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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꽃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는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봄이면 벚꽃, 장마철에는 수국, 여름은 해바라기, 가을은 코스모스, 겨울은 크리스마스 로즈 등.

계절마다의 꽃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초보자분들도 즐길 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모아 보았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손 재활에도 도움이 되니, 꼭 모두 함께 종이접기로 멋진 꽃을 만들어 보세요.

[고령자용]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111〜120)

직사각형 색종이로 만드는 등꽃

kimie gangi 초간단 직사각형 색종이로 만드는 '등나무 꽃'
직사각형 색종이로 만드는 등꽃

직사각형으로 자른 색종이로 만드는, 등나무 덩굴 모양의 벽장식입니다.

먼저 색종이 한 장에서 다섯 개의 직사각형이 나오도록 표시를 하고, 여러 장을 겹쳐 잘라 주세요.

만든 직사각형의 끝에 풀이를 바르고, 삼각형이 되도록 모서리를 맞춰 붙이면 그것이 꽃잎이 됩니다.

그것들을 종이테이프 등에 붙여 나갑니다.

맨 앞쪽 부분은 하나, 그다음부터는 두 개씩 붙이고, 마지막에 초록색 색종이로 만든 잎을 붙이면 등나무 장식이 완성됩니다.

간단한 과정이지만, 은은하고 단정하게 만개한 등꽃의 아름다움을 잘 재현해 줍니다.

잉어 깃발과 등나무 꽃

4월 말부터 절정을 맞이하는 등나무 꽃.

어르신들과 함께 등나무 꽃을 보러 갈 기회도 있지 않을까요? 보랏빛 등나무 터널을 매년 고대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5월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한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 장식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을 만듭니다.

세세한 부분을 접는 과정도 있어,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도 제작을 즐기실 수 있겠네요.

등나무 꽃과 잉어깃발이 완성되면, 종이접시(종이접시 판)에 붙여 주세요.

종이접시의 가운데에 하늘 무늬가 있는 용지를 붙이면, 잉어깃발이 하늘을 헤엄치는 듯 보입니다.

종이접시의 중앙을 도려내어 리스 형태로 만들어도 멋집니다.

꽃종이와 테이프로 만드는 ‘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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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종이와 테이프로 만드는 ‘등꽃’

종이접기로 등나무 꽃을 만든다니 정말 멋지네요.

꽃종이와 셀로판테이프를 사용하니 아주 간단해요.

먼저, 등나무 꽃잎을 색종이로 만들어 봅시다.

그것들을 셀로판테이프로 붙여 나가기만 하면 아름다운 등나무 꽃이 완성됩니다.

덩굴도 만들어서 원하는 길이로 잘라요.

완성되면 벽이나 천장에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방 안이 봄 같은 분위기가 될 거예요.

계절을 느끼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 함께 만들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민들레와 쇠뜨기

실내에서도 봄의 도래를 느낄 수 있는, 요양 시설에 추천하는 벽면 장식입니다.

노란 색종이에 주름을 내어 포근한 질감을 살리면서 동그랗게 정돈합니다.

작게 자른 색종이를 붙여서 민들레 꽃의 포슬포슬한 입체감을 연출합니다.

잎 부분은 초록 색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자른 뒤 잎맥 무늬를 그리고, 이어지도록 가위를 넣어 칼집을 냅니다.

줄기는 길고 가늘게 자른 색종이를 말아 단단한 입체감을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풀을 표현하기 위해 초록 색종이를 톱니 모양으로 잘라 랜덤하게 배치하세요.

쇠뜨기는 갈색 색종이를 사용해 둥글게 형태를 살리며 만들고, 높낮이를 조금씩 달리해 배치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완성됩니다.

민들레와 무당벌레

봄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떠올린 것들 가운데 분명 이 모티프도 해당되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당벌레와 민들레는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죠! 준비물은 색종이, 가위, 핑킹가위, 커터칼, 대나무 꼬치, 연필, 목공용 본드, 풀, 색연필, 자, 도안입니다.

하나하나 공정이 섬세하고 세밀하기 때문에, 작업을 분담해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민들레를 많이 만들어 보면 보기에도 훨씬 근사해질 거예요.

진달래와 사츠키

철쭉과 사쓰키는 봄꽃으로 유명하죠.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 다른 특징을 가진 꽃들이에요.

철쭉은 화려하고 풍성한 꽃이고, 사쓰키는 아담하고 고급스러운 꽃입니다.

각각의 매력이 가득 담긴 꽃 벽면 장식을 소개할게요.

먼저 색종이를 준비해 접습니다.

그리고 표시한 선을 따라 잘라 주세요.

펼쳤을 때 꽃잎 부분에 움직임을 주는 것이 실제감을 높이는 포인트예요.

방에 장식하면 화사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무당벌레와 클로버

상쾌한 기후의 5월.

공원과 들판에서는 신록이 아름답고 곤충들도 활발해지는 계절입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5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무당벌레와 클로버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색종이로 무당벌레와 클로버를 만들어 볼게요.

무당벌레의 둥근 무늬를 붙이거나, 클로버 모양이 되도록 색종이를 잘라줍니다.

빨강이나 노랑은 물론, 다양한 색의 무당벌레를 만들어도 멋지겠지요.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면 손끝을 사용하게 되어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