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해요
노인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 현장에서는 공예 레크리에이션이 빠질 수 없죠.
손끝의 세밀한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활이나 두뇌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만들면서 즐길 수 있는 공예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공예를 해본 적이 없어 자신이 없다는 분들도 시작하기 쉬워요.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이나 100엔 숍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것들뿐입니다.
공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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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하자 (261~270)
페이퍼 팬과 가랜드

아주 멋스러운 페이퍼 팬과 가란드.
사실 이 두 가지 장식, 한 번에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봉투로도 만들 수 있어요! 봉투의 입구 부분을 잘라낸 뒤 클립으로 고정하고, 잘라낸 부분과 가운데를 T자 모양으로 풀로 붙입니다.
아래쪽에는 펀치로 구멍을 두 곳 뚫어둡니다.
구멍에 끈을 끼우고, 풀로 붙인 부분을 피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내면 가란드 완성! 남은 봉투는 펼쳐서 풀로 붙이면 입체적인 페이퍼 팬이 완성됩니다.
한 번에 두 가지를 만들 수 있는, 알찬 느낌의 장식이에요.
마스킹테이프 소품함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마스킹 테이프 소품함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우유팩을 이용해 소품함을 만듭니다.
그다음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데코레이션해 봅시다.
전체를 전부 붙이는 대신 그라데이션으로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무늬가 있는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복잡한 패턴을 그려도 멋지게 완성됩니다.
혹은 마스킹 테이프로 도형을 그리는 등, 마스킹 테이프의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형할 수 있는 점이 즐거운 포인트입니다.
마스코트

소잉 키트를 사용해 마스코트를 만들어 봅시다.
천을 꿰매서 만드는데, 동봉된 바늘은 굵은 플라스틱제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천에도 구멍이 있어 바느질에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겠죠.
‘바늘이나 미싱으로 꿰매는 게 서툴다’고 생각하시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바늘도 굵어서 손가락을 찌를 걱정이 적은 사양이네요.
다 꿰맨 뒤에는 솜을 넣고, 솜을 넣은 열린 부분을 꿰매면 완성.
귀여운 작품을 만들면서, 어르신들도 주위 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작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니 부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미니 부채는 데이서비스 활동에 딱 맞는 작품입니다.
물에 풀어 놓은 물감에 구슬을 넣습니다.
도화지를 깔아 둔 트레이 위에 구슬을 떨어뜨리고, 트레이를 기울여 굴리면서 무늬를 만들어 봅시다.
색을 바꿔 여러 번 굴리면 깊이감 있는 디자인이 됩니다.
도화지가 마르면 부채 모양에 맞춰 도화지를 자르고, 크래프트 밴드와 붙입니다.
크래프트 밴드는 끝에서 3cm 되는 곳에 선을 긋고, 칼집을 내어 펼친 뒤 반대쪽 끝을 둥글게 잘라 손잡이 부분을 만듭니다.
파츠를 조립하면 미니 부채가 완성됩니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리지널 무늬를 즐길 수 있으니, 가져가는 작품으로도 꼭 만들어 보세요.
[고령자 대상]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해 보아요(271~280)
미니농구

우유팩을 이용한 바스켓을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우유팩 1개, 포장지 2종류, 레이스, 접착제입니다.
우유팩은 충분히 말려 두고, 접힘이 적은 3면을 사용합니다.
양면에 포장지를 붙이고, 조립할 때의 기준선을 그은 뒤 칼집을 넣어 갑니다.
안쪽부터 차례대로 접고, 접착제로 고정하면서 모양을 잡아 주세요.
바구니 모양이 갖춰지면, 가장자리에 레이스를 붙여 완성합니다.
포장지를 바꾸면 또 다른 분위기가 나므로, 즐기면서 만들어 보실 수 있어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메달 명찰

운동회에서 받는 메달처럼 귀여운 네임플레이트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기 한 장과, 안에 이름을 적어 넣을 종이만 있으면 됩니다.
접는 순서는 많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천천히, 정성껏 접어 나가 봅시다.
앞뒤 색이 다른 양면 색종이를 쓰면 더 알록달록하고 귀엽게 완성됩니다.
양면테이프 등으로 가슴에 배지처럼 붙여도 좋고, 메달처럼 리본 등을 달아 목에 걸어도 좋아요.
두더지잡기

게임 센터의 어트랙션으로 친숙한 두더지 잡기 게임을 야쿠르트 용기를 활용해 만들어 봅시다.
용기에 숟가락을 달아 두더지로 삼고, 그것이 종이컵으로 만든 구멍에서 튀어나오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두더지를 움직이는 사람의 손이 보이지 않도록 전체를 꾸미는 것도 게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중요한 포인트죠.
설치하는 두더지의 수와 두더지를 움직이는 인원을 조절하면 난이도도 올라가 게임이 한층 더 뜨거워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