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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의성어·의태어 목록! 쓰고 싶어지는 의성어·표현 모음

“ぷるぷる(푸룰푸룰)”, “にこにこ(니코니코)”, “ぽよぽよ(포요포요)”…… 귀여운 의성어·의태어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지죠.

일본어에는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오노마토페가 아주 많고, 그중에서도 특히 귀여운 것들을 모아 일람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부드럽게 들리는 것부터 무심코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소리까지.

평소의 대화나 글에 활용하면 한층 더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져요.

당신이 좋아하는 귀여운 오노마토페를 찾아보세요.

귀여운 의성어·의태어 목록! 쓰고 싶어지는 의성어·표현 모음(11~20)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이거나 아름다운 것을 표현하는 의성어로 ‘키라키라’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밝을 때도 ‘키라키라’라고 표현할 때가 있지요.

‘불꽃놀이가 키라키라 피어난다’고 하면, 밤하늘에 빛나며 터지는 불꽃놀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키라키라한 눈을 하고 있다’라는 표현에서는 기쁨과 기대로 가득 찬 눈빛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키라키라’라는 의성어는 눈으로 보며 느낄 수 있는 빛나는 모습이나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는 데 딱 맞는 말입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감정 속에서 기대나 마음의 설렘을 나타내는 의성어로 ‘와쿠와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이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고조된 감정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죠.

예를 들어, ‘내일 소풍이라니 와쿠와쿠해’라고 하면 내일의 소풍을 떠올리며 들뜬 마음이 전해집니다.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해서 와쿠와쿠하기 시작했어’라고 하면, 새로운 배움을 기대하는 마음이나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느껴집니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의성어이니, 상황에 맞춰 좋은 일이나 기대되는 일이 있을 때 꼭 사용해 보세요.

울먹울먹

울먹울먹

눈물이 ‘젖어들다/그렁그렁하다’에서 파생된 것으로 여겨지는 ‘우루우루’.

만화, 특히 개그 만화에서는 눈물 장면에서 캐릭터들이 자주 입에 올리죠.

귀여운 척하는 연예인도 손을 눈에 대고 ‘우루우루’라고 자주 말하곤 합니다.

이 의성어(의태어)를 들으면, 왜인지 헬로! 프로젝트에 있던 ‘모모치’ 츠구나가 모모코 씨가 떠오릅니다.

‘우루우루’는 슬플 때뿐만 아니라 감동했을 때도 쓸 수 있어요.

‘감동해서 우루우루했다’처럼요.

귀여움을 넘어 이제는 일반적인 일본어가 된 느낌도 있죠.

새근새근

새근새근

예로부터 편안한 잠을 표현하는 말로 쓰여 온 ‘스야스야’.

아기가 자는 모습을 떠올리면 이 의성어의 귀여움이 더욱 잘 전해지지 않을까요? 일본에서는 이 의성어를 제목에 담은 그림책이 있을 정도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스야스야, 잘 자네’처럼 아기나 아이들의 귀여운 잠든 얼굴을 보며 사용해 보세요.

사람에 따라서는 두 손바닥을 포개어 뺨에 대고 자는 척을 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일 수도 있습니다.

룬룬

룬룬

들뜬 마음을 표현하는 말 중 하나인 ‘룬룬’.

그 뒤에 오는 말은 ‘기분’밖에 없을 것 같지만, 여러분은 이 말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보통은 ‘룬룬 기분’이죠.

요즘이라면 ‘룬룬’에서 후지타 니콜의 애칭 ‘니코룬’도 떠올릴까요? 어느 쪽이든 입에 올리면 어딘가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이 되는 밝은 말입니다.

참고로 ‘꽃의 아이 룬룬’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는데, 알고 계시나요? 궁금해진 분은 꼭 한 번 찾아보세요!

끝으로

‘쿠슉쿠슉’, ‘포슬포슬’, ‘포아포아’처럼 귀여운 의성어·의태어에는 저절로 마음이 두근거리는 매력이 있죠. 감정이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의성어·의태어는 소통을 풍요롭게 해 주는 말의 보물입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의성어·의태어에, 지금까지보다 더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