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가을 벽 장식 아이디어
추석이나 단풍처럼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행사가 있는 가을은, 봄이나 여름과는 또 다른 선명한 풍경을 즐길 수 있죠.
그런 가을을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가을 벽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이 글에서는 단풍잎, 은행잎, 코스모스 같은 가을 꽃부터 감과 버섯 등 가을의 별미까지, 다양한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뿐이니, 꼭 만들어서 집에 장식해 보세요.
시설 등의 벽면 장식으로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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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용] 가을 벽장식 아이디어(21~30)
금목서 종이 오리기

금목서는 가을에 주황색 꽃을 피우는 식물로, 일본의 3대 향기로운 나무라고도 불리며 그 향기도 인기가 있지요.
그런 금목서의 작은 꽃들이 이어진 듯한 모양을, 종이접기를 잘라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어 나가면서 그 위에 꽃 모양 표시를 하고, 그에 맞춰 자른 뒤 펼치면 이어진 금목서가 완성됩니다.
이것만으로는 납작해 보일 수 있으니, 이를 겹쳐 대지에 붙이거나 스티커로 장식을 더하는 등의 어레인지로 입체감을 내는 것도 추천해요.
크레이프 원단으로 만드는 포도 리스

크레이프 천과 콩단추를 사용한 포도 리스를 소개합니다.
크레이프 천을 둥글게 잘라주세요.
크레이프 천의 중앙에 콩단추의 둥근 면을 놓고, 감싸듯이 접착제로 고정합니다.
감싼 뒤 남은 콩단추를 금속 장식 면이 위로 가도록 끼워 넣으세요.
이렇게 하면 포도 알이 만들어졌습니다.
대지에 포도 알을 붙여 포도를 만듭니다.
리스의 베이스에 색종이로 만든 포도 잎과 포도를 장식해 봅시다.
크레이프 천의 질감이 작품에 따뜻함을 더해 줍니다.
어르신들도 멋진 포도 작품에 기뻐하실 것 같네요.
[노년층 대상] 가을 벽장식 아이디어(31~40)
거미줄

할로윈 분위기의 아슬아슬하고 신비한 장식을 원하신다면, 거미줄 장식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색종이를 네 번 접고 거미줄 무늬를 그려 잘라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큰 색종이를 사용하면 벽면 장식으로도 임팩트가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색종이로 거미나 유령, 잭오랜턴을 만들어 거미줄에 붙이면 더욱 화려하고 좋습니다.
빨강, 보라, 검정 등 할로윈 컬러로 많이 만들어 보세요.
수제 폼폼 스탬프로 찍은 추석 경단

검은 도화지에 톡톡 도장을 찍어서, 달맞이 경단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먼저, 도화지로 오려 낸 삼방과 달을 검은 바탕지에 붙입니다.
경단은 천으로 감싼 스펀지에 흰 물감을 묻혀 삼방 위에 도장 찍듯 찍어 나가세요.
공정은 이것뿐이라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고, 가을 벽면 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억새나 토끼 등을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들어 붙이면 한층 더 달맞이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하게 꾸며서 가을 공예를 즐겨 보세요!
가을 코스모스 화환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코스모스’, 종이접기로 만든 꽃 리스로 방 안을 밝게 꾸며보지 않겠어요? 한 장의 종이를 8등분으로 접은 뒤, 오려 붙이기 하듯 꽃잎 모양으로 잘라 펼치면 8장의 꽃잎을 가진 코스모스가 완성됩니다.
꽃잎의 특징을 살리기 위한 복잡한 접기 단계도 없어서 추천해요.
분홍, 주황, 노랑, 흰색, 빨강 등 여러 가지 색종이를 사용해 화려함을 더해봅시다.
또한 크기가 다른 색종이를 사용해 꽃의 크기를 대소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아요.
간단 단풍
가위나 풀을 사용하지 않고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단풍 접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었다가 펼치고, 반대 대각선도 삼각형으로 접었다가 펼쳐 접은 자국을 냅니다.
가운데 접힌 선에 맞추어 좌우를 접고, 뒤집어서 아래쪽 삼각형을 위쪽 삼각형에 맞춥니다.
색종이의 방향을 원래대로 돌린 뒤, 틈을 벌려 가운데 선에 맞추어 접어줍니다.
아래쪽 삼각형을 반으로 접어 올리고 뒤집은 다음, 위쪽의 좌우를 다시 접어 단풍잎 모양이 되도록 접으면 완성입니다.
포도의 그림편지

스텐실로 스탬프를 톡톡 찍어 포도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를 크기가 다른 동그란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그림엽서용 대지 위에 잘라 둔 도화지를 놓고 스탬프를 찍어 나가요.
포도 모양이 되도록 도화지를 조금씩 옮겨 가며 찍는 것이 포인트예요.
스탬프는 스펀지를 잘라 사용해도 되고, 공예용품점에서 전용 스탬프를 구입해도 좋아요.
스탬프로 하는 제작은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완성되면 가족이나 친구분들께 포도 그림엽서를 보내는 즐거움도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