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설날 게임. 정석부터 수제 아이디어까지 즐거운 아이디어 모음
설날이라고 하면 가족과 친척이 모여 보내는 특별한 시간.
오세치나 세뱃돈도 기대되지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으면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죠.
이 글에서는 설날에 딱 맞는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설날의 정석 게임부터 준비가 간단한 수제 놀이, 인기 보드게임, 몸을 움직이는 놀이까지,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는 것들뿐이에요! 새해의 시작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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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설날 게임. 정석부터 손수 만든 것까지 즐거운 아이디어 모음(1~10)
화투

일본 특유의 가루타의 한 종류인 화투.
사계절의 꽃이 그려진 48장의 한 벌 화투를 사용해 다양한 방식의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일반적인 것은 두 사람이 하는 ‘고이코이’와 세 사람이 하는 ‘하나아와세’입니다.
가루타나 트럼프에 비해 다소 복잡하고 익혀야 할 규칙도 많기 때문에, 가족과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월이야말로 화투 놀이 방법을 아이들이나 손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한가로이 쉬면서 일본의 전통 놀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기놀이

거리 공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저글링(오테다마).
예전에는 천을 직접 꿰매어 팥이나 콩을 넣어 만들어 쓰곤 했습니다.
또 놀 때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자세가 바르게 되기 때문에, 예로부터 바느질과 예절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고 여겨져, 소녀들의 놀이로서 할머니에서 손녀에게 전승되던 놀이였습니다.
다 함께 폰코츠 페인트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정월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다 함께 폰코츠 페인트’를 소개합니다.
규칙은 아주 간단하며, 제시된 주제의 그림을 그려서 무엇을 그렸는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그림은 원과 직선만을 사용해 그려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요.
타원이나 곡선도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 안 되므로, 모두가 다 그릴 때까지 기다립시다.
사용한 선의 총수가 적은 사람부터 답변자에게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얼마나 적은 선으로 그릴지 고민하는 것도 포인트랍니다.
꼭 정월에 즐겨 보세요!
흥겨운 설날 게임. 정석부터 수제까지 즐거운 아이디어 모음(11~20)
멩코

땅바닥에 놓인 딱지 위에 다른 딱지를 위에서 내리쳐 뒤집으면 이기는, 규칙이 간단한 놀이입니다.
요즘에는 보기 어려워졌지만, 오랜만에 해 보면 새롭고 재미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야구선수나 역도 선수(스모 선수), 영화 스타 등 소년들이 동경하던 인물들이 그려진 것들이 많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그것들을 컬렉션으로 모으는 분들도 계시죠.
연날리기

‘연날리기’는 정월뿐만 아니라 스포츠 카이트 등 경기로도 보급되어 온,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놀이입니다.
정월의 놀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진 데에는 여러 설이 있는 듯하지만, 자신의 소원을 실어 하늘에 전한다는 새해의 시작에 걸맞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스고로쿠

예전부터 사랑받아 온 정월 놀이 중 하나인 스고로쿠.
에도 시대에는 그 해에 누가 출세할지를 점치는 운세 시험으로 쓰이던 데서 유래해, 새해를 여는 놀이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말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간단한 규칙이라 이해하기 쉽고,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칸에 자유롭게 지시를 적어가며 즐길 수 있는 것도 스고로쿠 놀이의 묘미! 꼭 가족만의 오리지널 스고로쿠를 만들어 다 함께 즐겨 보세요.
깃털 달린

하네이타(羽子板)를 사용해서 하는 ‘하네쓰키(羽根つ기)’.
일본식 배드민턴과 비슷한 놀이입니다.
하네쓰키에 쓰이는 깃털 셔틀에는 ‘무환자(無患子)’라는 식물의 씨앗이 사용되었는데, 이 한자 ‘아이(子)가 병(患)을 앓지 않는다’는 뜻에서 무병식재(無病息災)와 액막이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정월(설)과 잘 어울리는 길한 놀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