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양자택일] 대화의 거리나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로!
여러분은 궁극의 양자택일을 아시나요?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으로, 답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대화가 확장되기도 하죠.그래서 친구나 연인과의 대화 소재로, 또 서로를 알아가는 데 딱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생과 가치관에 관한 궁극의 양자택일 질문들을 모아 소개할게요!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질문이 많으니,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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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엔터테인먼트·취미의 이지선다(11~20)
낫토밥이랑 달걀밥 중에서, 앞으로 평생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낫토 밥과 계란밥 중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지 생각해 봅시다.
‘평생’이라는 점에도 주목해, 취향이나 맛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양 측면도 중요하겠지요.
한쪽을 못 먹게 된다는 가정뿐 아니라, 그 밖의 메뉴도 먹을 수 없다고 하면 선택은 더욱 심각해지고,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력을 넓힐 수 있을 거예요.
얼마나 많은 응용 레시피를 알고 있는지가 식감과 맛, 영양의 다양성으로 이어지고, 판단의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평생 먹은 모든 것이 매운맛이 된다 또는 단맛이 된다
“평생 먹는 모든 것이 매운맛이 된다 vs 단맛이 된다”라는 궁극의 이지선다는, 취향이 있더라도 한 번쯤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요? 매운 것을 계속 먹어서 위가 상한다, 단 것을 계속 먹어서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느끼는 맛만의 문제로 생각해 보세요.
참고로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안이 내내 달콤한 편이 좋다고만도 할 수 없으니 어려운 부분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즉답하기 힘든 점도, 궁극의 이지선다로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도보 1분 거리 편의점 vs 도보 10분 거리 편의점, 간다면 어느 쪽?
집에서 가까운 시설이라면 이동 시간도 덜 들고 더 편리하다는 이미지죠.
그런 집에서 편의점이 가까운 상황을 떠올리며, 어느 정도의 시간이 이상적인지 자세히 생각해 봅시다.
가까울수록 편리하다고 느껴지지만, 도보 1분 거리라면 집이 보일 수도 있어 외출한 느낌이 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외출한 감각은 갖고 싶고, 인간관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편이 이상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게임센터랑 영화관, 평생 무료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
“오락실 or 영화관, 평생 무료가 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래?”라는 궁극의 양자택일은 취미와 성향이 크게 작용하므로, 둘 다 똑같이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생각해 주세요.
참고로, 기본 가격이 변하지 않는 영화와, 그때그때 지출 규모가 달라지는 오락실은 같은 빈도로 다닌다면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의 생각방식이 크게 반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성격 진단이 될 수도 있는,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1만 엔 지폐 vs 자기 손, 화장지가 없으면 어느 쪽으로 닦을래?
화장실에 급히 들어가 볼일을 본 뒤, 휴지가 없다는 걸 깨달은 위기 상황.
쓸 수 있는 건 1만 엔 지폐나 자신의 손뿐인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할지 상상해 보게 합시다.
‘1만 엔 지폐’라는 점이 포인트로, 위기를 넘기기 위해 소모해도 되는 금액인지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도 드러날 것 같네요.
가정하는 금액이나 손에 있는 도구를 바꿔서 질문하고, 그중 무엇을 휴지 대용으로 사용할지를 보는 식으로 행동의 변화를 살펴보는 패턴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평생 한 곡만 들을 수 있음 vs 랜덤 재생에 스킵 불가, 어느 쪽을 고를래?
“음악을 평생 단 한 곡만 들을 수 있음 vs.
랜덤 재생에 스킵 불가, 어느 쪽을 고를래?”라는 궁극의 양자택일은, 특히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 사람에게는 고민스러울 수 있겠네요.
지금 아무리 좋아하는 곡이 있어도, 앞으로 계속 그 곡만 들으면서 같은 열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의문이 남습니다.
또한 랜덤 재생에 스킵이 불가하다는 것은, 좋아하는 곡을 다시 듣지 못하고 취향이 아닌 곡도 계속 들어야 하는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죠.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듣지 않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음악을 좋아한다면 분명 고민하게 될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식사는 양이 더 중요해? 아니면 질이 더 중요해?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사에 대해, 양과 질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느 쪽을 중시하는지를 묻는 내용이지만, 궁극의 선택으로서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도 추천해요.
평소 그 사람이 만족할 때까지의 식사량, 나이에 따른 섭취량의 변화 등에서 그 사람이 식사에 어떻게 임하는지가 느껴집니다.
먹는 것에 따라 양과 질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경우를 생각해 보거나, 그 사람이 우선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넓혀 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 vs 집에서 늘 먹던 요리, 인생의 마지막에 먹고 싶은 것은 어느 쪽?
인생의 마지막에 무엇을 먹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토크 주제로도 정석이죠.
그런 인생 마지막 식사로서,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일지 집에서 먹는 평소의 음식일지, 어느 쪽이 이상적인지 생각해 보도록 해요.
구체적인 요리명이 아니라 상황에 초점을 맞춰, 마지막을 근사하게 마무리하고 싶은지, 마지막이니까야말로 평소와 같은 편안한 식사를 즐기고 싶은지 등, 식사에 무엇을 기대하는지에 따라서도 답이 달라질 것 같네요.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요리를 떠올려 보게 하는 패턴도 추천합니다.
‘해리 포터’의 세계 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세계, 체험한다면 어느 쪽?
대인기 판타지, 이야기 속 세계에 들어가서 체험할 수 있다면 어떤 작품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선택지는 ‘해리 포터’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서양이냐 동양이냐라는 점에서도 판단이 갈릴 것 같네요.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충분히 상상해 보고, 매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부분까지도 이미지를 넓혀 봅시다.
작품 속에서 어떤 입장으로 관여하고 싶은지 등, 작품에서 좋아하는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만 먹을 수 있는 인생과 저녁식사만 먹을 수 있는 인생, 고르라면 어느 쪽?
“아침 식사만 먹을 수 있는 인생 or 저녁 식사만 먹을 수 있는 인생”이라는 궁극의 이지선다는, 현재의 생활 리듬이나 일 등에도 좌우되는 부분이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죠.
아침을 먹으면 하루의 에너지가 되고, 저녁을 거르는 편이 살이 덜 찐다고도 합니다.
반면에, 원래 아침은 먹지 않아도 괜찮고, 하루의 끝에 배가 고프면 잠을 못 잔다는 분들도 계시겠죠.
생각에 따라 갈릴 수 있는 선택이긴 하지만, ‘평생’이라는 부분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