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자장가를 소개합니다.
일본에도 자장가가 많이 있어, 부모님께서 불러 주신 노래를 기억하고 계신 분도 많으실 거예요.
그 가운데에는 일본 노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해외 자장가였던 곡도 있을지 모릅니다.
이 글에서는 전 세계에서 전해 내려온 해외 자장가 중에서, 아이가 편안해지는 추천 명곡·인기곡을 소개합니다.
일본 자장가와는 또 다른 멜로디와 분위기의 곡들이 많아, 듣다 보면 신선한 기분이 드실 거예요.
의외로 아이가 잠들어 주는 곡을 발견하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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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장가] 아이가 안정되는 해외의 명곡, 인기곡 (1~10)
잘자 잘자u~ēruzu chihō no komoriuta

크리스마스 캐럴로도 불리는 경우가 있는, 익명의 작곡가에 의해 쓰인 전통적인 웨일스 자장가입니다.
1800년경에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7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태양의 제국’의 삽입곡으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된 곡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가사와 찬송가를 떠올리게 하는 신성함을 머금은 멜로디가 아기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곡이니, 재우기 위한 자장가를 찾고 계시다면 꼭 들려주셔도 좋겠습니다.
BAYU BAYUSHKI BAYURoshia Renpō no Komoriuta

러시아에서 오래전부터 불려 온 자장가로, “빨리 자지 않으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곡입니다.
꽤 충격적인 가사이지만, 이는 지어낸 협박이 아니라 예전부터 러시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사고를 바탕으로 한 교훈으로 전해 내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불온한 분위기의 멜로디도 한층 편치 않은 공기를 만들어내지만, 그렇기에 더 빨리 잠들어 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투영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냥한 자장가만으로는 좀처럼 잠들지 않는 아기에게 한 번 불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트로이메라이(꿈)Roberuto Shūman

『어린이의 정경』 중 제7곡.
트로이메라이(Träumerei)는 독일어로 꿈꾸는 듯한 기분, 몽상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슈만은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곡을 많이 작곡했지만, 『어린이의 정경』은 아이의 마음을 그린 어른을 위한 작품이라는 의도가 있다고 해요.
부드럽고 아름다운, 잔잔한 피아노 곡이네요.
브람스의 자장가Yohanesu Buraamusu

‘브람스의 자장가’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이 곡은, 브람스가 지도하던 합창단의 단원인 친구에게 아이가 태어난 것을 기념하여 1868년에 작곡한 작품입니다.
그해 ‘5개의 가곡’ 작품 49 중 한 곡으로 출판되었고, 이듬해 루이제 두스트만과 클라라 슈만에 의해 초연되었습니다.
단순한 멜로디이면서도 매력적인 곡이지요.
오르골 등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선율입니다.
파나이 섬의 자장가(일리일리)firipin no komoriuta

파나이 섬의 비사야족에게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자장가입니다.
‘ili-ili’는 아기를 뜻한다고 하네요.
‘ili-ili’가 여러 번 반복되는 걸 보면 역시 아이를 달래면서 부르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요와 통하는 듯한 선율이라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