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것 & 선물용으로!
바느질이나 뜨개질, 펠트를 사용한 것 등, 소품 만들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만드는 작업 자체를 즐기는 분도 있고, 완성품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즐기는 분도 있는 등, 작품 만들기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소품을 만들어 본인용으로 사용해도, 선물로 드려도 기뻐하실 거예요.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의 레크리에이션에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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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용]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21~30)
후쿠마모리

부엉이를 모티프로 한 귀여운 디자인의 부적입니다.
바느질 없이 만들 수 있고, 펠트와 단추를 조합하기만 하는 간단한 공정 등 손쉬움이 큰 매력이네요.
끈을 끼워 넣은 펠트를 받침으로 하여 눈과 날개 등의 파츠를 붙여 나갑니다.
일본풍 디자인의 천을 활용해 부적이라는 점을 확실히 강조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신만의 디자인을 생각해 가며, 손끝을 꼼꼼히 움직여 부적을 완성해 봅시다.
하기레 목걸이

남아 있는 천 조각을 활용한 목걸이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천을 길고 가늘게 자른 뒤 반으로 접고 다림질해 원통 모양으로 정리하세요.
여기에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는 진주나 비즈를 준비해, 염주처럼 안과 밖을 번갈아 꿰어 주면 오리지널 목걸이가 완성됩니다.
천의 색이나 무늬, 비즈의 종류를 바꾸면 같은 만들기 방식이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완성된 목걸이는 가볍고 착용하기 쉬우며, 평소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고령자용]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것 & 선물용으로! (31~40)
헤어 고무줄/팔찌

길쭉한 자투리 천을 사용해 헤어 고무나 브레이슬릿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길이가 부족하면 천을 이어 붙여도 괜찮습니다.
먼저 천을 겉끼리 맞대고 시접 1cm로 박음질한 뒤, 겉으로 뒤집어 원통 모양으로 정리합니다.
다음으로 털실 50cm를 준비해 천 안으로 통과시켜 주세요.
천 끝에 링 고무를 꿰매고, 고무를 하나 더 준비한 뒤, 8자 모양을 그리듯이 천을 통과시키면 완성입니다.
천의 두께나 고무의 굵기에 따라 완성품의 볼륨감과 착용감이 달라지므로 용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아이템은 가볍고 착용하기 쉬우며, 손목에도 머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장미 보석 비누

마치 보석 같아요! 녹였다가 굳혀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장미 보석 비누입니다.
글리세린 비누와 착색용 비누를 종이컵에 넣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녹입니다.
각각에 아로마 오일을 넣어 향과 색을 더한 뒤, 쿠킹시트 위에 떨어뜨려 꽃잎 파츠를 만듭니다.
굳기 시작할 때쯤 돌돌 말아 장미 모양으로 정리하고, 꽃잎 가장자리에 적당량의 글리터를 겹치듯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녹인 글리세린 비누로 코팅하면 완성입니다! 화상에 특히 주의하세요!
매화 리스

일식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매화 리스를 펠트로 만드는 아이디어입니다.
직사각형 펠트에 칼집을 내고, 끝을 둥글게 잘라 꽃잎 모양을 만듭니다.
칼집 낸 부분에 실을 통과시켜 잡아당긴 뒤, 끈을 잘라 묶어 꽃 모양을 정돈하세요.
본드로 단단히 접착하고, 메탈릭 비즈 등의 파츠를 장식하면 꽃 파츠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 링 위에 균형 있게 늘어놓아 붙이면, 아름다운 매화 리스가 완성됩니다.
펠트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며 손끝을 움직이는 것으로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방에 걸어두기만 해도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공예입니다.
꽃 브로치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드는 꽃 브로치.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컵의 바닥을 도려내어 꽃의 심으로 사용합니다.
자투리 천을 접착제로 붙여 나가기만 하면 입체적인 꽃이 완성돼요.
도려낸 바닥에는 안전핀을 달고, 완성한 꽃의 뒤에 붙이면 옷이나 가방에 달 수 있는 브로치로 금세 변신합니다.
천의 색이나 무늬를 바꾸기만 해도 같은 방법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꽃을 만들 수 있어요.
작고 사랑스러운 액세서리지만, 손 handmade 특유의 따뜻함과 존재감이 있답니다.
바느질에 자신이 없어도 만들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고, 작은 선물로도 추천해요.
자투리 천으로 만드는 복주머니 봉투
@handmade_apricot♬ 편안하고 귀여운 일상 BGM – 아비
자투리 천을 사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복주머니형 봉투(포치부쿠로)를 소개합니다.
앞면과 뒷면의 천을 바꾸면 펼쳤을 때의 인상이 확 달라져 재미있고, 모서리를 둥글게 하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
천을 겹쳐 가장자리만 꿰매면 되므로 바느질 초보자도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봉투는 세뱃돈이나 작은 감사 인사를 전할 때 안성맞춤입니다.
종이 봉투에는 없는 천의 따뜻함과 손수 만든 느낌이 있어 받는 이도 절로 포근한 마음이 됩니다.
실용성과 수공예의 즐거움을 모두 담은 아이디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