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가을 벽 장식 아이디어
추석이나 단풍처럼 어르신들께도 익숙한 행사가 있는 가을은, 봄이나 여름과는 또 다른 선명한 풍경을 즐길 수 있죠.
그런 가을을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가을 벽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이 글에서는 단풍잎, 은행잎, 코스모스 같은 가을 꽃부터 감과 버섯 등 가을의 별미까지, 다양한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뿐이니, 꼭 만들어서 집에 장식해 보세요.
시설 등의 벽면 장식으로도 꼭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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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가을 벽장식 아이디어(111~120)
단풍 잎 종이 오리기

완성될 때 두근거리고, 여는 순간이 즐거운 종이 오리기.
단풍잎 모양의 종이 오리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접는 법, 자르는 법으로도 만들 수 있어,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종이 오리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색이 있는 쪽을 안쪽으로 하여 단단히 접고, 하얀 쪽에 자르고 싶은 그림이 되도록 선을 그어 넣읍시다.
주의할 점은 섬세한 작업이므로 가위로 손을 베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 그리고 이어지는 부분을 잘라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도화지에 붙이거나 벽에 장식하여 즐겨봅시다.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리스

종이접기로 단풍잎과 은행잎을 접어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단풍잎도 은행잎도 같은 기본형까지 접은 뒤, 그다음부터 다른 방식으로 접어 나가므로 처음에 기본형을 여러 장 준비해 두는 것도 좋겠죠.
둘 다 조금 섬세한 접기가 필요하고, 살짝 위치를 옮겨서 접는 과정도 있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부분도 꼼꼼하게 접어 봅시다.
같은 것을 각각 세 개씩 만들어 연결하면 고리 모양이 되어 리스가 완성됩니다.
마음에 드는 색의 색종이로 꼭 만들어 보세요.
단풍과 쇼와 시대의 아이들

쇼와 시대의 풍경이 펼쳐지면 그리움이 밀려오고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이야기가 꽃피는 분들도 분명 많으실 겁니다.
색종이로 벽면에 단풍이나 쇼와 시대의 아이들을 만들어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에는 귀엽고 무늬도 다양한 색종이가 정말 많죠.
무늬 있는 색종이로 아이들의 기모노를 접어 보아도 사랑스럽게 완성될 거예요! 단풍을 올려다보는 아이들이 귀여운 벽면 장식, 직원분들이 만들어도 좋지만 모두 함께 접으면서 즐기고 그것을 장식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단풍 리스

단풍잎이 떠오르는 색의 색종이로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주황색이나 갈색 등의 색종이로 단풍잎을 접습니다.
모두 같은 방법으로, 리스 모양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개수를 접어 갑니다.
접은 단풍잎을 고리 모양이 되도록 끼워 맞추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만드는 방법입니다.
여러 어르신들이 제작에 쉽게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종이접기는 과정을 생각하면서 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두뇌 훈련도 기대할 수 있죠.
완성된 ‘단풍 리스’는 시설의 벽에 장식하거나 집에 가져갈 수도 있어 성취감으로도 이어집니다.
단풍잎 오리기

종이오리기로 만드는 단풍잎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등의 색종이를 준비합니다.
순서대로 접선을 넣어 간 뒤, 연필로 단풍잎을 그려 가위로 오려 주세요.
찢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펼치면 단풍잎 완성입니다.
처음에 넣은 접선이 잎맥처럼 보여서, 색종이 한 장만으로도 입체감 있는 단풍잎이 되죠.
벽 장식으로도 쓸 수 있고, 두 장을 붙여서 모빌 장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공작이니, 꼭 가을 만들기에 활용해 보세요.
단풍 월면

벽 한가득 단풍이 펼쳐지는 벽면 장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가을 단풍놀이에 가고 싶어도 쉽게 나들이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는 가을 풍경을 표현해 봅시다! 종이 오리기 요령으로 만든 단풍, 접어서 만든 단풍 등 취향대로 준비하고, 가지를 벽에 크게 뻗치듯 붙인 뒤 그 위에 단풍을 겹쳐 올려봅시다.
단풍의 겹침 정도와 색 등의 균형을 보면서 붙여 나가세요.
단풍 외에도 낙엽이나 벌레, 물들어 가는 산 등을 함께 배치해 보세요.
코스모스
가을을 상징하는 꽃인 코스모스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분홍색이나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는 것도 코스모스의 큰 특징이므로, 여러 색을 활용해 코스모스 밭처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종이를 이중으로 접어 꽃잎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모양을 제대로 다듬으면 입체적인 코스모스가 완성됩니다.
부드러운 접힘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포인트이지만, 동시에 형태가 무너지기 쉬우므로 겹치는 부분을 풀로 고정해도 좋을 것 같네요.


