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쉽고 재미있는! 숫자 말장난 아이디어 모음
“4649”을 “요로시쿠(잘 부탁해)”로 읽는 것처럼 숫자와 말을 결합한 말장난(어구 맞추기).
역사 연도 암기의 요령으로 소개되는 일이 많지만, “11월 22일”을 “좋은 부부의 날”로 기념일로 삼거나, 반티(클래스 티셔츠) 뒤쪽 이름, 자동차 번호판 등 의외의 장면에서 활약합니다.
이번에는 기억하기 쉽고 재미있는 어구 맞추기를 소개할게요.
어구 맞추기는 퀴즈 레크리에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만의 오리지널 어구 맞추기도 꼭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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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쉽고 재미있다! 숫자 말장난 아이디어 모음 (11~20)
백지(894년)로 되돌리자, 견당사
학생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견당사, 역시 견수사와 기억 속에서 뒤섞여 버리곤 하죠.
견수사는 아스카 시대에 쇼토쿠 태자가 수나라에 보낸 사절단으로, 오노노 이모코 등이 유명합니다.
견당사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가 폐지한 당나라로의 외교 사절단입니다.
견당사와 견수사의 차이는 사절단을 보낸 상대 국가가 ‘수’였는지 ‘당’이었는지의 차이예요.
중국의 앞선 문화를 받아들이려고 계속 사절단을 보냈지만, 상대국인 당나라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이제 더 배울 것도 없겠네”라며 견당사 파견을 중지한 것이 894년이었죠.
894에 ‘백지(白紙)’라는 말을 대응시킨 사람의 뉘앙스 감각, 분명 공부를 잘했던 사람이었을 거예요.
끝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말장난(어휘 유희)은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문화 중 하나입니다.
일상의 작은 숫자에서 기념일까지, 말의 울림과 의미가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지요.
당신만의 오리지널 말장난을 생각해 보는 것도 멋진 추억 만들기가 될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