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계절감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벽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의 즐거운 아이디어
12월이 가까워지면, 올해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되죠.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손수 만든 벽 장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이번에는 벽면에 크게 장식하는 트리, 털실로 만드는 트리, 종이접기 종, 귀여운 오너먼트 등 멋진 작품들을 소개합니다.옛스럽고 정겨운 털실과 종이접기를 활용한 작품들은 어르신들에게도 친숙해서, 추억담을 나누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손끝을 사용하면 뇌도 활성화되어, 대화를 즐기면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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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용] 계절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벽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의 재미있는 아이디어 (1~10)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까지의 날짜를 세어 가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심플한 고리 장식으로 만들어 봅시다.
고리가 연결된 장식이 위에서 아래로 늘어져 있는 모양이며, 각각의 고리에는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해당 날짜에 맞는 고리를 가위로 잘라 내면서, 점점 짧아지는 장식을 보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을 높이는 내용이죠.
장식의 끝부분을 단단히 잡고 가위를 대는 동작을 통해 손끝의 움직임과 집중력도 함께 의식해 보도록 합시다.
입체적인 크리스마스 리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현관이나 실내 벽에 크리스마스 리스를 장식하는 가정이 많지 않을까요? 노인 시설이나 데이서비스에서도 장식하는 곳이 있지요.
손수 멋진 리스를 만들어 보고 싶지만, 실제처럼 완성하려면 손이 많이 가는 듯합니다.
리스 베이스는 덩굴과 식물을 말려서 만들거나, 솔방울과 상록수를 준비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도화지를 사용한 입체적인 멋진 크리스마스 리스를 소개합니다.
도넛 모양으로 만든 두꺼운 종이에, 잘라 만든 좁은 띠를 고리 모양으로 말아 균형 있게 붙여 나갑니다.
장식용 리본, 비즈, 방울(벨) 등은 100엔 숍 아이템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간단한 공정이지만 손끝을 사용하므로, 두뇌 훈련에도 효과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종이 복슬복슬 트리

방 안에 트리가 있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죠! 트리를 직접 만들고 싶지만 너무 어렵다면 망설여진다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것이 ‘종이 복슬복슬 트리’입니다.
벽면에 걸 수 있고, 복슬복슬한 질감이 살짝 리얼한 트리로 완성돼요! 큰 접시 등을 이용해 동그란 모양을 도화지에 밑그림으로 그린 뒤 자릅니다.
반으로 접고 또다시 두 장이 되도록 잘라 주세요.
지름의 한가운데에 표시를 하고, 그 표시를 기준으로 양쪽을 가운데로 오게 접습니다.
원뿔 모양이 되도록 붙이면 트리의 바닥(기본형)이 완성! 다음으로 초록색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윗부분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다음 술이 되도록 가위집을 많이 넣으면 잎이 됩니다.
바닥을 덮듯이 붙이면 트리 완성! 색종이로 오너먼트를 만들어 장식해도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노인용] 계절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벽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의 재미있는 아이디어(11~20)
포인세티아 리스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드는 포인세티아 리스입니다.
종이접기로 크기가 다른 빨간 잎 3종, 초록 잎, 그리고 꽃이 되는 노란 부분을 말아 만들어 주세요.
종이는 미리 구겨 주름을 내어 질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잎은 한 장씩 그려 잘라내도 좋지만, 종이를 몇 번 접어 한꺼번에 여러 장을 만드는 편이 시간도 절약되고 추천합니다.
잎을 잘라냈다면 포인세티아를 떠올리며 받침지에 잎을 겹쳐 붙여 봅시다.
꽃인 중앙의 노란 부분도 잊지 말고 붙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잎으로 만든 리스에 포인세티아를 접착하면 완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아주 화려한 리스랍니다.
산타와 순록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산타클로스와 순록이 주인공이죠? 산타 노래는 많고, ‘빨간 코 순록’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순록의 노래예요.
그런 인기자들을 벽 가득 만들고 싶네요.
산타는 빨강과 흰색의 균형을 신경 쓰면서 만드는 게 좋아요.
모자와 의상의 흰 부분이 산타의 수염의 흰 부분과 겹치지 않도록 만들어 주세요.
수염 부분을 솜으로 만들면 입체적인 산타가 돼요.
눈을 크게 만들면 어린 산타가 완성돼요.
사이좋아 보이니 순록에게도 산타와 같은 모자를 씌워 주세요.
벽면 크리스마스 트리

입체 모양의 트리가 사랑스러운 벽면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먼저 트리를 만듭니다.
초록색 색종이에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오려냅니다.
그것을 반으로 자른 뒤, 끝과 끝을 조금 겹쳐 풀로 붙여 원뿔 모양을 만듭니다.
다음으로 별을 만듭니다.
노란색이나 금색의 종이접기를 삼각형으로 접어 결합해 별 모양을 만듭니다.
벽에 트리를 붙이고, 맨 위에 별을, 나머지는 취향에 맞는 장식을 접착제나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작은 트리들이 많이 모여 큰 트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 멋지네요.
종이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꽃은 역시 포인세티아이죠.
새빨간 잎이 아름다운 꽃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종이로 만드는 포인세티아에 도전해 보지 않으실래요? 정사각형 색도화지나 종이접기용 색종이를 두 번 접어 네모로 만든 뒤, 가위로 칼집을 내어 도안대로 자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빨간 잎을 서로 교차하듯이 두 장 붙이면 더 포인세티아처럼 보입니다.
더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면, 같은 방식으로 만든 조금 더 큰 초록 잎을 맨 아래에 붙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