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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일수 퀴즈에 도전! 윗구절을 보고 아랫구절을 맞혀보자!

백인일수 퀴즈에 도전! 윗구절을 보고 아랫구절을 맞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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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일수 퀴즈에 도전! 윗구절을 보고 아랫구절을 맞혀보자!

백인일수를 외워서 경쟁 가루타에 도전해 보거나, 가루타 놀이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도, 왠지 어려울 것 같다고 느끼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그래서 이 글에서는 가루타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께 딱 맞는 백인일수 퀴즈를 소개합니다.윗구절을 듣고 아랫구절을 맞히는 퀴즈 형식이라 즐기면서 일본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어요.노래의 정경을 상상하면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와카의 세계를 즐겨 보지 않으시겠어요?퀴즈를 계기로 백인일수를 외웠다면, 꼭 경쟁 가루타에도 도전해 보세요!

백인일수 퀴즈에 도전! 윗구절을 보고 아랫구절을 맞혀보자! (1~10)

‘이것이나 저것이나 가거나 돌아가거나 헤어지고는’에 이어지는 하의(끝 구절)는 무엇인가요?

‘이것이나 저것이나 가거나 돌아가거나 헤어지고는’에 이어지는 하의(끝 구절)는 무엇인가요?
  1. 세상에서 오사카의 길목은 허락하지 않으리라
  2. 알든 모르든 오사카의 관문에서
  3. 세상을 우지산이라 사람들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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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든 모르든 오사카의 관문에서

헤이안 시대 전기의 가인, 세미마루가 지은 작품으로, ‘가는 이도 돌아오는 이도 모두 이곳에서 서로 갈라진다’고 아오사카의 관문을 무대로 사람들의 왕래를 노래한 한 수입니다. ‘아오사카(逢坂)’는 ‘만나다(逢う)’라는 말과도 통합니다. 관문 풍경이 전해져 올 뿐만 아니라,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는 인생의 무상함까지 느껴집니다.

“‘연애한다’고 하는 내 이름이 이내 퍼지고 말았구나”에 이어지는 하의구는 무엇인가요?

“‘연애한다’고 하는 내 이름이 이내 퍼지고 말았구나”에 이어지는 하의구는 무엇인가요?
  1. 남 모르게야 사랑을 품기 시작했네
  2. 몸이 허튼짓을 하게 될 것 같구나
  3. 가는 길조차 알 수 없는 사랑의 길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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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모르게야 사랑을 품기 시작했네

짝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도 즐겁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해도 “○○ 씨, 그 사람을 자주 보더라” 같은 소문이 돌 때도 있지요. 자신의 그런 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여기 소개하는 것은 그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을 노래한 와카입니다. 와카의 세계를 상상해 보면, 러브 코미디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しのぶれど 色に出でにけり わが恋は’에 이어지는 하구(下の句)는 ‘ものや思ふと 人の問ふまで’입니다.

‘しのぶれど 色に出でにけり わが恋は’에 이어지는 하구(下の句)는 ‘ものや思ふと 人の問ふまで’입니다.
  1. 물건을 생각하고 있으면 사람이 물어볼 때까지
  2. 가는 길조차 알 수 없는 사랑의 길이로다
  3. 남 모르게야 사랑을 품기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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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생각하고 있으면 사람이 물어볼 때까지

일상생활에서 멋진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질 때가 있지요.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털어놓거나 상담하는 이도 있고, 반대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게 연정을 숨기는 이도 있습니다. 주위에 들키지 않으려 애써도, 의외로 주변 사람들에게 들켜 버리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기분이 좋아지거나 행복해지는 마음이 주위에도 전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와카에서도 누군가를 생각하는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天つ風 雲の通ひ路 吹きとぢよ”에 이어지는 하구는 무엇인가요?

“天つ風 雲の通ひ路 吹きとぢよ”에 이어지는 하구는 무엇인가요?
  1. 처녀의 자태를 잠시 붙들어 두리라
  2. 아하에서 이 세상을 바로 하라고 하는가
  3. 어지럽게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 내가 아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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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자태를 잠시 붙들어 두리라

헤이안 시대의 와카 명인인 ‘육가선’ ‘삼십육가선’ 가운데 한 사람인 승정 편조가 읊은 노래로, 백인일수 중에서도 특히 환상적인 정경이 떠오르는 한 수입니다. ‘하늘로 돌아가는 길을 막아 주었으면 한다, 천녀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무희를 천녀에 비유한 아름다운 묘사와 인간의 감정이 훌륭히 융합된 한 수입니다.

다음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봄이 지나 여름이 온 듯한 하얀 비단의”에 이어지는 아래 구절은 무엇인가요?

다음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봄이 지나 여름이 온 듯한 하얀 비단의"에 이어지는 아래 구절은 무엇인가요?
  1. 옷을 널어 말린다는 아마노 카구야마
  2. 정신이 사납게 꽃이 지고 있나
  3. 오늘 구주에 향기가 피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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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널어 말린다는 아마노 카구야마

노래에 나오는 가구야마는 나라현에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이 산이 내려왔다는 전설이 있어 ‘하늘의(아마/아마노)’가 붙는다고 해요. 이 가구야마에서는 여름이 되면 하얀 옷을 널어 말린다고 합니다. 푸른 자연 속에 새하얀 것이 있는 그 풍경은 아주 아름다웠겠지요. 풍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에는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순조롭게 바뀌는 것이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던 것 같아요.

“瀬をはやみ 岩にせかるる 滝川の”에 이어지는 하구는 “われても末に 逢はむとぞ思ふ”입니다.

“瀬をはやみ 岩にせかるる 滝川の”에 이어지는 하구는 “われても末に 逢はむとぞ思ふ”입니다.
  1. 새빨간 물감을 물에 손수건으로 짜듯이 물들이는구나
  2. 부서질지라도 끝내는 함께하리라 생각하노라
  3. 언제 보았기에 그리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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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지라도 끝내는 함께하리라 생각하노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슬픈 일이죠. 헤어진 일을 언제까지나 질질 끌며 고민하지 않고 ‘반드시 다시 재회할 것이다’라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이 전해지는 와카입니다. 바위 때문에 급류가 둘로 갈라져도 다시 합류한다는 데서, 굳은 의지도 느껴지네요.

“호토토기스 울던 쪽을 바라보니”에 이어지는 하구는 “오비히로 역이 보였다”입니다.

"호토토기스 울던 쪽을 바라보니"에 이어지는 하구(下の句)는 무엇인가요?
  1. 새벽이 밝아 떠오르는 달을 기다렸구나
  2. 새벽만큼 떠도는 것은 없다
  3. 다만 아리아케의 달만이 남아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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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리아케의 달만이 남아 있을 뿐

이 노래는 고토쿠다이지 좌대신, 후지와라노 사네카타의 작품입니다. 그는 삼십육가선 중 한 사람으로, 와카뿐 아니라 관현악, 한시, 이마요에도 능했다 하니, 요즘 말로 멀티플레이어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백인일수 가운데서도 ‘한 글자로 정해지는’ 노래로 알려져 있어, ‘호(ほ)’가 나오는 순간 이 노래밖에 선택지가 없다는 점에서 잘 외워지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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