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여름과 관련된 퀴즈. 레크리에이션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재미있는 문제 모음
여름의 무더운 날에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퀴즈 레크리에이션은 어떠신가요? 최근 일본은 해마다 더위가 심해지고 있죠.
퀴즈는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도 두뇌훈련이 가능하므로, 한여름의 노인 시설 레크리에이션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름을 주제로 하고 있어, 계절감을 느끼거나 과거를 떠올리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르신들께는 지난 일을 돌아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돕고 인지 기능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대화를 통해 주변 분들과의 소통도 더욱 쉬워집니다.
퀴즈로 두뇌훈련을 하면서 즐거운 여름의 한때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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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여름과 관련된 퀴즈. 레크리에이션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재미있는 문제 모음(41~50)
신혼 때의 등롱(초롱)은 무슨 색일까요?
신본은 고인이 돌아가신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오본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사십구재가 끝난 뒤 처음 맞는 오본을 뜻하며, 지역에 따라 ‘신본(しんぼん)’, ‘아라본(あらぼん)’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신본 때에만 ‘백문천(白紋天)’이라 불리는 흰 초롱을 장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처음으로 돌아오는 고인의 혼이 길을 잃지 않도록 표식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어르신들 가운데는 이 이유를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매우 유익한 내용이니 퀴즈로 내어 계절감을 느껴보는 것도 어떨까요?
[노인 대상] 여름과 관련된 퀴즈. 레크레이션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재미있는 문제 모음(51~60)
일본의 어떤 풍습은 오본에서 유래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풍습은 무엇일까요?
오본에서 유래한 일본의 한 풍습이 존재합니다.
그 행사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오추겐’으로, 신세를 진 분들께 선물을 드리는, 겨울의 ‘오세이보’와 나란히 하는 여름의 풍습입니다.
오본이 신세를 진 조상님들께 감사의 뜻을 담아 공양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신세를 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해석으로 오추겐도 널리 퍼졌습니다.
어떤 선물을 드리면 감사의 마음이 전해질지 고민하는 것까지 포함해, 즐거운 기분이 한층 높아지는 풍습이지요.
매년 8월 16일에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船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의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 무엇이라고 불리는 행사일까요?
매년 8월 16일 교토에서 ‘대(大)’, ‘묘법(妙法)’, ‘배 모양(舟形)’, ‘좌대(左大)’, ‘도리이 모양(鳥居形)’ 순서로 산에 불을 지피는 이 행사는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은 ‘오산의 송불(五山の送り火, 고잔노 오쿠리비)’입니다.
교토의 여름을 대표하는 전통 행사로, 오본의 조령을 보내기 위해 행해집니다.
매년 이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관광객으로 교토를 찾곤 하죠.
텔레비전에서도 자주 중계되는데, 어둠 속에서 아른아른 흔들리는 불의 글자는 아름답고 매우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한 번쯤은 보고 싶다고 느껴지는, 오본의 행사이지 않을까요?
열사병이 의심될 때 차갑게 하면 좋다고 여겨지는 신체 부위는 어디인가요?
더위가 본격적인 8월에는 예상치 못하게 열사병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대처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자신의 열사병 증상을 완화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돕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몸에 열이 쌓였을 때는 식혀야 하지만, 어느 부위를 차갑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으니 이런 상황을 잘 넘기려면 적절한 부위를 기억해 둡시다.
열사병이 의심될 때는 겨드랑이를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
굵은 혈관이 지나는 부위를 식히는 것이 포인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꽃놀이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색은?
불꽃놀이를 바라보거나, 손에 들고 하는 불꽃놀이를 즐기는 것 등, 불꽃놀이는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계절의 풍물이죠.
다양한 색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불꽃이 여름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그런 불꽃놀이는 불꽃의 색을 바꾸기 위해 ‘염색 반응(염색 반응: 불꽃 반응)’이라는 현상을 이용합니다.
타오를 때 다양한 색의 불꽃을 내는 특정 원소를 불꽃놀이 속에 섞어 아름다운 색을 연출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염색 반응을 이용해도 낼 수 없는 색이 ‘검정’인데, 어떤 약품을 써도 검은 불꽃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밤의 이미지가 강한 행사이니, 검은 불꽃이 나온다면 잘 보이지 않겠죠.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신세를 진 분께 선물을 드리는 풍습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여름이 되면 신세를 진 분께 선물을 드리거나, 가까운 분에게서 선물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문제입니다.
그 선물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정답은 ‘오추겐(お중원)’입니다.
에도 시대에 생겨난 문화로, 원래는 오본 기간에 묵게 해주는 등 신세를 진 분께 감사의 뜻으로 물건을 드린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일상적인 감사의 의미가 더 강해졌으며, 이에 맞춰 선물을 보내는 기간은 7월 초부터 8월 중순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나팔꽃과 비슷한 꽃을 피우는 저녁나팔의 열매는 가공하면 어떤 식재료가 될까요?
나팔꽃과 비슷한 꽃을 피우는 저녁나팔(유우가오)을 알고 계시죠? 사실 저녁나팔은 가공하면 모두가 잘 아는 어떤 식품이 된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정답은 간표(칸표)입니다.
저녁나팔에서 열리는 초록색 열매가 있죠.
그것을 얇게 썰어 말리면 칸피ョ가 만들어져요.
참고로 ‘저녁나팔’이라는 이름은 저녁에 피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봉오리가 닫히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근처에 피어 있다면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직접 심어서 칸표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