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해요
노인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 현장에서는 공예 레크리에이션이 빠질 수 없죠.
손끝의 세밀한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활이나 두뇌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만들면서 즐길 수 있는 공예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공예를 해본 적이 없어 자신이 없다는 분들도 시작하기 쉬워요.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이나 100엔 숍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것들뿐입니다.
공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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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하자(171~180)
종이로 만드는 램프 셰이드

계절의 꽃을 모티프로 삼아 램프셰이드를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램프나 전구에 씌우는 우산 같은 것이 램프셰이드입니다.
램프셰이드에 사용하는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빛을 얻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쇼지지와 한지(스키가미)를 사용해 만들어 봅시다.
쇼지지와 스키가미를 찢거나 꽃 모양으로 접어 잘라 둡니다.
공예용 본드를 물에 풀어 부푼 풍선에 발라 주세요.
바르는 면적은 붙일 쇼지지의 크기에 맞추는 것이 포인트예요.
전체에 쇼지지를 붙였다면, 스키가미로 만든 꽃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에 물에 푼 공예용 본드를 발라 말린 뒤, 풍선을 터뜨려요.
예쁜 구형 램프셰이드가 완성됩니다.
100엔숍의 LED 라이트를 안에 넣어 장식해도 좋겠네요.
멋진 작품에 어르신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박스테이프 장미

덕트 테이프로 만드는, 입체감도 매력적인 선명한 장미꽃입니다.
꽃잎을 만든 뒤 그것을 조합해 가는 섬세한 작업이기 때문에, 손끝에 대한 집중력이 시험되네요.
꽃잎과 줄기 부품에 붙일 부분을 남겨 두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로, 이 부분을 맞추면서 대나무 꼬치에 말아 붙여 가면 자연스러운 장미 모양으로 정리됩니다.
힘을 주어 감아 붙이는 것뿐만 아니라, 꽃잎의 펼쳐짐도 의식하며 감아 붙이는 요령이 집중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예요.
소품함

불필요한 물건을 편리한 소품 수납함으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준비물은 각티슈 상자 1개와 색종이 2종류를 각각 2장씩입니다.
먼저 가운데의 필름을 떼어냅니다.
다음으로 가운데에 뚫린 구멍에서 모서리를 향해 선을 그어 표시를 합니다.
가위를 이용해 그 선을 따라 칼집을 넣어 잘라줍니다.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모양을 다듬어 가며 붙여 주세요.
여닫을 수 있는 상자 형태로 정리되면, 미리 준비해 둔 색종이를 붙여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모양을 상상하며 만드는 과정이 뇌를 자극하고 손끝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솔방울 벽걸이 인테리어
가을꽃이라고 하면 코스모스를 떠올리죠.
이번에는 솔방울을 사용해 코스모스를 재현한 벽걸이 인테리어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솔방울의 비늘을 니퍼로 잘라 주세요.
안전을 위해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단한 부분은 스태프와 함께 진행하세요.
100엔 숍에서 파는 커팅 보드에 아크릴 물감으로 장식한 솔방울을 한 장씩 붙여 주세요.
가을 재료를 사용한 코스모스 벽걸이 인테리어는 현관이나 방에 장식하면 순식간에 가을 분위기가 가득해져요.
100엔 숍에서 모두 준비! 세련된 컨페티 이름표

알록달록한 색종이 조각, 결혼식 등에서 자주 쓰이는 컨페티를 이용해 세련된 네임플레이트를 만들어 봅시다! 트레이싱 페이퍼나 오븐 시트처럼 비치는 소재로 주머니 형태의 명찰을 만듭니다.
비쳐 보이기 때문에 이름 글자 등, 그리고 싶은 것을 쉽게 옮겨 그릴 수 있는 점도 추천 포인트입니다.
탄탄하게 접선을 내고 풀을 발라 주머니 형태로 만든 뒤, 안에 컨페티를 넣고 덮개를 닫으면 완성입니다.
글리터 등을 넣어도 매우 아름답고, 살랑살랑한 질감이 즐거운 명찰이 됩니다.
[노년층 대상]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해요(181~190)
100엔숍의 샤카샤카 금붕어

페이퍼 퀼링으로 만든 파츠를 금붕어나 꽃 모양으로 정리해, 케이스 안에서 움직임도 즐길 수 있도록 완성한 공작입니다.
케이스의 가운데에 종이를 끼우고, 앞뒤 양면에 기둥을 붙임으로써 두 가지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감아 만든 종이를 어떻게 펼치고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하며, 금붕어나 꽃처럼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요소는 크게, 주변 장식은 작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종이의 색이나 감는 방법을 응용하면,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케이스 안에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 수 있어요.
2칸 서랍 소형 수납함

두 개의 우유팩을 사용해 만드는 서랍식 소품함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우유팩 하나는 서랍의 받침(외곽)으로, 다른 하나는 서랍 두 개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받침 쪽은 우유팩 두 개가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지만, 양쪽 모두 펠트 등을 붙일 것이므로 약간 여유 있는 크기로 해 두세요.
풀이나 목공용 본드를 사용해 측면에 펠트를 붙이고, 서랍에는 송곳 등을 이용해 구멍을 낸 뒤 고무 끈을 끼워 손잡이로 만듭니다.
펠트 와펜 등으로 장식하면 더 귀엽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