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트레이닝] 발음을 좋게 하는 빠른 말 연습 모음
말하기 어려운 말을 가능한 한 빠르게 반복해서 말하는 빠른 발음 놀이.
어렸을 때 놀아 본 분들도 많지 않나요?
빠른 발음 놀이는 단순한 놀이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음(딕션)을 단련하는 효과도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발음을 좋아지게 하는 빠른 발음 문장을 소개합니다!
목소리를 쓰는 아나운서나 성우를 목표로 하는 분들의 발음 연습은 물론, 결혼식에서 축사를 부탁받았을 때나 학교에서 모두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꼭 열심히 연습해서 꿈과 목표를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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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훈련] 발음을 좋게 하는 빠른 말하기 문구 모음(1~10)
개구리 폴짝폴짝 세 번 폴짝폴짝, 합쳐서 폴짝폴짝 여섯 번 폴짝폴짝
개구리가 모여드는 모습을 그린 이 정석적인 빨리 말하기 문구는 귀여운 이미지를 주는 표현이네요.
포인트는 ‘뾰코’의 입술 움직임과 숨의 사용이 아닐까요? 입술을 한 번 다물고 발음하는 ‘뾰’, 거기서 호기로 소리를 내는 ‘코’의 조합을 의식하며 또렷하게 발음해 봅시다.
숨의 사용을 의식하면, 입뿐만 아니라 목의 근육까지 단련되는 느낌이죠.
또한 입술 움직임이 중요한 ‘뾰’ 앞에 다른 입 모양이 결합되면 발음하기 어려워지므로, 입술의 모양에 확실히 신경을 쓸 수 있습니다.
아야와 아야에게 사과하고, 아야와 부모님께 사과하라고 말해라
대사체의 말잇기(빨리 말하기) “오아야가 아야에게 사과하고, 오아야가 부모님께 사과하라고 말해라.” 이 빨리 말하기에는 몇 가지 버전이 있는데, “오아야가 부모님께 사과하고, 오아야가 야채가게에 사과하라고 말해라”라든가 “오아야가 부모님과 목욕탕에 간다고 야채가게에 말해라” 같은 것도 있습니다.
어느 버전이든 ‘오아야(おあや)’로 운을 맞추고 문장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점은 같지요.
작은 글자나 탁음이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어려운, 드문 유형의 빨리 말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허약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요요를 원하신다고요
‘요’ 발음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는 난관일지도 모를 ‘비실비실함의 예방법으로 요요를 요청합니다’입니다.
노화 예방을 위해 누군가가 요요를 원하고 있는 걸까요? 그런 빠른 발음을 전체적으로 보면 ‘요’가 6번이나 등장하네요.
또 ‘요보’도 4번 등장합니다.
다행히 작은 ‘ゃゅょ’는 들어 있지 않으니, 탁음 부분에만 집중해서 연습해 봅시다.
‘보’에 힘을 주는 느낌으로 말해 보세요.
참고로 요요는 두뇌 훈련에 효과적이라는 설도 있답니다.
[발음 훈련] 발음을 좋게 하는 말잇기 모음(11~20)
생밀 생쌀 생달걀

빨리 말하기 중에서도 드리프터즈 등에 의해 예전부터 자주 놀림감이 되었던 이 빨리 말하기.
단순하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문장인데, 이 문장에 이어지는 내용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놀랍게도 그 이어지는 부분은 ‘구운 보리, 구운 쌀, 구운 달걀 / 찐 보리, 찐 쌀, 찐 달걀 / 삶은 보리, 삶은 쌀, 삶은 달걀’이라고 합니다.
이어지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끝까지 말하면 난이도가 더 올라가서 꽤 어려워요! 꼭 처음 한 구절만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해서 발음 연습을 해보세요.
저작자 수술 중
약간 진지한 분위기를 풍기는 빠른 말하기 표현 ‘저작자 수술 중’.
도대체 저작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러한 이 말꼬부라미는, 말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나열한 단순한 구성입니다.
하지만 보기보다 훨씬 어려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수술(슈줏)’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막히지 않을까요.
또한 짧은 빠른 말하기라서 반복할수록 난독 포인트에 부딪히게 되는 점도 난이도를 높이는 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자 주자 승자 주자일소

소리만 들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어려울 수도 있는 빨리 말하기 문장 ‘타자 주자 승자 주자 일소’.
글자로 보면 어렴풋이 상황이 전해지네요.
아마도 야구 경기 중에 주자들이 잇따라 아웃되고 말았던 게 아닐까요.
그런 정경을 떠올리면서 도전해 보세요.
중반의 ‘주자 승자 주자’처럼 ‘샤’와 ‘쇼’가 이어지는 부분이 난관이 될 것입니다.
우선은 천천히 발음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빨간 두루마리, 파란 두루마리, 노란 두루마리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빨리 말하기 놀이 중에 ‘빨간 두루마리, 파란 두루마리, 노란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아마 전반부는 무난히 할 수 있겠지만, 후반의 ‘노란 두루마리’ 부분이 어렵죠.
짧은 간격으로 ‘키(き)’ 소리가 반복되어 혀가 꼬이고 발음하기 쉽지 않습니다.
‘빨강’, ‘두루마리’처럼 색 부분과 두루마리 부분을 의식해서 끊어 발음하면 더 매끄럽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이 빨리 말하기에 나오는 세 가지 색은 빨간 도깨비, 파란 도깨비, 노란 도깨비를 가리킨다는 말도 있으며, 이 빨리 말하기를 외우면 밀쳐낼 수 있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