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것 & 선물용으로!
바느질이나 뜨개질, 펠트를 사용한 것 등, 소품 만들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만드는 작업 자체를 즐기는 분도 있고, 완성품을 집에 가져가는 것을 즐기는 분도 있는 등, 작품 만들기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소품을 만들어 본인용으로 사용해도, 선물로 드려도 기뻐하실 거예요.
데이서비스 등의 노인 시설에서의 레크리에이션에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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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나를 위한 & 선물용! (41~50)
보물상자
아이스크림 막대와 인테리어 시트를 사용해 만드는 ‘보물상자’는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공작입니다.
먼저 시트를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 아이스크림 막대를 붙여 나갑니다.
100엔 숍에서 구할 수 있는 창의 나무 프레임에 붙이고 색을 칠하면, 마치 진짜 목제 보물상자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스티커나 장식 파츠를 더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보물상자가 완성됩니다.
손끝을 사용해 만들 수 있어 두뇌 운동에도 도움이 되고, 완성 후에는 소품함으로 쓰거나 장식해 즐길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종이 접시로 엮는 코스터

종이접시의 둥근 모양을 살려, 원형 털실 코스터를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시의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습니다.
칼집의 수를 홀수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종이접시 뒷면의 바닥에서 털실을 칼집에 끼워 넣고, 대각선에 있는 칼집으로 통과시켜 주세요.
모든 칼집에 털실을 걸어 준 뒤, 종이접시의 중앙부터 털실을 엮어 주세요.
이 방법이면 원형 코스터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엮는 도중에 털실 색을 바꿔도 귀여운 작품이 됩니다.
종이접시도 털실도 100엔 숍에서 판매하니 준비하기도 쉬워요.
아이와 함께 커플 코스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휴지심으로 엮는 냄비받침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휴지심을 이용해 뜨는 냄비받침은 따뜻한 느낌과 오리지널한 매력이 있네요.
재료는 젓가락, 휴지심, 셀로판테이프, 털실, 바늘을 준비해 만들어 봅시다.
먼저 냄비받침을 뜨기 위한 토대를 휴지심으로 만듭니다.
젓가락을 반으로 자르고, 휴지심에 세로로 간격이 고르게 되도록 붙여서 준비하세요.
준비가 되면 털실을 엇갈리게 걸어 토대를 만들어 줍니다.
이어서 털실을 위에 얹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젓가락에 걸어 주세요.
털실을 폭신하게 걸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늘에 털실을 걸어, 동그랗게 빙글빙글 돌리며 냄비받침 모양이 되도록 뜨면 완성입니다.
알록달록한 털실을 사용하면 밝은 분위기의 냄비받침이 될 것 같네요.
골판지로 짜는 폭신폭신 파우치

코스메틱을 넣거나 가볍게 외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보들보들 파우치입니다.
골판지로 짰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완성도예요.
양쪽 끝에 칼집을 낸 골판지에 젓가락을 붙여 주세요.
칼집에 실을 걸어 골판지에 털실을 감습니다.
그 실을 이용해 젓가락에 건 털실로 위아래, 위아래로 짜 나갑니다.
직조기를 사용하는 요령과 비슷하죠.
어느 정도 길이가 되면 골판지에서 잘라 떼어냅니다.
짠 조각을 두 장 만들어 끝부분의 털실을 묶어 이어 붙입니다.
뒤집어서 이너 파우치를 넣고 장식을 달면 완성입니다.
보들보들한 털실로 꼭 만들어 보세요.
골판지로 엮는 런천매트

직접 만든 런천매트로 테이블을 화사하게 꾸며보세요.
골판지로 만든 직조기로 쉽게 실 런천매트를 만들 수 있어요.
골판지 테두리에 천테이프를 붙이고, 가장자리를 잘라낸 뒤, 실을 칼집에 끼워 넣습니다.
천테이프는 자를 때나 실을 통과시킬 때 보강용으로 붙입니다.
칼집에 실을 끼워 빙글빙글 감았으면, 이제 짜기 시작해요.
짤 때는 전용 셔틀이나 골판지에 실을 감아 통과시키세요.
중간에 실 색을 바꾸면 분위기가 달라지니 꼭 시도해 보세요.
다 짜고 나면 양끝의 실을 묶어 마무리합니다.
우유 팩으로 뜨는 머플러

빈 우유팩과 나무젓가락만 있으면 뜨개질 머플러를 만들 수 있어요.
반으로 자른 나무젓가락 몇 개를 우유팩에 붙여 주세요.
그러면 간단한 직조기가 완성됩니다.
나무젓가락 대신 검은색 가는 헤어핀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무젓가락이 더 뜨기 쉬워요.
나무젓가락에 털실을 차례대로 걸어 통과시키면 뜨개질이 되므로, 어린아이들도 작품을 만들 수 있겠네요.
뜨다 보면 점점 길어지는 머플러를 보면서 아이들도 두근거리지 않을까요? 다 뜨고 나면, 털실로 만든 폼폼을 달면 귀여운 머플러가 완성돼요.
빨대 바구니

실내 장식으로도 추천하는, 빨대를 이용한 바구니를 소개합니다.
빨대를 잘라서 노끈으로 묶어 십자 모양을 만듭니다.
빨대를 이어 길이를 낸 것을 엮어 주세요.
빨대를 접고 이어 붙이는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 봅시다.
바닥 부분을 접어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하고, 남는 빨대를 잘라냅니다.
겹쳐 접는 각도를 바꾸면 바구니의 크기도 달라져요.
디자인을 응용해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는 모양의 바구니를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