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양자택일] 대화의 거리나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로!
여러분은 궁극의 양자택일을 아시나요?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으로, 답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대화가 확장되기도 하죠.그래서 친구나 연인과의 대화 소재로, 또 서로를 알아가는 데 딱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생과 가치관에 관한 궁극의 양자택일 질문들을 모아 소개할게요!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질문이 많으니,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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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가치관의 궁극의 선택(1~10)
건강한 몸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어느 쪽을 고를래?
건강과 시간 중에서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 질문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시간을 살릴 수 없고, 시간이 없으면 건강을 살릴 수 없다는 등 의견 대립이 뜨거워질 듯합니다.
매일을 어떤 감각으로 보내고,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지가 선택을 통해 전해지네요.
건강한 몸으로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시간을 억지로 늘려 자유를 실감할 것인지, 어떻게 자유를 붙잡고 싶은지가 느껴지는 질문이 아닐까요.
평생 같은 옷만 입기 또는 평생 같은 음식만 먹기
아무리 가장 좋아하는 옷이라도, 평생 그 옷만 계속 입는 건 어렵죠.
그렇다고 평생 같은 음식만 먹는 것도 영양 불균형 등이 걱정되어 가능하냐고 하면 보통은 아니오일 겁니다.
하지만 만약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옷을 고른다면 일단 세탁이 가능한지가 관건일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음식을 고른다면, 평생의 동반자로 무엇을 택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겠죠.
튀김 같은 정크푸드를 선택했다가는 나이를 먹었을 때 고생할 것 같지 않나요? 꽤나 궁극의 질문이니, 주변 사람들과도 꼭 의견을 나눠보세요!
5억 년 버튼, 누른다 or 누르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5억 년을 보내기만 하면 100만 엔을 받을 수 있는 장치 ‘5억 년 버튼’이 눈앞에 있을 때, 누를지 말지를 고민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스가하라 소타 씨의 만화와 그것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도구로, SF 모티프로 자리 잡았습니다.
5억 년을 보낸 기억은 삭제되므로 버튼을 누른 직후에 100만 엔을 얻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5억 년을 보내는 ‘나’도 존재한다는 점이 생각해야 할 포인트죠.
고통의 기억이 없다면 괜찮은 것인지, 무의식적인 정신적 부담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각자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질문을 통해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인생·가치관의 궁극의 선택(11~20)
자기 자신의 기일이랑 본인의 사망 원인 중 하나를 알려준다면, 어느 쪽이 좋아?
자신의 인생이 끝나는 시점을 알고 싶은 것인지, 맞이하는 방식을 알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기일을 알게 된다면 그 날을 향해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생각할 수 있고, 끝의 원인을 알게 된다면 그것을 막을 방법도 고민해 볼 수 있겠죠.
인생의 걸음걸이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가 될 만한 문제로, 각자가 품은 인생의 목표나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쪽 의견도 소중히 여기면서, 사고와 건강에 유의하고 충실한 삶을 지향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 년 내내 여름 또는 일 년 내내 겨울, 둘 중 하나가 된다면 어느 쪽이 좋아?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1년 내내 한쪽 계절만 계속된다면 어느 쪽이 좋을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을 좋아하느냐는 단순한 관점뿐 아니라, 더위와 추위 중 어느 쪽을 잘 견디는지에 따라서도 답이 갈릴 것 같네요.
지내기 편한 정도의 차이뿐만 아니라, 각 계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나 액티비티도 있기 때문에 그 점에 주목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계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느껴질 수 있는 질문이네요.
둘 중에 고르라면 어느 쪽? 확실히 받을 수 있는 1,000만 엔 vs 2분의 1 확률로 받을 수 있는 1억 엔
질문을 받는 순간 성격이 드러나는, 그야말로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확실히 받을 수 있는 100만 엔’을 고르는 사람은 안전을 중시하는 타입.
확실하게 이득을 보는 안도감은 역시 크고, 0이 될 걱정이 없다는 점이 큰 매력이죠.
한편 ‘2분의 1 확률로 1,000만 엔’을 고르는 사람은 꿈과 로맨스에 걸어보는 도전가.
성공하면 한순간에 인생이 바뀔 금액인 만큼 두근거림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기대값은 비슷하더라도, 감정의 흔들림이나 가치관의 차이에 따라 답이 갈리는 것이 이 질문의 재미.
도박 기질인가, 견실파인가.
훈훈하게 성격 토크로 확장되는, 언제나 분위기를 띄우는 대표적인 양자택일입니다.
세상에서 나만 빼고 전부 사라지는 것 vs 세상에서 나만 사라지는 것, 더 싫은 건 어느 쪽이야?
자기만 세상에 남게 되는 것과 자기만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 어느 쪽이 더 싫은지 묻는 질문입니다.
다른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모습, 자신이 사라진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지내는 모습, 각각의 풍경을 뚜렷이 그려 보면 어느 쪽이 더 불쾌한지 감이 올 것 같습니다.
혼자가 되었을 때 무엇이 곤란할지를 생각해 보면, 자신과 타인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얽혀 있는지 되짚어 볼 계기가 될 듯합니다.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면, 생각의 차이도 알 수 있어 더욱 활기가 돌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