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어지는 잡학 & 상식. 발렌타인과 초콜릿의 비밀 대공개
발렌타인이라고 하면 보통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 기원이나 세계 각국의 즐기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발렌타인과 초콜릿의 비밀을 풀어보면 의외의 사실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초콜릿을 선물하는 풍습이 퍼지게 된 계기나, 발렌타인에 건네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은 디저트 등등…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잘 모르는 발렌타인과 초콜릿에 관한 잡학과 상식을 모았습니다.
대화의 계기나 가벼운 화제 만들기에도 딱 좋으니, 2월에는 발렌타인 잡학으로 분위기를 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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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남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잡학&상식. 발렌타인과 초콜릿의 비밀 대공개 (1~10)
2월 14일은 원래 성 발렌타인이 처형된 날이다
일본에서 2월 14일이라고 하면 발렌타인데이로,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날이죠.
어쩐지 마음이 설레는 날이기도 하지만, 발렌타인의 기원을 더듬어 보면 깊은 역사가 있었습니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결혼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발렌티노 사제는 황제 몰래 젊은 병사들의 결혼을 주선했습니다.
그 사실이 황제의 귀에 들어가 발렌티노 사제는 처형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성 발렌타인’으로 모셨고, 그가 처형된 2월 14일은 ‘발렌티노 사제를 추모하는 날’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발렌타인 때 쿠키를 건네면 ‘친구로 지내자’는 의미가 된다
발렌타인에 쿠키를 선물하면, 그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 등에서 ‘친구로 지내자’ 혹은 ‘지금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자’라는 의미나 캐주얼한 애정을 담는다고 합니다.
친구나 직장 동료, 업무 파트너 등 평소의 감사함을 가볍게 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어울리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명의 상대에게, 이런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오해를 살 가능성도 있으므로 선물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과자에도 숨겨진 이면의 의미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독일의 발렌타인 데이에는 ‘행운의 상징’으로 돼지 인형이나 스위트를 선물한다
일본에서는 발렌타인이라고 하면 여성이 초콜릿을 건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독일은 다른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는 남성이 여성에게 주로 장미 꽃다발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그 밖에도 독일에서 행복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돼지를 모티프로 한 선물 등이 인기라고 합니다.
애초에 독일에는 발렌타인데이=고백이라는 뉘앙스가 없고, 의리 초콜릿 문화도 없다고 해요.
여러 나라의 발렌타인데이를 조사해 보기만 해도 즐겁죠.
[발렌타인] 남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잡학 &豆지식. 발렌타인과 초콜릿의 비밀 대공개 (11~20)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 생산량 세계 1위 국가는 가나가 아니라 코트디부아르
가나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의 산지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과자 제조사 롯데가 판매하는 판 초콜릿의 이름도 ‘가나’죠.
마트나 편의점의 과자 코너나 광고에서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나’라고 하면 초콜릿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사실 카카오콩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코트디부아르로, 전체의 거의 40%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2위인 가나와 비교하면 그 격차는 무려 두 배 정도나 되죠.
알면 놀라운 잡학입니다!
초콜릿의 홈은 빨리 식도록 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평소 무심코 먹는 판 초콜릿에 있는 홈에 의미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먹을 때 잘 나누기 쉬우라고 그런가?’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사실 이 홈은 부러뜨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식히기 쉽게 하려고 넣는 것이라고 합니다.
홈을 내면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어 더 빨리 굳게 되고, 전체를 균일하게 식히면 입에서 녹는 식감도 좋아진다고 해요.
말 그대로 기업의 노력이 만든 홈이었던 셈이죠.
발렌타인 데이에 바움쿠헨을 건네면 ‘행복이 겹겹이 쌓이길’이라는 의미가 된다
발렌타인 데이에 바움쿠헨을 선물하는 것은 그다지 떠올리기 쉬운 선택지는 아닐지 모르지만, 여기에 숨겨진 의미도 있다고 해요.
바움쿠헨의 다층 구조에서, 행복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고 합니다.
멋진 소망이죠.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연상,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로도 추천해요.
참고로 입원 문병 등의 경우에는 불행이 이어질 것 같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당신도 한 번 바움쿠헨을 선물해 보지 않겠어요?
초콜릿은 원래 약으로 마셔졌다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의 대표 격인 초콜릿.
사실 그 역사는 길며, 원래는 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을 갈아 걸쭉한 액체 상태로 만든 것에 여러 가지 향신료와 향료를 넣은 음료가 초콜릿의 전신으로, 쇼콜라틀이라고 불렸습니다.
당시 카카오는 고급품이었기 때문에 황제 등 일부 제한된 사람들만 마셨다고 합니다.
지금의 초콜릿과는 달리 달지 않고 썼던 초콜릿.
피로 회복과 자양강장, 해열과 해독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어 약으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