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8월 이벤트에 맞춘 기획 및 레크리에이션 정리
8월이라고 하면 여름 한창이죠.
더위 때문에 자꾸 집 안에만 머무르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어르신들이 마음껏 여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에는 8월 행사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축제나 불꽃놀이, 바비큐, 소멘(국수) 흘려먹기 등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또한 준비를 모두 함께 진행하므로, 어르신들끼리의 소통을 깊게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올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직원분들께서는 꼭 이 글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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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8월 행사와 관련된 기획 및 레크리에이션 총정리(1~10)
금붕어 건지기

물속을 쓱쓱 헤엄치는 붉은 모습에 여름이 느껴집니다.
금붕어 뜰채 잡기를 요양 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해 봅시다.
살아 있는 생물을 다루니 준비가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금붕어, 플라스틱으로 된 큰 대야, 포이(뜰채 종이) 등을 한꺼번에 대여해 주는 업체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물론 직접 준비해도 좋고, 행사가 끝난 뒤 금붕어를 기르는 것이 어렵다면 슈퍼볼 건지기로 바꿔보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등롱 만들기

포근한 불빛이 밤을 은은하게 비춰요… 등롱 만들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부드러운 빛이 눈에 들어오면 여름밤이 한결 시원하게 느껴질 거예요.
만드는 방법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를 붙이고, 안에 LED 캔들라이트를 넣기만 하면 돼요.
재료는 100엔 숍 등에서 구할 수 있고, 순서도 간단해요.
마음먹은 오늘 당장 완성할 수 있어요! 컵에 붙일 색종이는 컬러 필름 등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또 일부러 구깃하게 만들어 음영을 주는 기법도 있어요.
불꽃놀이

여름의 풍물시, 불꽃놀이는 어떠신가요? 밤하늘에 피어나는 커다란 꽃은, 무더운 시기에 누구나 기다려온 광경일 것입니다.
지역에서 불꽃놀이 대회가 개최된다면 그곳에 가보는 것도 좋고, 요양 시설에 병설된 주차장 등 공간을 활용해 직접 손수 불꽃놀이를 열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놓아두는 화려한 불꽃을 바라보는 대신 선향불꽃놀이로 풍류를 느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반짝반짝 흩날리는 빛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줄 거예요.
[요양] 8월 행사와 관련된 기획 및 레크리에이션 정리(11〜20)
라디오 체조

더우면 운동할 기력이 안 날 때가 있죠.
그렇다고 가만히만 있으면, 여름을 버틸 기력이 더더욱 줄어들지도 몰라요.
그래서 모두 함께, 라디오 체조 레크리에이션! 언제 해도 좋지만, 막 잠에서 깬 아침 첫 시간이 특히 추천이에요.
또 YouTube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여러 종류의 라디오 체조 영상이 많이 나와요.
“오늘은 상체 위주, 내일은 하체 위주”처럼 요일마다 바꿔 해 보면 질리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괴담회

수다를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이 괴담회입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무서운 이야기로 한여름 더위를 잊어버립시다.
체험담이든 창작 이야기든 뭐든 환영이에요.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락고(만담)의 괴담 이야기 모임’ 같은 것도 괜찮을지 모릅니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장소는 조금 어둡게 해두고 싶네요.
다만, 무서운 것을 잘 못 보는 분들도 있을 테니 그 부분에 대한 사전 조사는 확실히 해두세요.
유카타를 입는 등 의상에 신경을 쓰는 것도 분위기를 내기에 좋지 않을까요?
본오도리

밤에 멀리서 들려오는 하야시 소리에 괜스레 설레는…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모처럼의 8월, 이용자분들 모두 함께 본오도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북과 피리 소리에 맞춰 몸을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익숙한 지역의 춤을 추어도 좋고, YouTube 등에는 전국 각지의 본오도리 안무 영상이 올라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용자분들께 신청곡을 받아서 오리지널 안무를 붙여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풍경 만들기

바람에 흔들리는 그 모습이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줘요.
종이컵을 활용한 풍경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때요? 바닥을 도려낸 종이컵의 측면에 마음에 드는 무늬의 색종이를 붙이고, 세로로 몇 군데 가위를 넣어 초롱 모양으로 만듭니다.
실, 구슬, 좁고 길게 자른 종이로 방울 부분을 만들어 본체의 중앙에 늘어뜨리면 완성입니다.
이용자분들 모두에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시설 곳곳에 장식해 보세요! 한순간에 여름 분위기가 날 거예요.
공작이라서 손가락 운동에도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