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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분위기 업! 8월 상식·잡학 퀴즈

아직 더위가 남아 있는 8월.

요양시설이나 데이서비스의 직원분들 중에는, 어르신들의 몸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대상의 잡학과 상식 등의 퀴즈를 모아 보았습니다.

퀴즈라면 앉아서 혼자서도, 또 단체로도 할 수 있어요.

게다가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8월과 관련된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여름을 느끼면서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문제도 있어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퀴즈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노년층 대상] 신나게! 8월 잡학과 상식 퀴즈 (21~30)

식농 퀴즈~여름 채소 편~

여름 채소 식농 퀴즈에 도전해 보세요! OX문제라서 어르신들도 답하기 쉬운 퀴즈입니다.

토마토는 색에 따라 포함된 영양소가 다르다는 점이나, 피망이 과일보다 더 많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등, 몰랐을 만한 문제가 많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 퀴즈에는 여름 채소에 관한 잡학과 함께 건강에 대한 해설도 포함되어 있어 여름에 딱 맞는 내용입니다.

무더운 여름, 여름 채소에 대한 지식을 쌓고 맛있게 여름 채소를 즐겨 봅시다!

불꽃놀이가 쏘아 올려질 때 쓰이는 말 ‘다마야~’ ‘카기야~’는 무엇을 가리키는 말일까요?

불꽃놀이가 쏘아 올려질 때 쓰이는 말 ‘다마야~’ ‘카기야~’는 무엇을 가리키는 말일까요?

여름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다마야!” “가기야!”라는 소리.

불꽃놀이 대회에서 자주 듣는 이 구호는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인데,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신가요? 사실 이 소리는 단순한 함성이 아니라 유래가 있습니다.

에도 시대에 불꽃 제작으로 유명했던 장인들의 상호, 그것이 ‘다마야(玉屋)’와 ‘가기야(鍵屋)’였습니다.

어느 쪽의 불꽃이 더 아름다운지를 겨루듯이, 관객들이 소리를 질렀던 것이죠.

즉, 정답은 ‘불꽃을 만들던 가게의 이름’입니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이 풍습은 옛 장인들의 기술과 자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불꽃 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그 외침을 듣게 된다면, 여름밤이 한층 더 깊이 있게 느껴질 거예요.

농촌 지역에서 여름에 열리는 ‘무시오쿠리(벌레 보내기)’라는 행사는 무엇을 하는 행사일까요?

농촌 지역에서 여름에 열리는 ‘무시오쿠리(벌레 보내기)’라는 행사는 무엇을 하는 행사일까요?

벌레 보내기는 에도 시대에는 전국에서 행해지던 전통 행사입니다.

농촌 지역에서 행해지는, 벌레와 관련된 행사라고 하면 떠올리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벌레 보내기는 해충을 구제하는 행사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벌레 보내기 행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농약이 보급되지 않았던 에도 시대에는 작물에 끼는 벌레의 피해를 원령의 소행으로 여겼다고 해요.

그래서 벌레 보내기 때 악령을 본뜬 짚인형에 해충을 묶어 강에 흘려보내는 지역도 있습니다.

대체로는 밤에 횃불을 밝히고, 북을 두드리며 행렬을 지어 마을을 돌며 행하는 방식이 많다고 합니다.

통화 중에 뒤에서 매미가 울고 있으면, 상대에게는 어떻게 들릴까요?

통화 중에 뒤에서 매미가 울고 있으면, 상대에게는 어떻게 들릴까요?

통화 중에 뒤에서 매미가 울리면 상대방에게는 어떻게 들릴까요? 힌트는 ‘전화의 구조’.

기존의 전화는 사람의 목소리에 맞는 주파수만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매미처럼 높은 소리는 잘려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즉, 정답은 ‘들리지 않는다’.

의외의 답에 “헤에~!” 하고 감탄사가 나오며 대화도 한층 활기를 띨 것입니다.

한편, 요즘 스마트폰에서는 마이크 성능이나 통화 앱의 영향으로 매미 소리가 들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름다운 소리가 화제가 되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소년 시절이나 시골 풍경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매미 소리 하나로 마음이 문득 여름으로 돌아가는, 그런 따뜻한 퀴즈입니다.

냉모밀(냉중화면)의 발상 국가는 어디일까요?

냉모밀(냉중화면)의 발상 국가는 어디일까요?

더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상큼하고 차가운 면 요리 ‘히야시추카’.

모두가 아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고안된 메뉴죠.

자, 이 인기 있는 차가운 면 요리는 어느 나라에서 탄생했을까요? 정답은… ‘일본’입니다.

이름 때문에 중국 요리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겠지만, 정답을 알면 놀랄지도 몰라요.

히야시추카를 먹을 때 이 사실을 떠올리면, 여름의 맛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왕잠자리 모형에는 벌레 퇴치 효과가 있다

왕잠자리 모형에는 벌레 퇴치 효과가 있다

오니얀마는 일본에서 가장 큰 잠자리로 알려져 있으며, 검은 몸에 노란 줄무늬가 특징적입니다.

나방이나 파리, 등에와 벌을 포식하는 오니얀마는 곤충 세계의 지배자로 불리며, 먹잇감이 되는 벌레들은 본능적으로 두려워해 오니얀마의 모습을 보면 달아난다고 합니다.

이미 오니얀마의 벌레 기피 효과를 활용한 모형 제품도 판매되고 있고, 품절이 잇따를 정도로 인기라고 하네요.

아웃도어나 레저 활동 시 착용하면 벌레로 인한 문제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잡학 퀴즈.

무더운 여름에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훈련도 할 수 있는 퀴즈로 한껏 분위기를 띄울 수 있겠네요.

8월과 관련된 퀴즈로 어르신들이 여름을 느끼고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