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Recreation
멋진 시니어 라이프

데이 서비스에서 추천하는 11월 공예 아이디어

가을이 깊어지고 본격적으로 겨울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11월.

이 계절이 되면 단풍을 비롯한 가을의 풍물도 마지막으로 보게 되죠.

그래서 여기저기 나가서 가을을 많이 느끼고 싶지만, 외출이 어려운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이 외출하지 않아도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11월에 추천하는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단풍이나 가을의 제철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등, 다양한 공예를 모았습니다.

꼭 데이서비스의 공예 레크리에이션에 활용해 보세요.

데이서비스에서 추천하는 11월 공예 아이디어(21~30)

마쓰타케 종이접기

[종이접기] 가을의 별미 ‘송이’ 접는 법
마쓰타케 종이접기

일본의 가을 별미를 상징하는 송이버섯을 종이접기로 재현해 봅시다.

색종이의 앞뒷면을 활용해 갓과 자루의 색 차이를 확실히 표현하면서, 전체의 둥근 형태를 충분히 살리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전체가 탄탄하게 접어졌다면, 송이버섯임이 더 잘 전해지도록 무늬를 그려 넣는 것도 추천해요.

소쿠리를 모티프로 한 원형 안에 송이버섯을 늘어놓는 패턴 등, 송이버섯이 줄지어 있는 풍경과 계절감을 충분히 떠올려 보세요.

컷아웃 페인팅

낙엽으로 간단하게! 오려내기 그림 / [OT의 만들어 보자! 제30회] (레크리에이션·공작)
컷아웃 페인팅

낙엽을 만지며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오려 붙이기 그림입니다.

먼저, 도화지에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모티프의 밑그림을 그리고 가위나 커터로 오려 둡니다.

다음으로, 다른 한 장의 도화지에 낙엽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려 낸 도화지를 위에 겹쳐 붙이고 건조시키면 완성! 프레임에 넣어 장식하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기도 해요.

자연의 것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세밀한 작업을 잘하시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기와 색지로 만든 솔방울

[공작 아이디어] 솔방울 Pinecone(10월·11월 벽면 장식)(노인 레크리에이션 데이 작업치료 OT 종이접기 색종이 DIY 입체 작품 리스)(도안 PDF 공개 중: 개요란 참고)
종이접기와 색지로 만든 솔방울

솔방울은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나무 열매이지요.

이 작품은 밑그림으로 그린 솔방울의 파츠를 가위로 잘라 붙여서 솔방울의 입체감을 표현해 봅시다.

붙일 때 잘라낸 솔방울 종이를 동그랗게 말아 끝부분을 살짝 눌러 주면 더 실제와 비슷해지니 포인트예요.

분홍색이나 주황색 색종이를 사용해 솔방울 색의 변화를 표현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섬세한 작업이 많지만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기쁨과 자신감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가을의 매달이 장식

종이접기와 종이접시로 만드는 가을 장식 만들기(음성 해설 포함) How to make autumn decorations with origami and paper plates. 【츠쿠루몬】
가을의 매달이 장식

빙글빙글 흔들리는 모습이 아름다운 단풍 모빌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색종이를 몇 번 접고, 오려붙이기 하듯이 단풍, 은행잎 등 가을 잎들을 만들어 봅시다.

단풍도 빨강, 노랑, 주황 등 여러 색으로 만들면 더 아름답게 완성되겠죠.

은행잎이나 낙엽도 접힌 자국이 있어 입체감이 생겨 흔들리는 모습이 더욱 즐겁답니다.

색칠한 종이접시를 나선형으로 자르고, 그곳에 만든 잎사귀나 단풍 등을 풀로 붙여 봅시다.

빙글빙글 흔들리며 도는 모습은 컬러풀하고 재미있어,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네요.

빙글빙글 말아 만드는 자벌레집

민달팽이집나방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나뭇가지나 낙엽을 모아 생활합니다.

이 민달팽이집나방 만들기의 포인트는 반으로 접은 색종이에 가위를 이용해 촘촘히 칼집을 넣고, 색종이를 빙글빙글 비스듬히 말아 집(민오)을 만들어 가는 부분입니다.

손끝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작업이지만 단순하여 어르신들도 참여하기 쉬운 활동입니다.

말아 만든 집을 겹쳐 붙이고 잎 모양을 잘라 붙이면 귀여운 민달팽이집나방 완성! 동그란 스티커 등으로 눈을 붙이는 것도 추천해요.

손끝 운동에도 도움이 되니 꼭 만들어 보세요.

솔방울 벽걸이 인테리어

가을꽃이라고 하면 코스모스죠.

이번에는 솔방울을 사용해 코스모스를 재현한 벽걸이 인테리어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솔방울의 비늘을 니퍼로 잘라 주세요.

안전을 위해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딱딱한 부분은 직원분이 함께 진행하세요.

100엔 숍에서 파는 커팅 보드에 아크릴 물감으로 장식한 솔방울을 한 장씩 붙여 주세요.

가을 재료를 사용한 코스모스 벽걸이 인테리어는 현관이나 방에 장식하면 단번에 가을 분위기가 가득해져요.

화장지 고슴도치

색종이 꽃지로 만든 고슴도치 벽 장식 미용실 놀이에도 유아, 초등학생, 방과후 아동, 노인 레크리에이션의 가을 제작(공작)으로
화장지 고슴도치

꽃종이를 사용한 귀여운 고슴도치 만들기입니다! 꽃종이를 몇 장 겹쳐서 아코디언 접기를 한 뒤, 가운데를 철사(모루)나 끈으로 묶고 양 끝에 잘게 칼집을 내어 펼칩니다.

이어서 색지(도화지)를 고슴도치 모양으로 자르고, 꽃종이를 붙인 다음, 동그란 스티커로 눈을 붙이면 완성! 꽃종이의 색 조합을 바꾸거나 크기를 다르게 만들어도 좋겠네요! 벽 장식으로 활용한다면, 버섯이나 낙엽을 색종이로 만들어 함께 꾸미면 한층 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