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9월에 추천하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
여름이 끝나고 점차 선선하고 상쾌한 날씨가 되어 가는 9월.
집이나 노인 시설 등의 분위기를 조금 바꿔 보며 가을의 방문을 느껴보지 않겠어요?
이 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9월 추천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9월의 행사나 제철 음식, 계절 꽃 등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종이접기나 색종이를 사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이니,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꼭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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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9월에 추천하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71~80)
화지 콜라주로 만드는 코스모스 그림 접시

꽃종이를 사용해 코스모스를 만들고, 그것을 종이접시에 장식하여 코스모스 그림 접시를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꽃종이를 세 번 접은 뒤 끝을 삼각형으로 접어 정사각형을 만들고, 그것을 다시 접은 다음 잘라 꽃잎을 만들면 한 번에 코스모스 3장이 완성됩니다.
빨강, 핑크, 하양 등 취향에 맞는 꽃종이로 코스모스를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시 위에 물로 희석한 풀을 붓으로 바르고, 그 위에 코스모스를 배치해 갑니다.
코스모스 위에서도 붓으로 풀을 길들여 주세요.
종이접시의 가장자리에도 좋아하는 색의 꽃종이를 더해 주면, 잘 말려 완성입니다.
꿀도라지 장식

호즈키 장이 열리거나 화분이나 드라이플라워로 즐기는 등, 일본인에게는 예로부터 친숙한 호즈키.
꽃받침 부분이 열매를 감싸고 주황색으로 물드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러워, 가을의 도래를 느끼게 해 주지요!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호즈키를 모티프로 한 장식입니다.
간단한 공정으로 귀여운 호즈키를 만들 수 있으니, 데이서비스의 가을 공예 레크리에이션에 꼭 도입해 보세요! 진짜와 꼭 닮은 호즈키는 벽면이나 색지에 장식하거나, 꽃병 등에 꽂아 두어도 멋져요.
선명한 주황색이 방 안을 확 밝게 해 줄 거예요!
코스모스 리스

가을의 시작을 물들이는 코스모스를 리스로 디자인해 보지 않을래요? 색종이로도 손쉽게 리스를 완성할 수 있어요! 색종이로 만든 파츠를 조합해 리스의 토대를 만들고, 코스모스 꽃을 장식해 봅시다.
간단한 과정이지만 색감이 화려한 리스가 완성되어, 어르신들에게는 적절한 인지 활동이 되며 창의성을 자극합니다.
더불어 노란색이나 갈색 같은 가을색을 더해 계절의 변화를 즐겨 보세요.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다 보면, 지난 가을의 풍경과 추억이 스쳐 지나가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노을 지는 저녁

저녁 시보곡으로도 알려진 동요 ‘유야케 코야케’를 모티프로 한 가을 벽면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석양에 새빨갛게 물든 저녁놀의 정경이나 동요 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벽면으로 완성해 보세요! 배경과 구름에는 부직포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거나, 도화지에 각자 떠오르는 색을 칠해도 좋습니다.
더 나아가 절, 까마귀, 아이들을 실루엣으로 그림자극처럼 표현하면 더욱 멋져요! 벽면이 단번에 가을 분위기로 변신하니, 어르신들께도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요.
수제 스탬프로 물들이는 코스모스 벽면 제작

메이크업용 스펀지를 사용하는 참신한 벽면 장식 아이디어예요! 물감을 흡수시킨 스펀지를 쇼지지에 톡톡 찍으면, 색감이 번지는 자연스러운 질감이 세련되고 사랑스럽죠.
말린 쇼지지를 접어 가위를 대어 꽃잎 모양으로 잘라냅니다.
다음으로, 노란 색의 꽃종이를 모아 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입체적인 꽃술을 만들어요.
둘을 결합하면, 가을 파스텔 톤의 코스모스가 완성됩니다! 많이 만들어 방 가득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수제 폼폼 스탬프로 찍은 추석 경단

검은 도화지에 톡톡 도장을 찍어서, 달맞이 경단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먼저, 도화지로 오려 낸 삼방과 달을 검은 바탕지에 붙입니다.
경단은 천으로 감싼 스펀지에 흰 물감을 묻혀 삼방 위에 도장 찍듯 찍어 나가세요.
공정은 이것뿐이라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고, 가을 벽면 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억새나 토끼 등을 색종이나 도화지로 만들어 붙이면 한층 더 달맞이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하게 꾸며서 가을 공예를 즐겨 보세요!
달토끼 모빌

달맞이 하면 토끼는 빠질 수 없는 모티프죠.
그런 토끼가 달에서 뛰쳐나오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입체적인 매달이 장식입니다.
먼저 노란색 색종이를 둥글게 자르고, 거기에 칼집을 넣어 펼쳐 달 모티프를 만듭니다.
달의 윗부분에 끈을 달고, 토끼 모양으로 자른 흰색 색종이를 끈을 사이에 두고 붙이면 장식이 완성됩니다.
토끼를 강조하면 그 아래가 달이라는 것도 더 잘 전달되므로, 토끼의 형태에는 꼼꼼하게 신경 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