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가을 벽 장식 아이디어
추석이나 단풍처럼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행사가 있는 가을은, 봄이나 여름과는 또 다른 선명한 풍경을 즐길 수 있죠.
그런 가을을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가을 벽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이 글에서는 단풍잎, 은행잎, 코스모스 같은 가을 꽃부터 감과 버섯 등 가을의 별미까지, 다양한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뿐이니, 꼭 만들어서 집에 장식해 보세요.
시설 등의 벽면 장식으로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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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가을 벽장식 아이디어(51~60)
11월의 캘린더 콜라주

지금 가지고 있는 달력을 가을 느낌으로 콜라주해 보지 않으실래요? 사용할 것은 가을 분위기의 마스킹테이프와 좋아하는 스티커입니다.
단풍이나 은행잎, 경단, 다람쥐 등 가을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준비해 주세요.
마스킹 테이프로 눈에 띄는 부분을 둘러 주고, 균형을 보면서 빈 곳에 스티커를 붙여 봅시다.
몇 가지 스티커를 조합해 가을다운 풍경을 표현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가지고 있는 달력을 당신이 떠올리는 가을로 물들여 보세요.
유령의 집
검은 색 색종이로 만든 집과 주황색 창문이 할로윈 분위기를 살려주는 ‘유령의 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오려 낸 창문을 붙이기만 하면 으스스하면서도 즐거운 귀신의 집 세계가 펼쳐집니다.
하얀 유령이나 호박 장식을 곁들여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하면서, 날짜를 쓸 공간도 꼼꼼히 확보했습니다.
색종이의 단순한 형태는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손수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며 계절감을 가득 담은 달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달맞이 꼬치경단

추석 보름달 감상을 위해 바치는 꼬치 경단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9월 달력에添えて봅시다.
한 장의 색종이를 4등분해 만들면 꼬치 경단 4개를 만들 수 있어요.
잘라낸 한 장의 색종이에 접선을 넣은 뒤 접어 갑니다.
작 작은 색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손놀림을 기민하게 사용해 접어 나갑니다.
그 때문에 뇌 활성화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맛있어 보이는 종이접기 꼬치 경단 4개.
지금까지의 추석 보름달 감상을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달력 외에도 리스나 벽 장식에도 활용할 수 있을 법한 작품입니다.
추석 경단

9월의 달맞이 때, 경단 가루를 반죽해 경단을 올려두는 가정도 있지요.
요즘은 시판 제품도 있어서, 직접 만드는 일은 드물어졌을까요? 어르신들께서도 경단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추석 보름달 밤을 맞이한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9월 달력에 장식할 수 있는 경단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경단과 한지, 삼판을 접어 만듭니다.
경단을 삼판 위에 올려두면 실제와 더 가까운 작품이 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로부터 가족과 보낸 달맞이 에피소드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노년층 대상] 가을 벽 장식 아이디어(61~70)
너구리

달과 너구리는 사실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너구리는 달이 떠 있는 밤에 모여 배를 북처럼 두드리며 춤춘다고 전해집니다.
경단이나 토란 등을 올려두는 추석 보름달 밤에도, 너구리들의 떠들썩한 춤이 벌어지고 있을지 몰라요.
9월 달력을 만들 때에도 너구리를 활용해 보세요.
종이접기로 너구리를 접어 달력에 붙여 장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들면서 동요 ‘쇼조지의 너구리 합주’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부엉이 종이접기

선선하고 조용한 가을 밤에 모습을 드러내는 부엉이 종이접기를 11월 달력에 붙이는 것도 멋지겠네요.
부엉이의 날개 부분은 스티커나 컬러 펜을 사용해 그려나가면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배경을 밤으로 하고 별이나 달을 그린 뒤 부엉이 일러스트를 그려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엉이는 갈색이나 주황빛 종이접기를 사용해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멋진 11월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단풍잎 오리기

가을의 깊어짐을 느낄 수 있는 계절감을 듬뿍 담은 작품 ‘단풍잎 오리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빨강, 주황, 노랑 색종이를 접어 오려내면 실제같은 단풍이 완성됩니다.
잎 모양과 배치를工夫하면 상상력도 자극되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재활로도 이어집니다.
날짜 주변에 흩뿌리듯 붙이면 낙엽이 흩날리는 풍경처럼 완성됩니다.
그라데이션처럼 색을 변화시키며 붙이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할 수도 있어요.
만들 때는 즐겁고, 장식하면 아름다운 캘린더 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