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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양자택일] 대화의 거리나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로!

여러분은 궁극의 양자택일을 아시나요?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렵지만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질문으로, 답하는 사람의 가치관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대화가 확장되기도 하죠.그래서 친구나 연인과의 대화 소재로, 또 서로를 알아가는 데 딱 맞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생과 가치관에 관한 궁극의 양자택일 질문들을 모아 소개할게요!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질문이 많으니,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일·인간관계·연애의 이지선다(1~10)

계속 말하는 사람과 아예 말하지 않는 사람, 어느 쪽이랑 함께 있고 싶어?

계속 말하는 사람과 아예 말하지 않는 사람, 어느 쪽이랑 함께 있고 싶어?

“계속 떠드는 사람 vs 전혀 말하지 않는 사람, 어느 쪽과 함께 있고 싶어?”라는 궁극의 이지선다는, 어느 한쪽만 선택해야 한다면 결국 자신의 성격이나 취향으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전자의 경우, 내가 말이 많은 타입이라면 대화는 활발해지지만 내 이야기를 마음껏 하기는 어렵고, 내가 말이 적은 타입이라면 상대가 대화를 주도해 이끌어 줍니다.

후자의 경우, 내가 말이 많은 타입이라면 내 얘기를 실컷 할 수 있는 반면 반응이 없어 힘이 빠지고, 내가 말이 적은 타입이라면 같이 있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바로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이지선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트는 야외가 좋아? 실내가 좋아?

데이트는 야외가 좋아? 실내가 좋아?

데이트를 나갈 때 실내와 실외 중 어느 상황이 더 이상적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실외는 해방감이 있고, 실내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각각의 매력이 있어, 답변을 통해 어느 쪽을 더 우선시하는지 느낄 수 있죠.

실외냐 실내냐는 질문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이상적인 플랜으로 화제를 확장하는 패턴도 대화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 같아요.

각각의 장점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면, 그 사람이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 수 있어 추천합니다.

운동치와 길치, 어느 쪽이 더 받아들여질까?

운동치와 길치, 어느 쪽이 더 받아들여질까?

운동을 생각만큼 매끄럽게 소화하지 못하는 ‘운동치’, 목적지의 방향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길치’.

이 두 가지 좋지 않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어느 쪽이 더 받아들일 만한지 생각해 보는 질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런 특성을 갖게 된 상황을 명확히 떠올리며, 어느 쪽이 더 곤란한지 기준으로 고민해 봅시다.

이미 둘 중 하나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묻는 경우에는, 그 성향이 더 극단적으로 심해진 상황을 가정해 보도록 하면, 궁극의 질문으로 성립하지 않을까요? 어느 쪽이 더 싫은지, 어느 쪽이라면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각도에서 어느 것을 선택할지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상사를 한 명만 고를 수 있다면? 항상 감시하는 상사 vs 아예 봐주지 않는 상사

상사를 한 명만 고를 수 있다면? 항상 감시하는 상사 vs 아예 봐주지 않는 상사

“상사를 한 명만 고를 수 있다면? 항상 감시하는 상사 vs 전혀 봐주지 않는 상사”라는 궁극의 양자택일은, 그동안의 신뢰도와도 관련된 선택이죠.

신입사원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아직 일을 잘 모르는 단계이니 어느 정도의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지만, 최근에는 그것을 압박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전혀 봐주지 않는 상사의 경우, 일 자체는 부담이 적고 마이페이스로 진행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문제가 터지기 전까지 실수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직장에 큰 리스크가 됩니다.

매우 극단적인 선택이긴 하지만, 성격과 세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일·인간관계·연애의 이지선다(11~20)

싸우면 절대 사과하고 싶지 않아 vs 내가 먼저 사과하는 편, 어느 쪽이야?

싸우면 절대 사과하고 싶지 않아 vs 내가 먼저 사과하는 편, 어느 쪽이야?

사람과의 인간관계 속에서는 때때로 싸움이 일어날 때도 있죠.

그런 싸움이 벌어졌을 때, 스스로 먼저 사과할 것인지, 아니면 먼저 사과하지 않을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타입인지 등, 각자의 생각의 강도나 성향이 이 질문을 통해 느껴지기도 해요.

싸움의 내용이나 누구와 싸웠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보면서 그 사람의 입장이나 인품을 탐색해 보는 패턴도 추천합니다.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 vs 집안일에 이것저것 간섭을 많이 하는 남편이나 아내, 더 싫은 건 어느 쪽?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 남편이나 아내 vs 집안일에 이것저것 간섭을 많이 하는 남편이나 아내, 더 싫은 건 어느 쪽?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가사에 어떻게 관여하는 것이 싫은지 묻는 질문입니다.

가사를 전혀 하지 않는 경우와 가사에 참견하는 경우 중 어느 쪽이 더 싫은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참견까지 하는, 두 요소를 모두 가진 최악의 패턴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사를 얼마나 힘든 일로 느끼는지, 가사에 어떻게 임하고 싶은지 등 생각의 차이도 드러낼 수 있는 질문이네요.

가족과 자신, 재해가 발생했을 때 지키고 싶은 것은 어느 쪽인가요?

가족과 자신, 재해가 발생했을 때 지키고 싶은 것은 어느 쪽인가요?

만약 재해에 직면했을 때, 가족과 자신 중 누구를 우선해서 지킬 것인지 묻는 질문입니다.

가족을 지키겠다고 말하는 편이 더 아름답게 들리기도 하지만, 가족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 먼저 자신의 몸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지요.

각각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재해의 종류에 따라 지키는 방법이 달라질 것 같으니, 상황을 세세하게 지정하면 더 구체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만약의 상황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화의 계기가 되기에도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