해 봅시다.

매년 부서 이동이 있거나 10년 동안 내내 같은 업무 내용, 어느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

매년 부서 이동이 있거나 10년 동안 내내 같은 업무 내용, 어느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

“매년 부서 이동이 있음 vs 10년 내내 같은 업무 내용, 어느 환경에서 일하고 싶나요?”라는 궁극의 양자택일은 타고난 성격이나 일에 대한 동기 부여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죠.

매년처럼 부서나 업무 내용이 바뀐다면 새로운 스킬을 익히고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는 반면, 익숙하지 않은 일에서 실수할 위험이 늘 따라다닙니다.

반대로 줄곧 같은 업무라면 해가 갈수록 스킬이 올라가고 인간관계도 형성되지만, 매너리즘을 느끼거나 문제가 생겨도 도망치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 쉽습니다.

직장에 따라 어느 쪽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경우이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성격과 마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월급 10% 인상 또는 월급 그대로에 주 3일 휴무, 어느 쪽이 좋아?

월급 10% 인상 또는 월급 그대로에 주 3일 휴무, 어느 쪽이 좋아?

돈과 시간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궁극의 이지선다 문제네요.

월급이 오르면 기쁘지만, 월급이 그대로라면 주 3일 휴무도 버리기 어렵죠…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어요? 일을 좋아한다, 갖고 싶은 것이 있다, 일은 좋지만 역시 자유 시간도 필요하다 등 이유는 여러 가지일 거예요.

선택을 받은 뒤에는 꼭 그 이유도 물어보세요.

어쩌면 예상 밖의 대답에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확 달라질지도 몰라요!

뒷담화를 하는 직장 vs 직장 내 괴롭힘(파워하라)이 있는 직장, 일한다면 어느 쪽?

뒷담화를 하는 직장 vs 직장 내 괴롭힘(파워하라)이 있는 직장, 일한다면 어느 쪽?

직장에서 반드시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뒷말(뒷담화)과 갑질(직장 내 괴롭힘) 중 어느 쪽이 더 참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둘 다 불쾌한 상황이지만, 각각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고 견딜 수 있는지 여부로 판단해 봅시다.

적을 분명히 떠올리는 것, 공격력이나 적의 범위 등을 고려하는 데 따라서도 어느 쪽이 더 견딜 만한지 판단이 달라질 수 있겠죠.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상황만 가정하지 말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지까지 포함해 답을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음식 취향이 안 맞는 사람 vs. 웃음 코드가 안 맞는 사람, 사귄다면 어느 쪽?

음식 취향이 안 맞는 사람 vs. 웃음 코드가 안 맞는 사람, 사귄다면 어느 쪽?

사람마다 가치관은 제각각이고,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지내는 과정에서 괴로움을 느끼는 상황도 있죠.

그런 가치관이 다른 상대와 사귄다고 했을 때, 어떤 격차까지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는 질문입니다.

음식과 웃음 코드라는 큰 두 가지 선택지로 나눠, 그 차이가 어떤 상황을 낳는지도 함께 생각해봅시다.

둘 다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이기에, 어느 쪽을 더 중시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일상도 드러날 것 같네요.

데이트할 때는 맑은 날이 좋아, 아니면 흐린 날이 좋아?

데이트할 때는 맑은 날이 좋아, 아니면 흐린 날이 좋아?

데이트 상황에서 맑음과 흐림 중 어느 쪽이 이상적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그 사람이 각 날씨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또 날씨와 관련해 어려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또한 날씨는 당시의 기온에도 영향을 주므로, 상정하는 계절에 따라 답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주목해 봅시다.

날씨에 맞춘 데이트 플랜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따라, 그 사람의 스마트한 대처 능력을 이 질문을 통해 느낄 수도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