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해요
노인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 현장에서는 공예 레크리에이션이 빠질 수 없죠.
손끝의 세밀한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활이나 두뇌 활성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만들면서 즐길 수 있는 공예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공예를 해본 적이 없어 자신이 없다는 분들도 시작하기 쉬워요.
재료는 집에 있는 것들이나 100엔 숍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것들뿐입니다.
공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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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대상] 즐거운 공작 레크를 시작해 보아요(271~280)
종이접기 스탠드형 이름표

하트 모양처럼 귀여운 네임플레이트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기는 레크레이션으로 도입하는 곳도 많죠.
레크에서 종이접기를 즐기고, 그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작으로도 추천합니다.
단색 색종이도 좋지만, 무늬가 들어간 색종이로 접으면 귀여움이 배가돼요.
뒷면의 하얀 부분이 이름을 쓰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 네임플레이트의 포인트는 스스로 서 있다는 것.
다과회나 수다를 떨 때에도 테이블 위에 은은하게 올려둘 수 있는 네임플레이트예요.
종이접기 하트

작은 소지품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하트 모양 가방입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어 가운데 접힌 선을 경계로 나누고, 각각을 같은 하트 모양으로 정리해 갑니다.
완성된 형태의 양끝을 붙여 가방 모양을 마무리하므로, 정확히 같은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름다움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 끈 등으로 손잡이를 달면 완성입니다.
안쪽의 잔주름이 신경 쓰인다면, 양끝을 붙이기 전에 안감이 될 종이를 겹쳐 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하트의 곡선미가 느껴지도록 어디에 접선을 넣어야 할지, 자신만의 정리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종이접기의 육각 세븐 퍼즐

육각형이 6가지 색의 삼각형으로 채색된 조각들을 배열해, 이웃한 면끼리 같은 색이 되도록 맞추는 퍼즐 게임입니다.
먼저 검은색 색종이를 육각형으로 접은 것 7개와, 6가지 색의 삼각형 7장을 각각 준비합니다.
그런 다음 한 육각형 안에서 같은 색을 반복해서 쓰지 않도록 주의하며 삼각형을 붙여 나가면 퍼즐 조각이 완성되죠.
어떻게 배열하면 서로 이웃한 면이 같은 색이 되는지 생각하면서 움직여 보면, 확실히 두뇌를 단련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요.
종이접기 이름표

종이접기를 이용해 자리표 같은 이름표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색종이 1장과 이름을 쓸 하얀 종이입니다.
색종이는 쉽게 접을 수 있지만, 복잡하진 않아도 조금 세밀하게 접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그 부분만 넘기면 얼마든지 계속 만들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접는 방법을 기억해 두면, 가족과 파티 등을 할 때 활용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에 이름을 적은 종이를 위에 붙이고, 귀여운 꽃 스티커나 레이스 스티커, 남은 색종이로 데코레이션해 보아도 화사한 느낌으로 완성됩니다.
압화 라미네이트 카드

압화와 라미네이트 카드를 사용해 화려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네임플레이트를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압화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금세 건조되어 1분 정도면 압화를 만들 수 있어요.
완성된 압화를 찢어지지 않도록 살짝 핀셋으로 집어 이름을 적은 종이 위에 올리고, 라미네이트 필름으로 감싸주면 완성됩니다.
최근에는 100엔 숍에서 간편하게 라미네이트할 수 있는 필름이 판매되고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구멍을 뚫어 가방 등에 달 수도 있어요.
누비 올빼미

큰 눈과 보송보송한 깃털을 가진 올빼미는 아주 귀여운 새입니다.
올빼미를 모티프로 한 소품도 귀엽고 인기가 많다고 해요.
또한 올빼미가 ‘불고생(不苦労)’로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길한 물건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귀엽고 길한 올빼미를 모티프로 한, 누르기 그림(오시에) 스트랩 키트를 소개합니다.
키트에는 보드지 보드와 천이 들어 있어요.
천에 키홀더 부품을 붙인 뒤, 잘라 나갑니다.
각각의 부품에 접착제를 바르고 맞춰 붙여 주세요.
눈과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바느질 없이 천을 사용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바느질이 서툰 어르신들께도 추천하는 키트예요.
손잡이가 귀여운 바구니 같은

우유팩의 세 변을 사용하고 남은 한 면을 손잡이로 만들어, 우유팩 하나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손잡이가 귀여운 바구니예요.
크기에 맞게 자르고 앞뒷면에 마음에 드는 포장지 등을 붙인 뒤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고, 손잡이와 스테이플러를 가리기 위한 장식을 붙이면 완성됩니다.
포인트는 칼집을 내어 각도를 주고 스테이플러로 고정한 부분이 바구니처럼 보이게 한다는 점이에요.
적당한 크기라 과일을 넣거나 너무 눈에 띄게 하고 싶지 않은 물건을 넣어두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